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왜 그렇게 살아?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해부도)

아빠는 왜 그렇게 살아?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해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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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내 일상의 희로애락은 우리 가족으로부터 나온다!”
_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분투기
사랑하는 아내의 투병과 그로 인한 아픔을 ‘13년에 걸친 인생수술’이었다고, 일평생 왜곡된 인격을 바로잡고 굳어진 성품을 새로 형성해가는 재창조의 과정이었다고 고백하는 ‘엄빠’ 김병년 목사의 두 번째 일상 이야기. 이제 어엿한 대학생이 된 윤영, 아빠보다 훌쩍 커버린 윤서, 몇 년 전보다 훨씬 반듯한 서체를 갖게 된 막내 윤지, 그리고 요양원으로 처소를 옮긴 아내 주연, 그렇게 달라진 삶의 장을 배경으로 희망과 절망을 넘나드는 아빠의 일상 분투기를 담았다. “징그럽게 힘들고 지루한 고통과 씨름하는 삶에서 건져 올린” 위로와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
저자

김병년

저자김병년은시골깡촌에서3남2녀중차남으로태어나한여름에농활온대학생들의풍금소리에끌려처음교회에발을들였다.대학교때IVF(한국기독학생회)라는선교단체에서본격적인신앙생활을했고,15년간IVF간사로활동했다.
나이서른하나에결혼해알콩달콩살던중셋째를낳고며칠되지않아아내가갑자기쓰러졌다.그후지금까지삶의지각변동을온몸으로겪으며자녀양육과살림살이와목회를병행하며남다른제자훈련을받는중이다.
2011년부터시작한페이스북을통해가족,일상,신앙,더불어살아가는이웃이야기를나누게되었다.고통속에서도충분히누릴기쁨이있음을가르쳐주는그의글들은주로사춘기를막지난큰딸과이제사춘기한가운데있는아들과치르는사소한전쟁들,엄마품에안겨보지도못하고자란막내딸에대한애틋한마음,교회성도들이나이웃과지내며얻은작은성찰들이담겨있다.1만명이훌쩍넘은‘페친’들은그의쉽고재미있는공감백배의글에열광했다.그의소소한삶이만드는작은이야기에울고웃으며,실제로삶의끈을놓고싶을정도로힘겹게사는사람들이큰위로를얻고있다.
아내를지키는간병인,세아이의엄마이자아빠,작은교회의목사,‘공잘차는’아저씨,이모든역할을감당하며고통가운데서도즐겁게사는법을체득한그는“예수잘믿는목사”라는평생꿈을갖고,공릉동에있는다드림교회를섬기고있다.지은책으로는《아빠,우린왜이렇게행복하지?》,《아빠는왜그렇게살아?》(이상비아토르),《난당신이좋아》,《바람불어도좋아》(이상IVP),《묵상과일상》(성서유니온근간)이있다.

목차

추천의글
여는글|삶의또다른장을열며

1부|나는‘엄빠’다
아이들을키우면서나는지금도삶을배운다

천만다행|아빠의꿈|관대한아버지|아이들의기도|백세인생|어머니와나들이|화해|아이들의인사언어|코체레한잔|방학은전투다|카페마놀린|아빠를반기는춘녀|딸은자란다|아이들은스스로성장한다|자기다운삶|막내의소원|윤영이의눈물|요즘아이들이사는법|웃음꽃|만약에|아빠를잘아는딸1|아빠를잘아는딸2|춘녀파이팅!|“아파트사줄게”|부모의십자가|공구통든여자|말로해!|존재를사랑해|아들의말한마디|목욕|시.가.렛|더운여름‘악’과의씨름|춘돌이의방학|부르심을따라살기|아빠의밥상친구|윤서의노래|‘본래받는버릇’|참고또참고|예쁘다는말은없잖아!|뭐해주고싶은거없어?|5월18일|시간을잘다스리는사람|아들과하는매일묵상|때에맞는묵상|아들의묵상노트|호박죽인생|혼자있다는것|윤지의묵상나눔|새학기,옛물건|“좀불편하게살아”|바둑과인생|윤지의편지|복면가왕|설거지의영성|바람같은돈|삶의무게|잠들지않는죄성|나눔의법칙

2부|건강해도,병들어도,우리는부부
나는서주연의배우자다!

결혼기념일|결혼의언약1|결혼의언약2|소통없는삶|손이닮았다|안녕,스타렉스|아내의생일|변한것vs변하지않은것|사랑과원수|아내돌보기|아픔은아픔,기쁨은기쁨|바람이분다|일보다사람이먼저|웃음이후…|위기속에찾은은혜|익숙해져야할것|예기치못한응답|좋은소식|천국의달리기|소중한것들|오늘울면내일웃고|은혜로살아왔으면서!|아픔의잔상|투표할권리|아내의소중한한표|10만원짜리투표|상호긴장의실체|언제나그자리에|고향생각,엄마생각|바쁜하루|살아갈수록|말과속사람|예수의이름|낫지않아도믿음|‘언약’을믿기에|개구멍은없다|걷기와인생|넘어지는이유|메마른광야를지날때

3부|나의사랑하는교회
교회가사랑해야할십자가로

그리스도께매달린교회|소명|몸따로,마음따로|교회와은사|망가져도좋다|재활용교회|기초가최우선이다|나는마르다|사람세우기|교회개척|품어야한몸|교회의존재이유|두마음|권사님의천국여행|두가지숙제|시험일까,유혹일까|위기에맞서는법|늦거나혹은빠르거나|믿음,그리고자유|죄의짐vs삶의질|필요vs공급|디딤돌vs걸림돌|진정한경건|순종의삶|믿음|원한맺힌(?)기도|아굴의기도|파이프와저수지|‘하나님의뜻’이라는핑계|비판말라?하라!|신앙의눈으로본,토끼와거북이야기|벧엘의타락|돈보다지혜|돈은머물지않는다|십일조의의미|축사와축사이후|암소의선교|요즘나의청년사역|부르심에응답하는삶의양면성|부르심이절박함을이긴다|모두가‘우리’교회|하나님만드러내는‘연합’|‘키다리아저씨’프로젝트|참좋은우리동네목사님|내게주어진숙제

4부|더불어사는세상
_‘죄인들의친구’였던예수님처럼

4월16일을기억한다!|얼음이녹으면…|‘중보자’가필요한시대|‘그래도신앙은좋다’는말|다니엘이부끄러워할‘세이레기도’|‘다른집만큼’만올린다?|‘갑질’의실체|뇌물과생존경쟁의상관관계|이상하고도궁금한일|악의실체|십자가지는삶|심장이뛴다고살아있는게아니다|세상이말하는거짓|‘거짓’의위험|잊어버리지도,가만히있지도않겠다|그날어디계셨어요?|우는아이는산다|선한사마리아인|김동수씨이야기|무능함vs무정함|마침내드러날진실|걸음처럼천천히|교조적광신주의|폭력의정당화|불평하라|국가의품격

윤영이의편지|나는행복합니다
윤서의편지|친구같은아빠에게
윤지의편지|우리집의일상
닫는글|그분과함께여서길아닌길이없다

출판사 서평

“내일상의희로애락은우리가족으로부터나온다!”
_희망과절망을넘나드는아빠의일상분투기
사랑하는아내의투병과그로인한아픔을‘13년에걸친인생수술’이었다고,일평생왜곡된인격을바로잡고굳어진성품을새로형성해가는재창조의과정이었다고고백하는‘엄빠’김병년목사의두번째일상이야기.이제어엿한대학생이된윤영,아빠보다훌쩍커버린윤서,몇년전보다훨씬반듯한서체를갖게된막내윤지,그리고요양원으로처소를옮긴아내주연,그렇게달라진삶의장을배경으로희망과절망을넘나드는아빠의일상분투기를담았다.“징그럽게힘들고지루한고통과씨름하는삶에서건져올린”위로와격려와희망의메시지.
1부“나는‘엄빠’다”에서는가족들과의일상을,2부“건강해도,병들어도,우리는부부”에서는아내에대한이야기를,3부“나의사랑하는교회”에서는교회와신앙이야기를,4부“더불어사는세상”에서는세월호사건을비롯한세상이야기를,마지막으로윤영과윤서,윤지의편지와만화로아이들의생각과가족의일상풍경을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