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서 유토피아 (광주바라기의 미래 제안)

광주에서 유토피아 (광주바라기의 미래 제안)

$15.00
Description
체계적 도시계획으로 난개발 문제를 해결하고
노후화된 거리를 생기 넘치는 거리로 바꾸어
살기 좋은 광주로 만들자!

시의원은 시민을 대표하여 지방자치단체의 의사 결정에 참여한다. 시민의 의견을 듣고 직접 시의 현황을 조사하며 지역의 현안을 개선하는 것이 이들의 일이다.
이 책의 저자 이현철은 2010년부터 경기도 광주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정치인으로서, 자칭 ‘광주바라기’다. 그가 8년 동안 파악한 광주는 이러했다. 난개발로 신음하고 있고, 노후화된 거리에는 생기가 없으며, 복지시설은 아직 부족하다.
광주에서 유토피아를 꿈꾸는 그의 해결책은 이러하다. 분명한 도시계획으로 난개발 문제를 해소하고, 놀 거리·볼 거리·즐길 거리가 있는 거리를 만드는 것이다. 장애인 콜택시 등의 복지 기반을 갖추는 것은 물론이다.
이 책은 끊임없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법안을 발의해온 한 정치인이 시민들에게 바치는 의정 보고이자, 지방정부 사용설명서이다. 광주가 가지고 있는 가능성을 발견하고 살기 좋은 지역으로 만들고자 하는 그의 노력은 지방자치단체에 비전을 제시하는 역할을 할 것이다.
저자

이현철

저자이현철은1968년서울에서태어나서울신학대학교를졸업했다.1994년부터전도사생활을시작했으나소명이아님을알고6개월만에접었다.때마침녹색연합의채용공고를보게되었고그곳에서수도권매립지환경조사와전국30곳미군기지의환경조사에매진하며환경운동가의길을걸었다.
녹색연합환경소송센터사무국장으로일하며토질회복관련유학을준비하던중선배의러브콜로노무현대통령후보선거대책위원회에합류하면서정치에몸담게됐다.열린우리당사무직당직자노동조합위원장,민주당국제국장을거쳐새정치민주연합중앙당부대변인으로일했다.2010년광주시의회시의원에당선되어지역현안개선과경제건설,복지조례입법,행정감사와예산심사,지방의회개혁등지금까지활발한의정활동을펼치고있다.
정치,사회,문화,환경,다양성에관심이많은현장정치활동가로인정받으며2017년에는경기도시·군의회행정감사분야최우수의원상을수상했다.‘이심민심李心民心,선우후락先憂後樂(먼저근심하고후에즐거워하자),광주에서멋있게살기’를모토로공동체의미래를고민하는광주바라기다.

목차

추천사-정세균의장,소병훈의원6
머리말-우선선택과우선순위10

1장길바닥에서본광주의현안19
1.난개발,주택공급과도시계획의충돌21
2.도시도늙고,거리도늙고:도시기능의노후화28
3.풍수해보험조례와지방공무원33
4.복지시설감사조례와복지서비스의미래37

2장자주경제와공동체복원의길43
1.빌라도아파트처럼관리한다면45
2.도로와교통:도로의개념을바꾼다면50
3.지방에서먹고살기:자주경제는가능할까?53
4.지방경제의살길:대형마트와소비자58
5.노동자와소비자조합의힘을모으면62
6.녹색연합,내인생의터닝포인트65

3장지방의현실과이상사이71
1.교육예산과학교밖문제73
2.무상급식의어려움:예산과권한의모호함76
3.지방자치의영역과의미를조정한다면80
4.지역축제가삶으로연장된다면84
5.물안개공원의희비극89

4장함께사는광주와지방정부를꿈꾸며95
1.에어바운스와밀당한판:져주는게이기는수97
2.정책입안의근거는독서와등산102
3.고령화사회와콤팩트도시107
4.오키나와의검소,프라이부르크의자족111
5.광주의미래먹거리:전기버스와물정화기술115
6.2번의선거,8년의시의원생활을돌아보며120

맺음말-반짝애인과평생배우자125

부록129
조례발의18130
보육정책토론회153
2030광주도시기본계획(안)토론문159
독일연수보고서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