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 해설 | 양장본 Hardcover)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 해설 |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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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인간의 도성과 하나님의 도성이 각축하는 현실에서
신실한 기독교인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01: 아우구스티누스의 《하나님의 도성》
서양철학이 플라톤철학의 각주라고 한다면 서구 기독교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의 각주라 할 만큼 그의 저술이 남긴 기독교 유산은 상상을 초월한다. 그중에서도 기념비적 저술인 《하나님의 도성》은 지난 이천 년 동안 기독교 사상의 저수지였다고 해도 지나친 표현이 아니다. 《하나님의 도성》이 속절없이 무너지고 있는 로마제국을 바라보며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바라봐야 할지를 기록한 책이라면, 《하나님의 도성, 그 빛과 그림자》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에게 더 적실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그 물음에 답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 김회권 교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사상과 주장의 시대적 한계를 인정하면서도 그가 자기 경험을 통해 꽃피우려고 했던 웅장한 신학적 전망을 모색한다. 신학개념과 용어, 주요인물을 비롯한 시대적, 역사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하고, 《하나님의 도성》 전체를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도록 해설한 김회권 교수의 고전 읽기 그 첫 번째 책.
저자

김회권

지은이:김회권
서울대학교에서영어영문학을,장로회신학대학원에서신학을공부하고,미국프린스턴신학대학원에서성서신학석사및철학박사학위를받았다.숭실대학교교목실장겸기독교학과교수이며,서울가향교회신학지도목사로섬기고있다.여러권의책을썼으며대표작으로『김회권목사의청년설교1,2,3』『하나님나라신학으로읽는모세오경』(단권수정증보판)『하나님나라신학으로읽는사도행전1,2』『하나님나라신학으로읽는여호수아·사사기·룻기』『하나님나라신학으로읽는사무엘상,사무엘하』『하나님나라신학으로읽는다니엘서』등이있다.
  

목차

머리글

서문_로마제국,하나님의도성,그리고우리
《하나님의도성》을우리시대에다시읽어야하는이유
《하나님의도성》의배경이되는로마역사개관
《하나님의도성》에서언급하는로마역사상주요사건연표

1부_로마제국의붕괴원인은무엇인가
1-5권,로마사람들을논박하다
1권:서고트족의로마유린은기독교때문인가
서문:영광스러운하나님의도성
로마유린이기독교때문이라는주장에대한논박(1-7장)
고난의신비와유익(8-9장)
무덤이없는이는하늘에의해덮인다(10-29장)
기독교비방자들논박(30-36장)
결론_

2권:로마제국의쇠락은기독교때문인가
로마는기독교도래전부터쇠락하기시작했다(1-3장)
로마인들의도덕적부패:연극과다신들(4-14장상)
플라톤vs.로물루스:전체작품의축소판(14장하-16장)
로마의쇠락과부패에대한살루스티우스의온건한견해(17-20장)
로마의쇠락과부패에대한키케로의극단적급진적견해(21-24장)
요약과결론(25-29장)
결론


3권:로마제국,내우외환과천재지변으로무너지다
로마공화국을몰락시킨권력투쟁적내전의장본인들(1장)
살루스티우스가칭찬했던시대의해악과무질서들(2-17장)
포에니전쟁과그결과들:치명적위기(18-22장)
내부의해악들과무질서상황들(23-31장)
결론

4권:로마제국은다신숭배덕분에번영한것이아니다
로마신들의정체를폭로하는1권의중심논지요약(1장)
410년로마의재난을기독교탓으로돌리는로마인들을논박하는2-3권(2장)
로마제국보다더궁극적이고영원한하나님의도성(3-7장)
로마다신교에대한아우구스티누스의견해(8-23장)
로마의철학적견해들(24-32장)
기독교의발흥(33-34장)
결론

5권:로마제국의번영은하나님의섭리였다
운명론(점성술)에대한반박(1-8장)
하나님의예지와인간의자유의지문제(9-10장)
로마의번영에대한설명(11-23장)
그리스도인황제의참된행복(24-26장)
결론

6-10권,로마의이교도들을논박하다
6권:로마의다신숭배는영생을주지못한다
현세의행복은물론사후세계의영생을보장하는데도무능한로마의신들(1장)
배로의삼중신학(2-9장)
네로의가정교사세네카의견해(10-12장)
결론

7권:영원한생명은어디에서오는가
선택된신들과직무와명예(1-4장)
자연신학의해석(5-7장)
야누스와주피터에서파생된신들(8-13장)
그외잡신들(14-26장)
자연철학자들의허구와일관성부재(27-28장)
예수그리스도안에서성취된영원한생명(29-33장)
불태워진누마폼필리우스의저서와물점(34-35장)
결론

8권:플라톤주의자들의‘중재자신’숭배가영생을줄수있는가
자연신학을주창하는플라톤주의자들의오류(1장)
최선의철학이지만영적무지몽매에갇힌플라톤철학(2-12장)
플라톤주의자들과논쟁하다(13-27장)
결론

9권:마귀숭배론과천사숭배론의허구
9권의중심논제(1장)
인간을하나님께인도하는선한영들의중재사역부정(2장)
악령들과정념들(3-8장)
영적중개자들로서의악령들(9-13장)
또다른중재자의가능성(14-15장)
중재자신은없다(16-18장)
거룩한천사들(19-23장)
결론

10권:성육신의신비
서론(1-3장)
희생제사(4-7장)
기적들과예배(8-22장)
영적정화:포르피리오스와의논쟁(23-32장)
결론

2부_인간의도성과하나님의도성,그기원과종말
11-14권,두도성의탄생과대립적병렬의역사
11권:천상의도성과지상의도성,그리고그각각의기원
서론(1장)
중보자의역할과정경의권위(2-3장)
삼위일체하나님의천지창조물과그사역에관한논의(4-28장)
하나님께충성한거룩한천사들(29-34장)
결론

12권:기원들-천사의타락과인간창조
천사들(1장하-9장)
인간창조(10-28장)
결론

13권:기원들-인간의타락과그함의
타락의결과:죽음(1-11장)
타락의결과:둘째죽음-죽음은죄에서온다(12-18장)
타락의결과:몸의물질적및영적양상들에대한고찰(19-24장상)
첫째아담과둘째아담(24장하)
결론

14권:기원들-두종류의사랑,두종류의도성
서론(1-5장)
타락한인간의지와타락하지않은인간의지(6-14장)
타락한인간행동과타락하지않은인간행동(15-28장)
결론

15-18권,두도성의병렬적이고대립적인병진의역사
15권:인류구속의역사-창조부터홍수까지
서론(1장상)
전쟁중인두도성:(1장하-8장)
연대기상난점들과성서의여러판본의권위논의(9-16장)
가인으로부터홍수까지역사(17-21장)
홍수(22-27장)
결론

16권:인류구속의역사-홍수부터이스라엘왕정초기까지
셈의후예들:아브라함언약체결이전인류의전반적상황고찰(1-11장)
아브라함과하나님이맺은언약(12-34장)
아브라함부터다윗까지역사(35-43장)
결론

17권:인류구속의역사-성서와열왕기시대의예언
예언자시대의시공간적의미(1-3장)
한나와사무엘과사울의예언-새로운제사장제도(4-7장)
시편을통한다윗과솔로몬의예언(8-20장)
솔로몬과그리스도시대까지의메시아대망예언(21-24장)
결론

18권:지상도성과하나님의도성의계보참조
14-17권요약(1장)
지상도성과천상도성의병행과정-아브라함때부터세상종말까지(2-54장)
결론

19-22권,두도성의완전히다른결말
19권:인류역사의종국들-평화
서론:배로의288개철학분파구분(1-4장)
인간조건의참혹함(5-9장)
평화(10-26장)
하나님의도성의목표지점,평화그리고인간도성의종착지,전쟁(27-28장)
결론

20권:최후심판의확실한집행
서론(1-4장)
신약성경에서말하는하나님의심판(5-20장)
구약성경에서말하는하나님의심판(21-29장)
심판주그리스도(30장)
결론

21권:마귀도시의예정된종말
합리적으로설명할수없는실제사건들(1-8장)
악마와악인에게는꺼지지않을불(9-12장)
생시나사후에정화되는죄벌과,죄를정화하지않는죄벌(13-16장)
오리게네스파자비론자들의내생관(17-22장)
하나님의말씀을근거로자비론자들반박(23-27장)
결론


22권:구원받을자들의더없는행복과하나님나라
부활과영생을신앙과이성으로궁구한다(1-10장)
몸은부활한다(11-21장)
영원한생명(22-30장)
결론

별지부록1:《하나님의도성》부별주제요약
별지부록2:《하나님의도성》권별요약
별지부록3:《하나님의도성》각권및각장별요약

전체결론_하나님나라운동관점에서보는《하나님의도성》의의의

부록1:과연유일신신앙은인류문명의적인가?
부록2:주요용어,인물,사건해설
부록3:
<지상의도성과하나님의도성의계보>
일람표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인간의도성과하나님의도성이각축하는현실에서
신실한기독교인은어떻게살아가야하는가?
-김회권교수의고전읽기01:아우구스티누스의《하나님의도성》


서양철학이플라톤철학의각주라고한다면서구기독교신학은아우구스티누스의각주라할만큼그의저술이남긴기독교유산은상상을초월한다.그중에서도기념비적저술인《하나님의도성》은지난이천년동안기독교사상의저수지였다고해도지나친표현이아니다.《하나님의도성》이속절없이무너지고있는로마제국을바라보며그리스도인은무엇을바라봐야할지를기록한책이라면,《하나님의도성,그빛과그림자》는오늘날한국교회와그리스도인들에게더적실한내용들을중심으로그물음에답하는책이다.이책에서김회권교수는아우구스티누스의사상과주장의시대적한계를인정하면서도그가자기경험을통해꽃피우려고했던웅장한신학적전망을모색한다.신학개념과용어,주요인물을비롯한시대적,역사적배경을자세히설명하고,《하나님의도성》전체를일목요연하게볼수있도록해설한김회권교수의고전읽기그첫번째책.

서구2000년교회사를통틀어그리스도인의천국관과구원관에결정적영향을끼친
《하나님의도성》이한눈에들어온다!


시카고대학의대니얼윌리엄스가“화이트헤드교수의말처럼,서양철학이플라톤철학의각주이듯서구의기독교신학은아우구스티누스의각주라고말할수있다”고한말은서양문명과기독교에남긴아우구스티누스의유산이얼마나큰지를짐작케하는말이다.그가남긴기념비적저술인《하나님의도성》은지난이천년동안기독교사상의저수지였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세상역사전체를‘하나님의도성’을건설하는과정으로보는강한목적론적역사관을담고있는《하나님의도성》은교회가세상과인간의도성에구금되거나예종해서는안되며,오히려그인간의도성을견인하고향도하는것이교회의사명임을되새겨준다.이책은그《하나님의도성》에대한독후감이자해설이다.

이책은아우구스티누스의중심논지를중심으로《하나님의도성》을압축한다.동시에현대독자들과심리적으로거리가먼예화나로마역사나로마신화에대한장황한논의는생략한다.또본문에서빈번하게인용,인증하거나전제로하는역사적사건과인물에대한간결한해설은책마지막부분에덧붙인다.《하나님의도성》에서1부에해당하는1-10권은로마제국을지탱하는다신교적우상숭배,국가숭배적다신교체제의어리석음과자기파멸적인모순을심층적으로파헤친다.이부분에서는로마제국의역사저작을빈번하게인용하거나인증하여로마제국의역사가처음부터이교도적이고야만적일정도로다신교적이었으며,로마제국은살육과불의,전쟁과폭력,음란과무질서의세계였기에,로마제국이기독교신앙때문에붕괴되고있다는비난과중상모략은역사적으로전혀근거가없음을밝히고자한다.2부에해당하는11-22권은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을하나님의도성의완성관점으로해설한다.두도성의기원과갈등적병진(竝進)을다루는부분이다.창세기부터요한계시록의구속사를인간의도성과하나님의도성의알력과갈등,대결과경쟁의관점에서분석하고왜하나님의도성이인간의도성을발전적으로해체하고흡수·통합할수밖에없는지를논증한다.1-10권은매우논리적이며,11-22권은하나님의도성의상승적분위기에편승해성경의구원드라마를로마가톨릭교회가상속하고있음을광폭으로논증한다.

《하나님의도성,그빛과그림자》에서인용한《하나님의도성》은필립샤프(PhilipSchaff)가편집한교부문헌시리즈중제7권St.Augustine’sCityofGod(1956년)과1980년에영국에서출간한TheCityofGod을대본으로삼은한국어번역판《하나님의도성》(조호연,김종흡옮김,CH북스)을출판사의허락을받아사용했다.본문에서언급하는쪽수와각주번호등은이책의쪽수와각주번호를가리킨다.번역문장이매끄럽지못한곳은《하나님의도성》영어판이나《신국론》(성염옮김)에있는라틴어원문을참조해옮겼다.‘별지부록’에는《하나님의도성》부별,권별,장별로내용을압축요약하여제목을붙였으며,‘결론’에서는각권각장에있는도전과통찰을덧붙였다.이중에1-10권을다룬부분은2014년1년동안
<복음과상황>
에연재한원고를수정하고보완한것이다.



15세기르네상스와16세기종교개혁을관통하던키워드는“원천으로돌아가자adfontes”였다.교회와그리스도인들이돌아가야할원천은우리믿음의조상이판우물인기독교고전저작물이다.여전히기독교고전은오늘날한국교회와한국사회가안고있는많은곤경과정신질환을진단하고고칠통찰력을제공한다고믿는저자는이후‘고전읽기’시리즈를이어갈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