Description
한국관광공사 32개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따끈하고, 화끈하고, 환상적인
야간관광 이야기. 랜선 관광에 지친 그대들, 여기 주목하시라
야간관광 이야기. 랜선 관광에 지친 그대들, 여기 주목하시라
새로운 것을 보고, 배우고, 느끼는 것이야말로 인간의 본능이며, 인류 역사를 이끌어 온 원동력이기도 하다. 여행과 관광은 바로 그것을 충족시켜주는 행위다. 지금은 이동과 여행의 자유를 만끽할 수 없는 일상이지만 분명한 것은 ‘팬더믹’은 조만간 사라진다는 것이다. 이 책은 시간과 여건이 되면 누구나 누릴 수 있었던 이전의 여행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우리가 이전에는 미처 충분히 살펴보지 못했던 밤 시간과 야간관광에 주목한다. 뉴욕, 도쿄, 홍콩과 같은 현대화된 도시든, 후난성, 호이안, 알마티와 같은 오래된 도시든, 한 도시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 자연적인 조건까지 모두 관광콘텐츠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특히 오랫동안 준비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작업과 동시에 지역주민과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성공적인 야간관광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음도 보여준다.
정말? 외계인도 홀딱 반했다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관광전략,
세계 야간관광 강국들이 선택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탐하라
이 책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숨이 막힐 듯이 아름답고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 나오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도 좋다. 이 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
정말? 외계인도 홀딱 반했다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관광전략,
세계 야간관광 강국들이 선택한 다양한 콘텐츠 개발 아이디어를 탐하라
이 책은 세계 각국에 진출해 있는 한국관광공사의 32개소 해외지사에서 보내온 생생한 야간관광 이야기다. 야간관광으로 이미 정평이 나 있는 세계의 여러 도시에서 직접 발로 뛰고 경험한 실제적인 사례들을 담고 있다. 정보를 담다보니 살짝 형식적이고 딱딱한 이야기도 있지만 말랑말랑한 에세이나 여행 화보집에 더 가깝다. 주제별로 묶어 놓은 하나의 도시이야기에서 다음 도시로 넘기기 전에 두근거림을 줄 수 있는 화려한 화보들이 지면 가득히 채워져 있다. 숨이 막힐 듯이 아름답고 탄성을 자아내는 풍경이 나오면, 잠시 책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도 좋다. 이 책에는 한국관광공사의 공식 캐릭터로 개발된 ‘호종이’, ‘무고미’, ‘까우니’도 야간관광의 안내자로 깜짝 등장한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을 통해서 비록 지금은 ‘빙하기’를 겪고 있는 관광산업이지만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 만들어질 것을 기대한다.

외계인도 홀딱 반한 지구촌 야간관광 (한눈에 보는 해외 야간관광 트렌드)
$1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