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

$12.00
Description
상처를 통해 자존감 높은 어린이로 키우기
상처가 아름다운 무늬가 되었어요
상처를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처》는 우연히 다치거나 사고로 생긴 상처가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고 흉터가 아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무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지영이는 상처 때문에 엄마,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등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를 통해 누구에게나 상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리고 상처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국어-가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3학년 2학기 국어-가 1. 작품을 보고 느낌을 나누어요.
4학년 1학기 국어-가 독서.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어요.
4학년 2학기 국어-나 8. 생각하며 읽어요.
저자

정성현

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하고경희대학교언론정보대학원에서스피치토론학을공부했습니다.서귀포돈내코가고향인남편과살면서자주제주도와서울을오가게되었습니다.아름다운섬제주가들려주는이야기에귀를기울이며살다보니어느새고향이제주도가되었습니다.어릴때부터이야기를만들어친구들에게들려주는것을좋아했습니다.어린이·청소년친구들과함께책을읽고이야기를나누며행복한글쟁이가되기를꿈꿉니다.지은책으로〈에너지를지켜라!〉,〈나가자!독서마라톤대회〉,〈얘들아,신화로글쓰기하자〉,〈토론교육,무엇을어떻게가르칠까〉,〈지글보글맛있는글쓰기〉등이있습니다.

목차

뭐하고놀까7
뽀글아,어디있니15
이마가아파!28
의사선생님도상처가있어33
마음의상처40
상처가말을해49
내상처는특별해57
우리모두상처가있어70
작가의말82
추천사84

출판사 서평

누구나상처가있어요!

대부분사람들은흉터를가지고있어요,처음에는그상처가아프고슬프지만,더힘든것은사람들의시선과편견입니다.특히어린이들에게는겉에난상처가흉터가되기전에마음의상처가될수있어서부모님과친구들의위로가아주중요합니다.그리고자신의상처를긍정적으로바라볼수있는마음의힘이필요하지요.겉으로보이는상처는시간이지나면흉터가되어이야기를남기고그날의사건이담긴추억의기념사진이될수있으니까요.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상처》를읽고상처를마주하며극복할수있는용기와자신감,상대방의상처를보듬어줄수있는마음의근육을단련해보세요.자신의상처,상대방의상처까지헤아려생각할수있는어린이는더욱자존감높은어린이로성장할수있답니다.

왕지영의상처극복이야기

지영이네가아빠의서귀포지점은행근무로제주도로이사를하면서이야기가시작됩니다.아직은모든것이낯설고친구도없는지영이는강아지뽀글이를데리고놀이터에놀러갑니다.그곳에서만난같은반친구희진이와옆반의규리와함께놀이터에서재미있게노는데벤치에있던뽀글이가보이지않습니다.지영이가놀라뽀글이를찾는데규리는이상황을모르고장난을치다가그만지영이가정글짐에서떨어져다치게됩니다.

지영이는아픈것이문제가아닙니다.뽀글이를잃어버린것이더큰일입니다.그런데막상뽀글이를찾자이마의상처도아프고서럽기까지합니다.지영이는이모든것이규리때문인것같습니다.게다가반친구들은지영이이마의상처를보고놀려서무척속상합니다.지영이는이마의상처를머리로가려서숨깁니다.지영이는다친상처때문에마음의상처까지생겼습니다.지영이는상처를잘극복할수있을까요?

상처는세대간의마음을이어주는아름다운언어

《세상에서가장아름다운상처》를읽고나는어떤상처가있는지,상처에담긴이야기는무엇인지,마음의상처는어떻게극복할지등친구,부모님등과함께많은이야기를나누어보세요.나의상처를자연스럽게드러내고함께대화를나눌때상처는세대간의마음을이어주는아름다운언어가될수있답니다.

제주도서귀포를배경으로,상처가흉터가아닌아름다운무늬임을은은한색채와따뜻하고안정감있는기법으로보여주고있습니다.잔잔한동화속배경은책을읽는어린이들의마음을편안하게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