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가는 길 (비탈지고안전하지않은인생길 | 선한사마리아인의비유에서배우는자비사역)

여리고 가는 길 (비탈지고안전하지않은인생길 | 선한사마리아인의비유에서배우는자비사역)

$16.76
Description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우는 자비 사역의 성경적 원리와 방법
도심 사역에 남다른 관심을 가진 팀 켈러의 첫 번째 책!
“멈추어 보고 듣고 주고 행동하라, 강도 만난 이웃들을 위해!”

우리 인생길은 여리고로 내려가는 길처럼 비탈지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강도 만난 그 남자처럼 파산하고 병에 걸리고 태풍에 집을 잃는다. 그렇다면 이 시대에 선한 사마리아인은 어디 있는가? 고통과 가난 속에서 죽어가는 이웃을 돕는 손길은 어디 있는가? 이 절박한 질문에 대한 팀 켈러의 답은 이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도울 의무가 있으며, 이것은 믿음의 당연한 표식이다. 이런저런 조건과 변명을 집어던지고 자비 사역의 길에 들어서라, 이웃을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라!”
귀가 닳도록 들어왔지만 막연하고 추상적으로만 받아들였던 이웃 사랑을 실제 상황 속에서 어떻게 현실화할 것인지 체계적이고 구체적으로 설명한 점이 이 책의 특징이다. 지역사회 주민들의 필요를 조사하고, 교인들의 재능을 파악하며, 가난을 조장하는 구조적 문제를 개혁하는 등 자비 사역의 실천 방안들이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제시된 것도 강점이다. 그동안 전도나 교제, 예배 사역에 밀려 별로 중요하지 않게 여겨져 왔지만, 팀 켈러는 이러한 자비 사역도 그리스도인의 가장 핵심 사역 중 하나라는 사실을 보여준다. 각 주제에 대한 논의를 위해‘토론을 위한 질문’을 각 장 단위로 준비했으며, 더 심도 있는 이해를 위해 ‘추천 도서’도 마련했다.
저자

팀켈러

저자팀켈러는시대가주목하는현장설교자,<뉴욕타임스>가선정한베스트셀러저자,“21세기의C.S.루이스”라는찬사를받는변증가,이론과경험을겸비한실천신학자등다양한면모를보여주고있는장로교목사.1980년대후반,회의주의자들과냉소주의자들의성지라불리는뉴욕의맨해튼에서교회에다니지않는이들을주대상으로리디머장로교회(RedeemerPresbyterianChurch)를개척해지금은주일마다5천명이넘는젊은이들이모여들고,매주3만여명이상이교회웹사이트를통해그의설교를듣는‘맨해튼에서가장활력넘치는교회’를만들었다.2017년7월1일,담임목사자리에서물러났다.
특히한시대의문화와사상이만들어지고집약되는‘도시’에많은관심을가진팀켈러는지금까지전세계100개이상도시에430개교회의개척을도왔으며,부유층과빈곤층으로양극화되는도심에서‘그리스도인공동체’가어떤역할을해야하는지에대해늘고민했다.이책은1988년,그가몸담고있는미국장로교회(PCA,PresbyterianChurchinAmerica)연구프로젝트의일환으로출간되었으며,여기서논의된‘자비사역’성경적원리와도심의구제사역필요는여전히유효한현재형으로남아있다.
버크넬대학교를졸업하고고든콘웰신학교와웨스트민스터신학교에서목회학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다.대학시절IVF활동을통해복음을받아들였고,신학교를갓졸업한스물네살의나이에버지니아웨스트호프웰교회에서사역을시작해9년간이교회를섬겼다.1984년부터5년간모교인웨스트민스터신학교강단에서설교학을가르치기도했다.저서로는《팀켈러,하나님을말하다》,《팀켈러의내가만든신》,《팀켈러의설교》,《팀켈러의정의란무엇인가》외다수가있다.

목차

프롤로그:자비를베푼사람
들어가며:누가나의이웃인가?

제1부왜우리는선한이웃이되어야하는가
-자비사역의성경적원리

1장자비를요구하시는하나님
2장자비사역의성격
3장자비사역의동기
4장나눔과소유:균형잡힌생활방식
5장교회와세상:균형잡힌초점
6장조건과무조건:균형잡힌판단
7장말과행위:균형잡힌증거

제2부어떻게우리는선한이웃이될수있는가
-자비사역의실천

8장시작하기
9장자비사역준비
10장교회동원
11장시야확장
12장사역관리
13장자비사역과교회성장
14장필요채우기

토론을위한질문들
추천도서
주註

출판사 서평

비탈지고안전하지않은인생길에서마주친강도당한이웃들,
더이상외면하거나망설이거나미루지말라!지금가서필요를채워주라!
여리고로가는길은가파르고위험했다.이길을지나가다가강도당해쓰러져있는남자를본사마리아사람은그의신체적,경제적,정서적필요를모두채워주었다.오늘날우리주변에도이처럼강도당해피흘리며쓰러져있는이웃들이있다.그러나우리는그들을외면하거나돕기를망설이거나미루어버린다.예수님은이비유를통해다른사람들의필요에눈감아버리는우리의안일주의를공격하신다.예리하면서도따뜻한시각으로복음을해석해온팀켈러는이이야기로책을시작하며재차묻는다.“당신은어떻습니까?”여리고길처럼험난한인생길에서마주친강도당한이웃들을우리는어떻게대해왔는가?다가갈방법을몰라외면했는가?내앞가림하느라바빠다음기회로미루었는가?일년에한두번특별헌금을하거나재난지역에구호품보내는것으로할일을다했다고자족했는가?예수님은한율법교사의“무엇을하여야영생을얻으리이까?”와“내이웃이누구니이까?”라는질문에대한답으로이비유를말씀하셨다.그리고마지막에단호하게결론내리신다.“가서너도이와같이하라.”여기서우리는왜이웃을도와야하는지,우리의이웃이누구인지,이웃을어떻게도울것인지에대한답을찾을수있다.

이웃을사랑하는구체적이고실제적인방법들
정의,결혼,일등삶의일상적인이슈들에대해다루었던팀켈러는자비사역에대해서도성경적이고신학적인근거들위에실천적이고구체적인방법들을제시한다.이웃을사랑하라는예수님의부르심에그리스도인개개인이,그리고교회공동체가어떻게반응하고행동해야하는지1부와2부,두부분으로나누어설명한다.1부에서는자비사역의성경적근거와원리,그리스도인으로서자비사역을어떻게받아들이고바라볼것인지,이사역을위한우리삶의방식은어떠해야하는지등기본적인토대와기준들을설명하고가르친다.2부에서는이사역의실천을위한지침들을첫단계부터차례차례설명해나간다.사회문화적배경이다른미국의통계와실례들이지만,노숙가정의증가,노인빈곤층증가,한부모가정증가등급변하는현실은우리와다르지않다.때문에문제를진단하고분석한후해결점을찾아나가는과정은온전히우리에게적용가능하다.가난한이들을도울때조건을달것인가?어느때까지그들을도와야하는가?그들의필요를어떻게파악할것인가?교회전체적으로이사역을어떻게확장시킬것인가?등등자비사역에관한모든질문들에대한답을찾을수있다.마지막에는각장내용들에대한토론질문들을실어내용을되짚어보고소그룹으로모여의견과생각들을나눠볼수있도록돕고있다.

모든그리스도인은사람을돕는자로부름받았다
‘중산층감금상태’에빠져있는복음주의교회들,다른계층/인종사람들이들어갈수없는‘요새교회’심리,전도와선교사역을최우선으로여기는교인들...팀켈러는이러한장애물들에도불구하고자비사역이뿌리내리고열매맺을수있다고확언한다.우리가기억해야할것은한가지,‘모든그리스도인은사람을돕는자’로부름받았다는사실이다.

아마존독자평

자비사역을이미하고있는이들에게나새롭게사역을시작하려고생각하고있는이들모두에게매우도움이되는책이다.책의첫번째파트는성경적이고신학적인이유들을다루고있고,두번째파트는자비사역을어떻게실행할것인지에관해매우실제적인지침들과조언들을주고있다.팀켈러는이두파트를능숙하게다루는뛰어난사람이다.-존메이슨
우리는제자훈련학교에서이책을사용하고있다.우리교회는새롭게PCA교회로세워져가고있는데,팀켈러의가르침이교회의자비사역을발전시키는데매우유용하다는것을알게되었다.-게일섀프
좀시간이지난책이긴하지만,오늘날우리문화에서가난한사람들과그들의필요에응답하라는성경의부르심을이해하는데도움이되는훌륭한책이다.-데이브
가난하고권리를박탈당한사람들에게손내밀고자하는모든이들을위한탁월한책이다.-텔리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