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서점

고양이 서점

$11.85
Description
폐업 위기에 빠진 집사할배의 오래된 서점을 살리기 위해,
서점 고양이 쿠로와 시로가 점원으로 취직했다!
나이가 드니 몸도 기억력도 가물가물
이제 그만 서점 문을 닫아야 하나……

만화 속 두 주인공 고양이 쿠로키치와 시로키치 캐릭터가 일본 LINE에서 이모티콘으로 서비스될 정도로 고양이 집사들 사이에서 폭발적 인기 몰이 중인 《고양이 서점》이 드디어 한국에서 출간됐다.
오랜 세월 동안 마을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그리고 감동을 전해준 ‘아오키 서점’. 하지만 서점 주인의 나이만큼이나 늙어버린 이 서점은 인근 대형 서점에 밀려 점차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이제 그만 서점 문을 닫아야 하나…… 생각하던 찰라, 할아버지가 키우던 두 고양이 쿠로키치와 시로키치가 앞치마를 동여매고, 두 발로 벌떡 일어섰다.
“둘이서 서점을 살려보겠다고!?”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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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사쿠마가오루

일본도쿄에거주.남편과함께서점에서일하며만화를그리고있다.현재함께살고있는고양이는쿠로마루,시로마루,챠마루세마리다.
잡지《아쿠스》에서《아저씨시리즈》를연재중이며,라인에서《고양이서점》과《고양이일기》이모티콘을판매하고있다.
출간한책으로는《고양이서점》과《고양이일기》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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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이서점대체어디있나요?
저희집고양이도취직시키고싶은데요.”
_서귤,《고양이의크기》저자

역시서점을접을까……
그렇게되면간식도싸구려로바꿀수밖에없겠구나

서점을접게되면간식은싸구려로바꿔야할테고,심지어시골에사는동생(두고양이에게할아버지의동생은악몽같은기억으로남아있다)에게고양이들을맡길수도있다는할배집사의혼잣말에위기감을느낀쿠로키치와시로키치는본인들이직접서점을살려보겠다고나선다.
이때부터건망증심한할아버지와고급간식을사수하고야말겠다는일념의두고양이쿠로,시로의동상이몽서점살리기프로젝트가시작된다.

잊혀져가는공간에서마을의명물로태세전환
말은못하지만,서점고양이3년이면추천도서는기본

본격적인동상이몽서점부활프로젝트는쿠로와시로의눈부신활약덕분에순항에순항을거듭한다.서점홍보전단돌리기에서는노래방전단알바와대결에서승리,서점에찾아온고객에게차서비스와우산맡아주기,무슨책을살까고민하는고객에게쿠로와시로의강력추천도서권하기,서점에서서책한권을다읽고가려는고객에게책팔기,아이와함께온엄마가책을고르는동안아이돌봐주기,책본문을촬영하려는고객온몸으로막기등은물론,배달과행사준비까지완벽하게모든일을처리한다.또한,서점이쉬는날할아버지와함께공원으로산책을가고,마을행사에마스코트로선발돼홍보도우미역할까지해내는쿠로와시로는이제할아버지와이마을주민들에게없어서는안될소중한존재가된다.

만화를보는내내만지고싶은충동을느끼게하는쿠로와시로
일본내에서폭발적인인기를끌고있는LINE이모티콘

《고양이서점》의두인기캐릭터쿠로키치와시로키치는한국에서의카카오톡과비슷한수준의사용자를자랑하는일본LINE에서이모티콘서비스를하고있다.책을진열하거나서점을청소하고고객을맞이하는모습,할아버지가사다둔간식을몰래훔쳐먹고모른척하는표정과엄마고객과함께등장한아이를보고줄행랑을치는모습,매일세권씩책을사가는고객의비밀을염탐하기위해변장을하고미행하는모습,서로간식을먼저먹겠다고싸우는모습,목욕을하고나서나른하게누워잠든모습등을이모티콘으로만든쿠로와시로의앙증맞은캐릭터는소유욕과소장각을마구자극하는레어템이다.이미일본에서는LINE사용자들사이에서굉장한인기를구가하고있으며,새로운이모티콘의출시를요청하는사용자들의목소리도높은편이다.
한국에서는《고양이서점》의후속작인《고양이일기》출간에맞춰카카오톡에서쿠로와시로이모티콘서비스를할계획이다.《고양이일기》출간예정일은2019년6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