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여행에세이 [바르셀로나의 도둑고양이]로 사랑 받았던 오명화 작가가 도시 산책자로 돌아왔다. 그 사이 오너셰프와 결혼해 워킹맘이 된 저자는 아이와 함께 북촌과 서촌을 거닐며 발견한 도심 속 힐링 쉼터를 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창덕궁 비원 옆 원서동과 인연을 맺은 저자는 북촌에 8년, 서촌에 3년째 살며 오래된 것들이 사라지고 상업화되는 과정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이 책은 10년 넘게 종로에 살면서 발견한 도심 속의 자연, 고궁을 놀이터 삼아 미술관을 앞마당 삼아 함께 거닐며 건져낸 북촌과 서촌의 매력, 종로살이의 크고 작은 재미를 소개한다.
계동길 로맨스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