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꿈 있지 (돈 한 푼 안 드는 꿈을 못 꾼다고?)

내 안에 꿈 있지 (돈 한 푼 안 드는 꿈을 못 꾼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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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뭐 하나 똑부러지게 내세울 것 없는 허술부실, 허당 아줌마가 유난히 입에, 마음에 달고 산 한 마디는 '꿈'이었다고 합니다. 어쩌다 시작한 글쓰기가 오래된 꿈의 손을 잡아 일으켰고, 꿈이 가리키는 길을 끝까지 걸어냈더니 오래된 꿈이 이루어지더랍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꿈들까지 삶에 깊고 고운 결과 채색을 입히더랍니다. 감사까지 불러들이구요!

‘책과 글쓰기가 어떻게 감사와 손을 잡는지, 책을 읽고 글을 쓰는 사람들 가까이에서 따라만 했는데 어떻게 날로 삶이 깊어져 가는지를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 나한테 그걸 알려준 사람들이 내게 한 것처럼 내가 글을 써 가는 일이 누군가 단 한 사람에게라도 그런 울림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 그 도구가 글쓰기여서 꿈꿀 수 있다. 꿈이 가르친 길을 가다 만난 이 모든 행운이 감사하다. 쥔 따라 나이 먹지 않고 독야청청 푸른 내 꿈이 고맙다.

‘책이 네 삶의 질을 바꿀 것이다’라고 노래 불러온 엄마가, ‘꿈과 감사’를 입에 달고 산 엄마가, 책과 꿈과 감사로 익어가는 인생을 어떻게 살아내는지, 글이라는 익숙한 도구를 통하여 아이들 앞에 남기고 싶었다.‘ 내 꿈의 생애와 온도는 내가 정한다! '대부분 흐림, 어쩌다 영롱'이었다는 인생 1막의 얼룩을 글쓰기로 빼내고, 오래 지녀온 꿈들과 새로 발견해낸 꿈들을 이뤄가며 즐거워하느라 늙을 새도, 아플 새도 없다는 그녀.
저자

이경연

저자이경연은-책읽기와글쓰기를즐기는,이제막작가
-숲길체험지도사
-(미래의)꿈길독도연구소소장
-기타치고노래하는Dreamer
-세상모든아름다운길들을걷고싶은걷기예찬론자
-자칭,민간인사이비딴따라

라고자신의정체성을밝히는저자는이모든정체성들이자신의꿈과닿아있다고얘기합니다.끊임없이꿈꾸지않았다면이이름들도없었다고,현재진행형으로계속꿈꾸지않으면곧사라질이름들이라고도합니다.

늘꿈과열애중인꿈예찬론자,저자의인생구호는

꿈이이긴다!
못먹어도go!

라고하네요.
그녀의인생1막엿보기와,2막의문을여는'꿈길독도기'를펼쳐볼까요?
‘돈한푼안드는꿈을못꾼다구요?’라며지긋이미소짓는
그녀의꿈의온도는몇도일까요?그꿈의생애는언제까지이어질까요?

'내미숙한숲길독도를기꺼이이끌어준마음따뜻한사람들이있었다.이한권의책이어느꿈쟁이의응원가요,꿈길을풀어가는따뜻한동행이될수있길간절히빌어본다.나역시도혼자서는여기까지걸어올수없었다.'

목차

들어가는글__4
제1장|위로해줄게__15
01.가슴속에흐르는슬픈강물__17
02.구름한점없는날__26
03.커피한잔앞에두고__36
04.여기가너무아프다__45
05.혼자에게만남겨진이름__56
06.서툴러도엄마다__65
07.예정된각본이남긴것__73

제2장|다시용기낼수있기를__83
01.포기하지마라__85
02.인생은언제나시작이야__94
03.감추고싶은인생실패담__102
04.다시일어설수있을까?__112
05.내꿈은어디에?__121
06.없던뿌리내리기__130
07.단한사람을위한용기__139

제3장|행복한날,함께웃자__147
01.아이처럼폴짝폴짝__149
02.매일이오늘같다면__157
03.가만히있어도웃음이난다__163
04.배꼽잡고웃는날__172
05.당신이러지않았어__180
06.네버앤딩딴따라라__189
07.월간창경-월간윤종신내맘대로따라하기-__198

제4장|생각이나이를삼키듯__207
01.이제겨우절반살았는데__209
02.누가보면구십노인인줄__217
03.이제그만나이를잊고__225
04.생각이나이를삼키듯__233
05.그랬으면좋겠네__240
06.청바지예찬__250
07.나는내가좋다__257

제5장|꿈한번가져볼래__265
01.내가하고싶은일__267
02.무슨일이든할수있다__275
03.퇴근후세시간의발아__283
04.설렘과흥분__291
05.감사로쓰는일기__304
06.내허술한꿈의프로포즈__311
07.깊어가는인생__319
마치는글__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