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놓아줄 시간 (양장본 Hardcover)

이제는 놓아줄 시간 (양장본 Hard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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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아무리 소중한 관계라도 언젠가는 놓아주어야 할 때가 온다.
그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 《겨울을 견뎌낸 나무》에 이은 메리 페이 수녀의 따뜻한 두 번째 이야기

푸르른 이파리와 여름내 행복한 시간을 보낸 어린나무는 생애 처음 맞는 가을의 문턱에서 황금빛으로 물든 소중한 이파리를 하나둘 놓아주어야 한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듣는다. 과연 어린나무는 혼란과 충격을 딛고 서서 계절의 변화가 안겨 준 상실과 고통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을까?

소중한 이와의 이별 앞에서 슬픔과 상실감으로 아파하는 이들에게 고통 너머에 있는 치유와 성장의 비밀, 다시 살아 내야 할 삶의 가치를 이야기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
저자

메리페이

(MaryFahy)
미국자비의수녀회(SistersofMercy)멤버로,교육자겸경건생활지도자로코네티컷에살고있다.주로삶의전환기에자신을발견하거나,상실감또는재탄생을경험하는사람들을대상으로한이야기를쓰고있다.지은책으로《겨울을견뎌낸나무》,《이제는놓아줄시간》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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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무리소중한관계라도언젠가는놓아주어야할때가온다.
그때우리는어떻게해야할까?
-《겨울을견뎌낸나무》에이은메리페이수녀의가슴뭉클한두번째작품

주로삶의전환기에자신을발견하거나,상실감또는재탄생을경험하는사람들을대상으로한이야기를쓰고있는메리페이수녀의따듯한두번째나무이야기.첫번째이야기에서는어린나무가새로운환경에서첫겨울을나는이야기를통해지금보다더성장하기위해서는춥고힘겨운시기를견뎌내야함을들려주었다면,두번째이야기를통해서는계절의변화로맞게되는이별,상실,슬픔에대해들려준다.

푸르른이파리와여름내행복한시간을보낸어린나무‘기쁨(Joy)’이는생애처음맞는가을의문턱에서황금빛으로물든소중한이파리를하나둘놓아주어야한다는청천벽력같은소리를듣는다.나이지긋하고지혜로운나무‘신실(Faithful)'은계절의변화와그변화를어떻게받아들여야하는지를차근차근들려준다.“하늘아래다벗고서있는시간도필요해.그늘을만들고,외모를아름답게가꾸고,이파리를살뜰히돌보는일따위신경쓰지않고,오롯이내가되는시간.이파리를거치지않고태양과비를직접맞을시간...내겐이파리없이보내는계절도필요해.”과연어린나무는계절의낯선변화에잘적응할수있을까?혼란과충격을딛고서서계절의변화가안겨준상실과고통을온전히받아들일수있을까?

소중한이와의이별앞에서슬픔과상실감으로아파하는이들에게고통너머에있는치유와성장의비밀,다시살아내야할삶의가치를이야기하는어른들을위한동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