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와 부엉이

오리와 부엉이

$11.00
Description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관용과 인내심을 가르쳐주는 동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친구가 된 오리와 부엉이 이야기!
서로 다름에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방법을 알아볼까요?
《오리와 부엉이》는 서로 다른 오리와 부엉이가 만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이해할 때 친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오리는 주로 낮에 활동하고 물가에 사는 반면 부엉이는 밤에 활동하면서 나무 위에 삽니다. 오리와 부엉이는 친구가 되고 싶지만 서로 다른 모습 때문에 만나면 티격태격합니다. 사는 곳이 달라서 싸우고, 먹는 것이 달라서 싸우고, 좋아하는 것이 달라서 싸웁니다. 이렇게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오리와 부엉이. 과연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친구가 된 오리와 부엉이 이야기!
《오리와 부엉이》는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동화 작가 한나 요한젠과 그림 작가 케티 벤트가 공동 작업한 그림책입니다. 문학상 수상작가의 글과 케티 벤트의 세밀하고 정확한 관찰을 통해 묘사한 그림은 오리와 부엉이의 자연 속에서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줍니다.
아이들은 독립적인 사회생활을 학교에서 처음으로 시작하게 됩니다. 외모가 다르고 생각이 다른 다양한 아이들이 모인 학교에서 처음으로 다르다는 것에 부딪치게 되지요. ‘부엉이는 부엉이답게 오리는 오리답게’ 다름을 존중하며 사회성을 키우게 됩니다. 어렸을 때 경험한 일들은 생각을 쑥쑥 자라게 하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도록 도와줍니다. 《오리와 부엉이》를 통해서 서로 다른 점을 받아들이고 존중할 때 상대방을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니기에 바꿀 수도 없고, 싸울 일은 더더구나 아닙니다. 우리는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고 인내하는 과정을 통해 차츰 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것을 받아들이고 참아줄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어요!
《오리와 부엉이》는 사는 모습도, 생각도 너무 달라 아옹다옹 다투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 같아서 재미있습니다. 서로 다르다는 것은 틀린 것,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서로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 때 서로를 독립된 인격체로 존중하며 만나는 것입니다.
책 마지막 페이지에 부엉이가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한 마지막 인사는 오리의 다름을 받아들인 이해와 배려의 마음이자 우정의 출발입니다. 《오리와 부엉이》를 통해 진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 어떠한 점을 노력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나와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친구가 될 수 있는지 오리와 부엉이를 통해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책입니다.
초등 교과 연계
1학년 1학기 국어 나 7. 생각을 나타내요
1학년 2학기 국어 가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학년 1학기 국어 가 3. 마음을 나누어요
2학년 2학기 국어 나 10.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아요
저자

한나요한젠

1939년에독일의브레멘에서태어났어요.처음에는자녀들에게들려주던이야기들을책으로엮어냈어요.이작가의작품들은국제적인상을많이수상했고,전세계13언어로번역되었어요.작품으로는〈우리모두꼴지기러기에게박수를〉〈난황금알을낳을거야〉〈펠리스펠리스〉등이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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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줄거리]
오리한마리가연못에서헤엄을치고놉니다.부엉이는나무위에서잠을자고있어요.부엉이를발견한오리가부엉이를불렀습니다.오리때문에잠이깬부엉이와오리는만나자마자서로를이해할수가없습니다.
“맙소사,어떻게이훤한대낮에잘수있지?잠은밤에나자는거야.”라고말하는오리와“난무슨말인지도통모르겠어.언제나낮에잠을자.”라고대답하는부엉이.둘은서로낮과밤에자신들이활동하기에얼마나좋은지를놓고서로의생각이맞는다고우기다가언성은점점높아져서‘멍청이’,‘제정신이아니군.’,‘말도안되는소리’등서로틀렸다고다툽니다.하지만둘은서로가다를뿐이지틀린것은아니라는데동의합니다.다른것은문제가될것이없다는걸깨닫게되지요.
부엉이가오리의발은헤엄치기편하고예쁘다고칭찬하니부엉이에게마음을연오리,둘은이제부엉이가지내는나무위로올라갑니다.하지만오리는무척겁이납니다.둘은또다시싸우기시작합니다.나무위에서사는것과물속에서지내는것이어떻게좋으며다른지를서로주장하면서요.하지만결국은이해하게되지요.서로다른것이서로의삶에좋다는것을요.어느한쪽에맞추려면살수가없다는것을알게되지요.부엉이는부엉이답게,오리는오리답게사는것이행복하다는것을인정하게됩니다.이제서로다르다는것을받아들였으니둘은친구가된것일까요?

[옮긴이의말]
부엉이와오리는아주많이다르지요.
부엉이가주로하늘을난다면,오리는주로물속을
헤엄치고다니죠.
또부엉이는주로밤에생활하고낮에잠을자지만,
오리는우리사람처럼낮에생활하고밤에잠을잔답니다.

부엉이와오리는서로다른모습때문에
만나면늘싸웁니다.
서로생김새가이상하다고싸우고,
서로먹는음식이다르다고싸우고,
서로먹이를찾는방법이다르다고싸우고,
서로잠자는시간이다르다고싸웁니다.

하지만부엉이는부엉이처럼살아야하고,
오리는오리처럼살아야합니다.
부엉이가오리처럼살면물에빠져죽을테고,
오리가부엉이처럼살면나무에서떨어져죽을겁니다.

서로‘다르다’는것.
그건누구의잘못도아니기때문에
바꿀수도없고,싸울일은더더구나아닙니다.

부엉이는부엉이답게살고
오리는오리답게살아야
아름답고행복하지않을까요?

‘인내’란상대방이있는그대로
살수있도록도와주는거예요.
서로다른것을받아들이고참아줄때
서로진정한친구가될수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