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을 닦는 CEO (오직 땀으로만 불행을 지워버린 청소아줌마 이야기 | 성공을 향해 달리는 CEO에서 누군가의 삶을 닦아주는 CEO로)

계단을 닦는 CEO (오직 땀으로만 불행을 지워버린 청소아줌마 이야기 | 성공을 향해 달리는 CEO에서 누군가의 삶을 닦아주는 CEO로)

$16.26
Description
자신의 운명에 지지 않고 당당히 성공한 여성 사업가 임희성의 땀과 눈물이 담긴 인생 이야기!
남대문시장 점원부터 시작하여 천 명이 넘는 직원들을 돌보는 CEO가 되기까지, 인생의 계단을 성실하게 닦아온 임희성의 사업과 인생 이야기를 담은 『계단을 닦는 CEO』. 등록금을 내지 못할 정도로 가난한 집의 장녀로 열일곱에 생활전선으로 뛰어들어 100억 매출의 청소용역회사를 일군 성공신화의 주인공, 굿모닝대양 창업주 임희성의 인생 역정을 담은 책이다.

식당 운영 실패로 신용불량자가 되었지만 운명에 무릎 꿇지 않고 당당히 성공한 저자는 자신의 성공 비결을 빠른 판단과 실행력으로 붙잡은 ‘타이밍’, 그리고 흔히 ‘촉’이라고 하는 사업에 대한 감각, 또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매일의 ‘최선’이라고 밝힌다. 오로지 돈을 벌겠다는 일념으로 달려와 사업에 성공한 후, 이제는 천 명의 용역직원들의 삶을 닦아주고자 하는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아직 자신의 인생에서 꽃을 피우지 못한 이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전해준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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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임희성

저자임희성은남대문옷장사13년,청소용역회사운영25년,뇌종양과의동거14년.
CEO보다는임부장이라는호칭이더좋은사람.
주변인들로부터‘깡패’혹은‘온실속화초’로평가받는사람.

남들보다불행이더많았다.지독한절망에서기어나오면서혼자만의힘으로극복했다고생각했지만,길목마다도와준이들이많았다는사실을뒤늦게깨달았다.신은사람을홀로두는법이없으니까.그래서자신도다른사람들에게눈곱만큼이라도도움이되고싶었다.더이상과거처럼살기싫었고,고단한삶을사는누군가에게따뜻한위로를건네고싶었다.이책이탄생할수있었던이유다.

하늘의뜻을안다는지천명(知天命)을훌쩍넘기고사자의심장을씹어먹을정도로강한성품이지만,그의인생은아직도‘바닥’에머물러있다.계단을닦는것처럼자신의인생계단도닦아나가고있다.매일매일한발짝씩뗄수있어서,참으로행복하다.

정리:박보영
출판기획자,편집자,구성작가,기자등글로만드는모든것을취급하는글쟁이다.출판사,잡지사,인터넷기업,관공서등에서일하며두루두루경험을쌓았다.그가참여하여세상에빛을본책들이많다.
뭐든지읽고생각하고궁리하는걸좋아한다.그러한고민이세상을한뼘이라도밝혀줄것으로믿는다.종합출판에이전시(주)엔터스코리아출판기획부에서일하면서,독자들에게널리사랑받는책을만들기위해고심하고있다.

목차

프롤로그_손가락질을받아도좋습니다

Chapter1.패배를모르는하룻강아지
어떻게여자가사장까지?
남대문시장‘옥동자’와의만남
우리일은양복입고사무실에앉아서하는일이아니에요
죽을힘을다해산다는것

Chapter2.나는‘전문직’이다
땀흘리는노동의아름다움
힘들다고철새가될순없다
하늘도모르고땅도모르지만나는안다
한솥밥먹는사람의의견을무시하지않는다
지킬것과버려야할것을구분한다
세상에‘공짜점심’은없다
고객을고객답게,진상을진상답게

Chapter3.장사꾼,중소기업CEO임희성의경영노트
‘을의시대’에대한단상
어느용역직원의하루
사람을사람답게
왜남자화장실에여자청소부만있을까?
장사의기본,애착하되집착하지않는다
건강한몸과마음,불가능은없다
실패해도무너지지않는다

Chapter4.영원한학생,영원한근로자
늦깎이공부의즐거움
백만송이장미
백만원으로살수있는것은?
대한민국에서장녀로산다는것
돈의부질없음을배우다
여전히채워나갈것이많은지금의내가좋다

에필로그_태어난이유는누구에게나있다

출판사 서평

이세상의한구석을깨끗하게만드는일,청소대행업의선두주자임희성의사업과인생이야기

남대문옷장사13년,청소용역회사운영25년.식당운영실패로신용불량자가되었다가다시일어선오뚝이.《계단을닦는CEO》는운명에무릎꿇지않고당당히성공한여성사업가의인생역정을담은책이다.오로지돈을벌겠다는일념으로달려와사업에성공한후,이제는천명의용역직원들의삶을닦아주려하는청소대행회사CEO의땀과눈물이담겨있다.아직자신의인생에서꽃을피우지못한이들에게‘당신도할수있다’는용기를전해준다.

땀흘리는인생의가치를이야기하는책
남대문시장점원에서시작하여,직원천명과함께하는CEO로
한순간도쉬지않고달려온억척아줌마의꽃보다아름다운인생이야기!


등록금을내지못할정도로가난한집의장녀로열일곱에생활전선으로뛰어들어100억매출의청소용역회사를일군성공신화의주인공,굿모닝대양창업주임희성의인생역정을담은책이다.남대문시장점원부터시작하여천명이넘는직원들을돌보는CEO가되기까지,인생의계단을성실하게닦아온한인간의땀과눈물을읽을수있다.

사람이꽃보다아름다워

몸을움직이는노동,땀흘리는일을경시하는사회분위기속에서때로는그림자처럼존재하는청소부와경비원,그들이이책의저자임희성의‘언니’,‘오빠’,‘엄마’들이다.그들은이지구의한구석을쓸고닦으며깨끗하게만드는일을함께하고있는저자의가족이자동지이다.
사람들에게주목받지못하지만사회에꼭필요한일을하는그들에게저자임희성은사장이아닌영원한‘임부장’으로불린다.언제나청바지를입고랜드로버구두를신고,건물의꼭대기층부터계단을통해걸어내려가며현장을체크하고용역직원들의고충을듣는것이100억매출CEO가가장중시하는일과이기때문이다.
《계단을닦는CEO》는걷는것보다달리는것이더어울리는CEO‘임부장’의인생이야기와,세상에서벌어지는웬만한천태만상은모두구경할수있다는청소대행·건물관리회사주변에서일어나는꽃보다아름다운인간들의이야기를함께만나볼수있는책이다.

인생에서승부를내야하는순간...
타이밍과촉,그리고매일의최선


남대문시장에서아동복을파는가게‘옥동자’의성실한점원이었던저자는1989년에독립하여자신의가게를차리며사업에첫발을내디뎠다.그리고1993년,청소대행및건물관리전문기업굿모닝대양을설립하여사업가로서성공적인길을걷기시작한다.굿모닝대양은인천공항과제주,수원,수안보등지의호텔,그리고서울과수도권의아파트50여만평의관리용역을맡아연간100억원의매출을올려온탄탄한회사다.
남대문에서장사를하던시절누구보다열심인점원이었고,회사를직접세워운영하면서는늘현장에서뛰어다니며직원들과함께땀을흘린한여성사업가의성공비결과치열했던순간들을책속에고스란히담아냈다.
건물관리와청소용역이라는사업영역이아직낯선때였음에도불구하고,강남아파트에서베란다샷시일을하는제부의제안을듣고서저자는천직이라여기던옷장사를떠나곧바로사업에뛰어들었다.아파트와빌딩건설붐과맞물려사업은대박을쳤다.누구나꿈꾸는창업에성공하고연매출100억원대회사의CEO가된것이다.
그성공의비결은바로빠른판단과실행력으로붙잡은‘타이밍’,그리고흔히‘촉’이라고하는사업에대한감각,또그것을뒷받침해주는매일의‘최선’이라고저자는책속에서밝히고있다.시장에서익힌감과남들보다빨리움직이는행동력은저자의평생자산이었다.

실패없는삶은없다
그러니두려워할이유도없다


성공한사업가라는화려한이름뒤에가려진역경의시간도엿볼수있다.성공의뒤에는어린시절의가난,사업실패,개인적인불행과,오랜시간함께해온암과의싸움등스스로를강하게단련시킬수밖에없었던시련이숨어있었다.시련이없으면성공도없다는말을증명하듯이,저자의인생길은누군가편안하게닦아놓은계단이아닌,스스로하나씩하나씩돌을쌓고정성껏닦으며나아가야했던험난한길이었다.
자신의운명을극복하기위해옷짐을지고남대문시장을종횡무진누비며누구보다씩씩하게인생의무게를짊어지고나아가는저자의모습에서우리는가슴한켠이뭉클해지며내안의어딘가숨어있던용기가샘솟는것을느낄수있다.그러면서자신의운명에지지않은그녀에게박수를보내고싶어질지도모른다.
이책은성공에대한‘자랑질’을하기위해쓰인것이아니다.사람들의입에오르내리는화려한성공뒤에있었던힘든시간들을솔직하게나누고,지금세상의한모퉁이어딘가에서젊은시절의자신과같이움츠러든삶을살고있는누군가에게위로의말을건네기위해서다.
누구보다자신의인생을구원하고싶었던한사람의아픔과,그것을이겨내려는노력이결실을맺는과정을지켜보며함께울고웃고공감하는시간을가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