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잘하자 (변화를 위한 그림 일기장 | 양장본 Hardcover)

나에게 잘하자 (변화를 위한 그림 일기장 |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나에게 잘하자』는 그림 일기를 통해 자기와 공감하고 대화하며, 남의 눈치뿐 아니라 내면의 판단자도 무시한 채 나를 기쁘고 즐겁게 표현함으로써 변화와 성장을 꾀할 수 있도록 한 ‘어른들을 위한 그림 일기장’이다. 스스로 그림을 그릴 줄 모른다고 여기는 사람들을 위해 두 시간이면 충분히 마스터할 수 있는 ‘별사람 그리기 기법’과 감정 표현하기 등 그림 그리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기술, 그리고 ‘모름’을 따라 그리기, 그림과 대화하며 그리기, 느낌을 따라 그리기 등 빈 종이가 주는 두려움을 넘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돕는 팁들을 소개했으며, 그림 일기를 습관화할 수 있는 매일 팁과 그림 일기의 소재로 활용할 만한 열 가지 아이디어도 담아두었다.
저자

정은혜

기획자정은혜는예술치료사이며화가이다.가족과이민간캐나다에서청소년기와청년기를보냈으며,이곳에서‘다름’을지니고사는것에관심을갖는한편자연에대한경외심또한얻게되었다.캐나다에서미술과미술사를공부하고,한국으로돌아와뉴미디어전문미술관에서기획자로일하다가,자신이바라던삶이최첨단기술과예술을이용한소통이아니라,좀더근원적인치유와소통의길임을알게되었다.그리고어린시절부터누군가를돕는사람이되고싶어하고친구들과함께그림을그릴때가장기뻐하던자신의모습을기억하며미국으로건너가,TheSchooloftheArtInstituteofChicago에서미술치료석사학위를받았다.시카고의정신병원과청소년치료센터에서미술치료사로일하였고,한국으로다시돌아와예술?치유?자연을키워드로한다양한프로그램을엮어내는일을하고있다.지금은숲이있는제주중산간마을에서‘날으는물고기’힐링스튜디오를운영하고있다.자유로운고양이다홍이와스스로자라는풀들이같이살고있으며,특히동네어르신들의간섭을몹시즐거워한다.
지은책에‘치유적이고창조적인순간을위한14가지이야기’를담은《행복하기를두려워말아요》가있고,감정등을표현하는최소한의그림기술과함께그림일기가우리를어떻게변화?성장시키는지자세히안내하는《변화를위한그림일기》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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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마음놓고나를드러내고,
내가원하는변화를그려내는
은밀하고도창조적인공간

●나자신을숨김없이표현해본게언제일까?
남들눈치보지말고,내면의판단자도무시한채
나를표현하고,변화되고싶은진짜내모습을맘껏담아보자

나에게잘하자는그림일기를통해자기와공감하고대화하며,남의눈치뿐아니라내면의판단자도무시한채나를기쁘고즐겁게표현함으로써변화와성장을꾀할수있도록한‘어른들을위한그림일기장’이다.
스스로그림을그릴줄모른다고여기는사람들을위해두시간이면충분히마스터할수있는‘별사람그리기기법’과감정표현하기등그림그리는데필요한최소한의기술,그리고‘모름’을따라그리기,그림과대화하며그리기,느낌을따라그리기등빈종이가주는두려움을넘어그림을그릴수있도록돕는팁들을소개했으며,그림일기를습관화할수있는매일팁과그림일기의소재로활용할만한열가지아이디어도담아두었다.
예를들면이런것이다.“자신의내면아이를그려보라.이아이는몇살이고어떤특징이있으며무엇을원하는가?아이에게물어보고아이의소원을들어주라.안아줄수도있고,필요한것을줄수도있고,듣고싶은말을해줄수도있다.날고싶다고하면날개를그려주고,배가고프다고하면맛있는음식을차려준다.당신안에사는아이가웃을것이다.”또자기에게있는부정적신념을찾아낸뒤그신념을대체할새로운신념을글로쓰고그림으로그려서자기만의부적을만들어보라고도제안한다.

일기장인만큼언제어디서나꺼내서손쉽게그릴수있는아담한사이즈로,심플하면서도예쁘게디자인되었고,특수양장제본으로쫙펼쳐지면서도뜯기거나찢어지지않도록튼튼하게만들었다.집에서는물론작은가방에넣어여행을다닐때도휴대하기좋게했다.


●산다는건채워야하는빈종이를자꾸자꾸마주하는일!
밑그림그려진안전한컬러링북에서이제는낯섦의두려움을끌어안는단계로나아가자.

?나에게잘하자?의기획자이자예술치료사로활동해온정은혜씨는어른들에게그림을그려보게하면,사람들은말로는“왜애같이이런쓸모없는걸하는지모르겠다”며손사래를치면서도막상시작하고나면,“마치특별한시공간속으로라도들어간듯말하기를멈추고,그림에서눈을떼지못하며,숨소리와연필소리만사각사각들린다”고,그러곤“이게뭐라고이렇게재밌냐!”며온몸으로다양한즐거움을표현한다고말한다.그것은,방바닥이나신문지에색연필로,또엄마의립스틱으로자신만의자국을맘껏표현해놓고기쁨그자체가되어있는어린아이처럼,창조적인흐름에들어갔을때기쁘고즐거워지는것이우리모두의본성이기때문이다.

이같은그림일기방식은요즘유행하는컬러링북과는정반대에서있다.컬러링북은무엇을,어떻게그려야할지고민하지않아도되고,밑그림이있어실패의두려움을최소화해주고성공의기쁨은최대한보장해준다.이것이나쁘다는건아니다.다만산다는것은채워야하는빈종이를자꾸자꾸마주하는일로,빈종이의두려움을기꺼이마주하지않는다면당연히실패도하지않으려고할것이고,헤매려고하지도않을것이다.그러나헤매지않으면성장할수없고변화할수도없다.
언제죽을지모르고,언제일을그만두게될지모르고,언제사랑이떠나갈지모르고,언제무슨일이벌어질지모르는,궁극적으로통제불능의삶을사는우리에게,그럼에도불구하고살아있음을,아름다움을,연결되어있음을경험케하는힘이예술이라고저자는말한다.이러한현실에서자신의삶을예술적인영감으로가꾸고자하는사람들,‘삶의예술가’가되고싶은사람들을위해그는그림일기를제안하고있다.

변화를위해서반드시필요한단계는지금여기의자신을받아들이고그러한자기와공감하는것이다.그런다음에변화의모습을상상하고그리는것이그림일기가취하는변화의방식이다.
그렇다면변화를위해서나자신을바꾸어야할까,아니면처한상황을바꾸어야할까?저자는말한다.“이두가지가그리다른것같지는않다.자기가자기에게해주는것과타인이자기에게해주는것은연결되어있기때문이다.자기가자신을공감적으로대하다보면,자신을따뜻하게대하는타인을더많이만나게된다.자기가자신을함부로대하면자신을함부로대하는타인을만나게된다.그러니세상을구원하지는못하더라도,적어도‘나에게잘하자’”고!

자,그림일기장을펼치고,지금자신의모습에공감하는것으로시작하여,자신이꿈꾸고상상하는변화를구체적으로그려보자.자신의삶을창조하는정말멋진길은,변화를향한점과선을백지에그리는것에서시작할수있다.

동시에출간된같은저자의책?변화를위한그림일기?를참조한다면,그림일기를자기삶의한부분으로가져오는데큰도움을받을수있을것이다.이책안에는잃어버린내안의어린예술가를다시만나고,그림과다시친해지며,그림으로상황과감정을표현할수있도록쉽고재미있게배울수있는그림방법과기술이담겨있다.또내가원하는변화를어떻게가져올수있는지,그리고그림일기를자기삶의한리듬으로가져올수있도록하는8주프로그램,그외에변화를위한독창적인아이디어들이담겨있다.

●추천문―“그림일기는나를제일잘아는친구예요”

저자와함께미술치료작업에참여하면서그림일기를그려온사람들의경험이담긴추천문이다.

―“호기심반기대반하고쓰기시작한그림일기가이렇게내맘을변화시킬줄몰랐다.결정을못해서갈등하고있을때그림일기가나의등불이되고나침반이되어주었다.”(고경희,언어재활사)

―“그림일기는어느새나만알고싶은소중한친구가되었다.아무에게도말할수없고글로적기도부끄러운일들도나와그친구(그림일기)만알아볼수있는그림을통해표현하고위로받는다.그친구는나를세상에서제일잘아는친구이다.”(김혜찬,대학생)

―“그림일기는나를날것그대로수용해주는치유적인존재다.자기를돌보는방법을찾고,자신이누군지알아가고싶어하는분들께그림일기를추천한다.”(마하영,대학생)

―“그림일기는책상앞에앉으면제일먼저손이가는나만의노트가되었다.지금의내상황,오늘할일,꿈꾸고있는무언가를나만의방법으로그리고쓰다보면어느새내마음에용기와자신감이생긴다.”(오영미,두딸의엄마이자아내이자학생)

―“감정을기록으로남기고싶을때그림일기장을꺼내든다.가끔예전일기를들여다보면,그때의감정이되살아나기도하고,잘조절한감정을들여다보고있으면내자신이기특하기도하다.”(진정임,주부이자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