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견뎌낸 나무 (양장본 Hardcover)

겨울을 견뎌낸 나무 (양장본 Hardcover)

$10.25
Description
《꽃들에게 희망을》 《담》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잇는 명작 우화
어둡고 춥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주는 위로와 희망
안전하고 친숙한 환경에서 자라던 나무가 어느 날 갑자기, 자기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비탈진 언덕에 홀로 옮겨진 후 겪게 된 이야기. 모진 바람과 추위를 견디며, 딱딱하게 얼어버린 땅에 뿌리를 박고 겨울을 이겨낸 나무는 모두에게 잊힌 채 홀로 견뎌야 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자신의 외로움과 상처, 분노를 깨닫는다. 하지만 여기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들을 통해 어떤 교훈과 지혜를 배워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여기, 힘든 시간을 견뎌낸 모든 이를 위한 우화가 있다. 힘겨운 시간을 견디고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그 이면에서 기쁨을 받아들이고 연민을 키워낼 줄 아는 이들을 위한 가슴 뭉클한 이야기.
저자

메리페이

미국자비의수녀회(SistersofMercy)멤버로,교육자겸경건생활지도자로코네티컷에살고있다.주로삶의전환기에자신을발견하거나,상실감또는재탄생을경험하는사람들을대상으로한이야기를쓰고있다.지은책으로《겨울을견뎌낸나무》,ATimeforLeaving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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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누구나‘있는자리’에서버티고견뎌야할시기가있다.
그혹독한시간을통해우리는무엇을배워야할까?

주로삶의전환기에자신을발견하거나,상실감또는재탄생을경험하는사람들을대상으로한이야기를쓰고있는메리메이수녀의따듯한글과에밀안토누치의점으로만그린심플한그림이어우러진,짧지만강력한이야기.《꽃들에게희망을》,《담》,《아낌없이주는나무》를잇는또하나의명작우화.누구나춥고힘겨운시기를지나게되고,우리는그런시간들을통해지금보다더강해지며,고난의시기를견디는것뿐만아니라그시간들을통해배워야교훈과지혜가있다는것을들려준다.

춥고힘겨웠던겨울은지나갔다.안전하고친숙한환경에있다가어느날갑자기,자기의의지와는상관없이비탈진언덕에홀로옮겨졌고,그후밀어닥친두려움과외로움을견뎌낸것이다.모진바람과추위를견디며딱딱하게얼어버린땅에뿌리를박고서말이다.“나는겨울을견뎌냈어!”추운겨울을이겨낸나무의첫마디이다.이제따스한햇볕을받고원기를회복해잎이무성해졌다.뿌리는깨어나움직이고가지는기지개를켠다.그러나긴장이풀린뒤에도,지난몇달간겪은힘든시간,모두에게잊힌채홀로견뎌야했던일들을돌아본다.견디는것만으로는충분하지않다.여유를갖고,과거를바라보고,교훈을얻어야한다.나무는여름의시점에서겨울의경험을하나하나떠올리고,거기서얻은견실한지혜를확인하려애쓴다.

여기,힘든시간을견뎌낸모든이를위한우화가있다.힘겨운시간을견디고살아남았을뿐만아니라,그이면에서기쁨을받아들이고연민을키워낼줄아는이들을위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