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뛰어넘기 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 시대까지)

세계사 뛰어넘기 2 (몽골 제국의 등장부터 유럽 계몽주의 시대까지)

$15.08
Description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세계 역사의 그물을 역사학자들의 친절한 이야기로 만나다!

한 사람이 태어나서 자라기까지는 가족과 친구, 학교, 나라, 온갖 보고 듣는 모든 것이 영향을 미치잖아. 인류의 역사 또한 마찬가지란다. 한 민족이 흥하고 망하는 것, 여러 민족이 한 나라가 되었다가 흩어지고 다시 합쳐지는 것, 이런 모든 것에는 서로에게 연결된 끈이 영향을 미친 거야. 지구의 인류가 어떻게 얽히고설키며 앞으로 나아왔는지 《세계사 뛰어넘기》 시리즈를 통해 만나 보길 바라.
역사적 사건마다 그 사건이 왜 일어났는지, 어떻게 일어났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서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을 아주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단다. 게다가 각 문명의 특징뿐 아니라, 서로 다른 문명 간의 교류와 공통점 그리고 차이점까지 알기 쉽게 다루고 있지. 이 책을 읽고 나면 가까운 나라부터 멀리 있는 유럽과 아프리카, 아메리카까지 우리와 어떤 영향을 주고받으며 거대한 역사의 줄기를 헤쳐 나왔는지 알게 될 거야! 게다가 꼼꼼하고 정확한 지식을 위해 여러 분야의 역사학자들이 이 책을 써 주었어. 자, 이제 세계사의 거대한 물결 속으로 빠져들어 볼까?
저자

강창훈

고려대학교동양사학과를졸업하고,같은학교대학원에서중국사석사학위를받았습니다.쓴책으로『중국사편지』가있고,옮긴책으로『쿠빌라이칸,그의삶과시대』가있습니다.

목차

1장지구촌시대의여명
몽골제국의등장
몽골제국의번영과쇠퇴
[모둠전시관]몽골제국의대교역로
몽골제국이후의세계
[세계사사전]유목제국의군주들

2장하나로묶인지구촌
중화체제로묶인동아시아
[모둠전시관]동아시아의앞선과학과기술
향신료교역으로누린번영
이슬람세계의새주인공,오스만제국
번영을누리는이탈리아상업도시
[모둠전시관]르네상스를꽃피운거장들
해양진출에나선유럽나라들
[세계사사전]시대의문제를고민한지식인들

3장이슬람과유럽세계의변화와발전
황금시대를맞은오스만제국
무굴제국의번영
유럽을뒤흔든종교개혁
유럽세계를바꾼30년전쟁
[세계사사전]유럽의종교개혁가들

4장더욱잦아진교류와충돌
동아시아중화질서의변화
[모둠전시관]동아시아와유럽의만남
부국강병에힘을쏟는유럽나라들
흔들리는오스만제국
대서양삼각무역의엇갈린모습
[세계사사전]나라를발전시킨군주들

5장변화의길목에선지구촌
무굴제국과동남아시아의시련
아메리카유럽식민지들의변화
[모둠전시관]여러문화가어울린무지개문화
평화와번영이가져온동아시아의위기
계몽주의바람이거센유럽
[세계사사전]새로운사상을주장한학자들

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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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출판사 서평

동?서양은역사의소용돌이속에서어떻게만났을까?
몽골제국은아시아와유럽에걸친대제국을세우고,대제국을가로지르는거대한교역로를따라아시아와유럽의사람들과문물이오가며큰번영을이뤘어.더불어아시아의여러제국이힘을자랑하는가운데유럽나라들이점차힘을키워마침내아시아의발전을따라잡는18세기까지의이야기가책속에서펼쳐진단다.이때유럽몇몇나라의발전은식민지나라들의희생을발판삼아마련됐어.어느나라에게는번영의시간이었지만다른나라는가슴아픈핍박과학대의역사속을지나고있었어.
책에는칭기즈칸을비롯해역사를바꾼인물이야기,동아시아의사대부와무사문화,르네상스같은문화와예술이야기,유럽나라들의대항해와노예무역,계몽주의운동등역사속에서벌어지는흥미진진한수많은사건들이담겨있단다.
동서양이어떤교류를통해발전하고힘을키워갔는지자세히살펴보길바라.그속에서발전은영원한번영을보장하는것이아니고,억압은세상을바꾸는씨앗이될수있다는것을느꼈으면해.역사속에서일어난수많은사건과과정을살펴보며오늘을살아가는지혜를얻길바랄게.

세계사뛰어넘기시리즈(전3권)
01인류의탄생부터십자군전쟁까지
02몽골제국의등장부터유럽계몽주의시대까지
03프랑스혁명부터함께여는미래

역사의맥을잡아주는그물처럼연결되는세계사
단순히역사적사실을늘어놓기보다는역사속인류의변화과정과결과를‘왜그리고어떻게’에초점을맞춰이야기하고있습니다.시대별로각문명권의역사가어떻게전개되었는지동시에바라볼수있게펼쳐져있어세계역사의흐름을총체적으로이해할수있습니다.꼬리에꼬리를물듯호기심이피어나고,서로다른곳에서일어나는역사적사건들이마치나비효과처럼영향을끼치는일들이세계역사를보는새로운안목을키워줄것입니다.

새롭고균형잡힌시각으로읽는세계가通하는역사책
그동안우리는알게모르게우리의눈으로세계를보기보다는항상다른나라나문명의성취를부러워하며쫓아간것같습니다.그러다보니어느쪽에치우친시각에서세계사를바라보고해석해온것은아닌지모르겠습니다.이제는세계사를앞서있다고생각되는특정지역중심으로볼것이아니라,지구촌적인시각에서좀더균형잡힌눈으로바라볼때가되었습니다.그동안소외되었던아프리카나아메리카대륙등도고루비춰보려노력하면서말이지요.
《세계사뛰어넘기》를쓰신분들은세계사를전공한선생님들입니다.선생님들은좀더정확하고새로운정보를바탕으로여러문명권의역사를쉽고재미있게써주었습니다.기존의세계사책들과다르게문명권별로전문역사학자들이집필했기때문에보다정확하고친절한집필이가능했습니다.이시리즈가목표로하는균형잡힌시선을확보하는것또한전문적인필진덕분에가능했습니다.소외된역사를찾아내고,묻힌역사의세계사적맥락을누구나쉽게볼수있게살려냈다는점에서《세계사뛰어넘기》가뛰어난책이라할수있습니다.

외우면서읽는세계사가아닌이해하며읽는세계사
역사는어떻게공부해야할까?보통역사를공부한다고하면역사적사건들이나중요한연도를암기해야한다고생각합니다.그래서많은사람들에게역사는재미없고어렵게만느껴집니다.특히익숙하지않은다른나라의역사를배우는경우,더욱재미없고어렵게만생각되지요.일일이기억하기도힘든낯선이름과낯선사건들,상상하기도쉽지않은긴시간과넓은공간등…….
하지만역사공부는몇몇단편적인지식이나연도를단순히외우는것이아니라,전체의흐름을체계적으로정리하고,역사적사건의배경과과정을충실하게이해하는것입니다.《세계사뛰어넘기》는역사적사건의배경과원인을충실하게밝혀사건의맥락을보다쉽게정리하려고많은노력을기울였습니다.

세계사를통해배우는열린마음과함께살아가는지혜
전세계가하나의지구촌이되어버린지금,우리어린이와청소년들에게필요한것은무엇일까요?그것은바로열린마음과유연한사고입니다.다양한인물과갖가지역사적사건이가득한세계사를배우다보면,시나브로다른문화와사람들을이해하는열린마음을배울수있습니다.
또한세계역사를통해좀더폭넓게사고하고,함께어우러지는지혜를배울수도있습니다.《세계사뛰어넘기》는서로다른문화와역사를가진민족이나나라들이서로의좋은점을배우고,서로나누는가운데함께발전하는모습을부각시키고,열린마음과공존의지혜가중요하다는점을강조하고있습니다.

권마다150컷이넘는고품격사진과생생한그림
쉽고재미있는설명에주목도를높이는사진배치,현대적인느낌을풍기면서도역사적사실이꼼꼼하게고증된그림들이읽는맛을높여줍니다.각권마다150여컷에달하는다양하고생생한사진과그림을통해다른나라의역사와문화를친근하게만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