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노키드 만화)

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노키드 만화)

$15.02
Description
시골마을 소년소녀들이 펼치는 스쿨밴드 탄생기!
노키드 만화『8군 플레이 그라운드 쑈』. 솔이는 전학 첫 날, 기타를 메고 교실에 들어오던 남교를 보고 어떻게든 기타를 배우고 싶어 친해지려고 다가가지만, 거칠게 화만 내는 남교에게 상처를 받는다. 남교의 사촌이자 솔이의 절친인 한주는 그런 남교가 못 마땅하고, 솔이를 짝사랑해오던 현욱도 잘난 척하는 남교를 한 방 먹일 기회만 벼르는데. 잔뜩 주눅이 든 솔이는 남교에게 기타 배우는 것을 포기한다.

그러던 중 솔이는 한주와 우연히 문방구 할머니 손자 수영이 밤마다 학교 운동장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하는 모습을 보고는 수영에게 기타를 배우기로 마음먹지만, 예상치 못한 사고가 생기고 만다. 솔이네 세탁소에 맡겨진 수영의 옷이 엉망이 돼버린 것. 그것도 수영에게는 중요한 사연이 깃든 옷…! 솔이는 이제 이 시골마을에서 영영 기타를 배울 수 없다고 좌절하는데….
저자

노키드

저자노키드는레진코믹스에서[8군플레이그라운드쑈],[감기]4부작,[이상한날]을연재했다.밴드‘꽃과벌’의기타리스트로앨범[바깥의모습]을발표했다.

레진코믹스에서보기www.lezhin.com/ko/comic/8show

목차

8군마을의아이들

01락스타가되고싶은시시하지않은이유
02무뚝뚝한남교씨
03박수영블루스
04보물창고
05봄비
06비는그치고
07수학여행|
08수학여행∥
09밴드의탄생
10공연,공연,공연
11숨겨진사실들
12강남교블루스
138군플레이그라운드쑈
외전트라이앵글락페스티벌

출판사 서평

책소개
“음악으로세상을바꿀수있을까?”

음악을사랑하는이들을위한자양강장만화!
시골마을소년소녀들이펼치는청량발랄스쿨밴드탄생기


경기도산골도시8군면8군마을.조용하고평온한마을에두명의뉴페이스가나타난다.서울에서전학온까칠한부잣집도련님남교와뉴욕에서왔다는문방구할머니의손자수영.오랫동안락스타를꿈꿔오던솔이에게이두사람의등장은기적인데!
솔이는전학첫날,기타를메고교실에들어오던남교를보고어떻게든기타를배우고싶어친해지려고다가가지만,거칠게화만내는남교에게상처를받는다.남교의사촌이자솔이의절친인한주는그런남교가못마땅하고,솔이를짝사랑해오던현욱도잘난척하는남교를한방먹일기회만벼르는데.잔뜩주눅이든솔이는남교에게기타배우는것을포기한다.
그러던중솔이는한주와우연히문방구할머니손자수영이밤마다학교운동장에서기타를치며노래하는모습을보고는수영에게기타를배우기로마음먹지만,예상치못한사고가생기고만다.솔이네세탁소에맡겨진수영의옷이엉망이돼버린것.그것도수영에게는중요한사연이깃든옷…!솔이는이제이시골마을에서영영기타를배울수없다고좌절하는데.
어느날아이들이학교에새영어선생님으로수영이등장한다.그러고는수업이끝나자마자남교와솔이,한주,현욱을따로불러밴드를결성하라고한다.솔이는수영에게진마음의빚청산과함께락스타의꿈에다가갈수있다는희망에부풀지만,다른아이들은모두거절한다.그러나수영은아랑곳없이아이들을‘마을행사기념공연’들에마구세우기시작하고게다가서울방송국에서다큐멘터리촬영까지나오자,아이들은장난이아닌본격임을직감하게되는데?!
수영이난데없이스쿨밴드를프로듀싱하려는데에는발신자번호제한표시로걸려온한통의전화때문.과연수영은무슨이유로아이들을밴드로만들려고하는걸까?수영의정체는과연무엇일까?아이들은오롯한밴드로성장할수있을까?

출판사리뷰

음악을사랑한다면
청춘의에너지를간직하고싶다면
이만화를가져라!


단언컨대,일본밴드만화[BECK]에푹빠져본사람라면절대이만화[8군플레이그라운드쑈]를지나칠수없을것이다.실제밴드의기타리스트가직접그린작품이기에그생생한매력이더욱빛난다.물론음악을잘알지못해도상관없이누구나흠뻑빠져들수있다.군더더기없는스토리,마음에힘을불어넣는착한대사하나하나에매료되기때문이다.음악으로울리는두근두근청춘의심장박동소리를오래오래품고싶다면레진코믹스의스테디[8군플레이그라운드쑈]를단행본으로간직하기를.

이야기는경기도8군마을이라는시골마을에서시작한다.초,중,고다합쳐전교생이서른명간신히넘는작은8군학교에서울에서온전학생한남학생과학교앞문방구에뉴욕에서온한남자가나타나면서떠들썩해진다.
이둘의등장으로가장큰전환점을맞는건세탁소집딸솔이다.락스타의꿈을꾸던솔이에게서울의한예술고등학교에서기타를치던전학생남교는동아줄이고,뉴욕에서밴드맨이었던문방구아저씨수영은구세주이기때문.엉뚱하고묘연한꿈에한발다가갈수있는인생의기회를솔이는무한긍정으로씩씩하게마주한다.
까칠하고제멋대로인남교에게무시당하기일쑤고,독불장군인수영에게툭하면무안을당하지만솔이는음악이세상을바꿀수있다는힘을믿으며기타리스트로조금씩성장해간다.그런솔이의모습에남교는비밀스럽게감추고지냈던상처를치유하며솔이에게마음을열기시작하고,수영역시고갈해버린열정을다시되찾기시작한다.
이두사람에게처럼솔이의건강하고밝은모습과한마디한마디마음에힘을주는대사들이우리에게도에너지를충전시켜준다.

그렇게8군학교에는수영의프로듀싱으로시작으로남교,솔이의기타를비롯해한주의베이스,현욱이의드럼이모여‘다리미’라는밴드가결성된다.마을잔치,학교선생님결혼식공연등사소한공연들로시작하지만수영의전략과지휘로아이들은전국콘테스트에출전하고,변수와반전의결과가이어지지만결국아이들은음악으로서성장의희열을맛보게된다.

우리는살면서한번쯤음악의힘을온몸으로느끼게되는순간이있다.그한순간의전율이삶을다가진것만같은가슴벅참을선사해주기도한다.이만화는그걸느껴본이들과함께나누고픈에너지다.실제기타리스트의손끝에서그려진이야기와그림이라는점이바로그메시지가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