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떠나는 여정 (불안한 영혼을 위한 현실 세계 영성 | 양장본 Hardcover)

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떠나는 여정 (불안한 영혼을 위한 현실 세계 영성 | 양장본 Hardcover)

$23.20
Description
★ 2019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100권, 최고의 종교 서적 5권 선정
★ 2020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북어워드 수상(영성 형성 부문)

불안한 영혼들의 수호성인 아우구스티누스,
그와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정!

왜 아우구스티누스인가? 그가 우리보다 먼저 같은 경험을 했고, 같은 질문들을 던졌고, 우리의 좌절과 실패한 추구를 알기 때문이다. 아우구스티누스는 평생 자기 마음의 진정한 집을 찾아 왔기에 우리가 우리의 길을 찾도록 도와줄 수 있다. 믿는 이와 회의하는 이들을 똑같이 진지하게 대하는 이 책은 야망, 섹스, 우정, 자유, 부모 됨, 죽음 등의 주제를 다루면서 시대를 초월한 아우구스티누스의 지혜가 현대인의 염려와 고민에 통찰을 줄 수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21세기 독자들에게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아우구스티누스를 살려내면서 우리의 가장 깊은 갈망과 두려움, 소망을 이야기하는 신선한 방식으로 기독교를 제시한다.
저자

제임스K.A.스미스

포스트모던기독교내의신학철학운동인‘급진정통주의’에서가장주목받는기독교철학자.현대프랑스사상을연구하고아우구스티누스에서칼뱅,에드워즈와카이퍼에이르는신학적문화비평의전통에서영향을받은그는철학,신학,윤리학,미학,과학,정치학의경계를넘나들며학계와사회와교회를이어주는자신만의독특한은사를발휘하면서이분야의선구적사상가로발돋움했다.현재캘빈대학교에서철학과신학을가르치고있다.
그가《습관이영성이다》의대성공과“문화적예전”시리즈완결이후에펴낸이책에서는,마르틴하이데거를비롯하여알베르카뮈,한나아렌트,자크데리다를비롯한철학사상가들은물론,잭케루악의소설과제이지의음악,웨스앤더슨의영화를종횡무진오가면서왜고대아프리카의성인아우구스티누스가우리가사는복잡한세상에적절한영성순례가이드인지를보여준다.
캐나다온타리오주출신으로워털루대학교와엠마우스성경대학을졸업하고,기독교학문연구소(ICS)와빌라노바대학교에서철학석사와박사학위를받았다.“문화적예전”시리즈《하나님나라를욕망하라》,《하나님나라를상상하라》,《왕을기다리며》를비롯하여《누가포스트모더니즘을두려워하는가?》,《급진정통주의신학》,《칼빈주의와사랑에빠진젊은이에게보내는편지》,《해석의타락》등여러책을저술하고편집했다.〈월스트리트저널〉,〈뉴욕타임스〉,〈크리스채너티투데이〉,〈북스앤드컬쳐〉등의잡지와신문에도정기적으로기고하고있다.2013년부터2018년까지〈코멘트〉지편집장을지냈고,현재는〈이미지저널〉편집장이다.
*홈페이지:http://jameskasmith.com

목차

들어가는글

방향설정
1.달아나는마음:길을나서는법
2.우리의동시대인아우구스티누스:자신을발견하는법
3.망명자영성:사이에서살아가는법

나에게가는길의우회로들
4.자유:도망치는법
5.야심:열망하는법
6.섹스:관계맺는법
7.어머니들:의존하는법
8.우정:소속되는법
9.깨달음:믿는법
10.이야기:등장인물이되는법
11.정의:저항하는법
12.아버지들:깨지는법
13.죽음:소망하는법

귀향
감사의글/주/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시대의‘고백록’이자제임스스미스버전의‘탕자의귀향’

길위에서아우구스티누스와함께
제임스스미스의전작《습관이영성이다》의원제“우리가사랑하는것이우리를정의한다”는아우구스티누스가한유명한말이다.저자는일가친척중처음으로고향캐나다를떠나철학박사과정을위해당도한빌라노바대학교에서아우구스티누스와운명적으로조우한다.이후로거의반평생에걸쳐이책을써왔다고해도과언이아니다.스미스를아는독자라면그의저술과사상전반에미친아우구스티누스의영향력이어느정도인지익히잘알고있을것이다.그리고2017년,그는아내와자녀들과함께아프리카에서카르타고,로마,밀라노를거쳐아우구스티누스의발자취를따르는연구여행을계획했지만,테러위협때문에아프리카를제외하고이탈리아오스티아에서부터밀라노까지그의흔적을따라간다.

뒤를돌아보며앞으로나아가는여정
이책은아우구스티누스를본격적으로탐구한책이지만,그에관한전기나평전은아니다.저자는심지어이책이아우구스티누스에관한책이아니라고말한다.반평생아우구스티누스를연구하면서,3주간이탈리아에서아우구스티누스의발자취를따라여행하면서,길위에서아우구스티누스와함께한저자는우리에게도이여정에동참하도록초대한다.이책은“뒤를돌아봄으로써전진하고고대의지혜를생각해봄으로써앞으로나아가는초대장”이다.이길에서우리는20세기내내뒤돌아아우구스티누스를바라본수많은사상가와작가,극작가를다시소개받는다.

그들의여정과나의여정이만나는곳
아우구스티누스는우리처럼불안한영혼의소유자였기에,평생자기마음의진정한집을찾아헤맸기에,우리가우리길을찾도록도와줄수있다.그가“고려해볼만한안내자인까닭은그가집이어디에있으며,어디서쉼을찾을수있는지,평화란어떤느낌인지를알고있기때문이다.”저자는이렇듯고대아프리카의주교가왜방황하는현대그리스도인들의영성순례가이드로더할나위없이적절한지를먼저설명한후에,자유(4장),야심(5장),섹스(6장),어머니(7장),우정(8장),깨달음(9장),이야기(10장),정의(11장),아버지(12장),죽음(13장)에이르는주제들을통해더구체적으로우리의갈망과두려움,소망을다룬다.아프리카에서이탈리아까지아우구스티누스의길과스미스의길을따라가다보면,어느순간그들의길이우리의길과중첩되고그들과함께길위에서있는것을발견하게될것이다.그리고무엇보다도가장중요하게는,그길끝에서우리를맞이하려고달려오시는아버지를발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