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비밀 일기

할머니의 비밀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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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딸이 자라서 엄마가 되고, 엄마는 할머니가 되고, 세월이 가면 딸이 딸을 낳고······ 할머니, 엄마, 딸의 물처럼 흐르는 사랑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는 『할머니의 비밀 일기』. 윤솔이 할머니는 직장 일로 바쁜 딸을 대신해서 윤솔이와 윤솔이 동생을 돌보며 집안일도 돕지요. 하지만 나이가 들어 버린 할머니는 자식의 뒷바라지를 하고, 자식의 자식까지 돌보는 일이 결코 쉽지 않습니다. 몸도 예전과는 다르게 내 맘처럼 움직이지 않고, 세대 차이 때문에 느끼는 서러움도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엄마는 무엇이든 잘했던 것처럼, 할머니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는 것처럼 멋대로 생각해 버립니다. 그래서 그 고마움을 잊고 살지요. 윤솔이와 윤솔이 엄마도 마찬가지였어요. 내 딸이기에, 내 손주이기에 조건 없이 무엇이든 해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 할머니의 마음은 세상 어딜 가나 똑같을 것입니다. 윤솔이와 윤솔이 엄마도 할머니의 빈자리를 느끼며 뒤늦게 그 따뜻한 마음을 깨닫습니다.
저자

윤자명

저자윤자명은제17회MBC창작동화공모에서장편동화대상을받고작가가되었어요.재미와감동이담긴이야기책을욕심내며오늘도썼다지웠다,고민하고있답니다.2015년아르코창작지원금을받았고,지은책은《숭례문을지켜라》《헤이그로가는비밀편지》《조선의도공동이》《하늘을품은소년》등이있습니다.

목차

사라진할머니
우렁각시할머니
학교에간할머니
윤솔이와할머니
엄마와할머니
백년손님,사위와할머니
할아버지와할머니
돌아온할머니

출판사 서평

“어쩜네엄마어릴때모습이랑이리도닮았을까?
제어미어릴때랑하는짓이똑같네.”

딸은자라서엄마가되고,엄마는할머니가된다


엄마도처음부터엄마가,할머니도처음부터할머니가아니었습니다.여자아이에서소녀가되고,눈부신아가씨시절을거쳐서엄마가되고할머니가된것이지요.이당연한순리를우리는종종잊고지냅니다.과연딸이란,엄마란,할머니란어떤존재일까요?

바쁜워킹맘,손주를대신돌보는할머니

최근출산이후에도직장생활을이어나가는워킹맘이늘면서맞벌이가정의자녀를대신돌보아주는조부모들이늘고있습니다.더이상‘황혼육아’라는말이어색하지않게들릴정도이지요.이이야기속윤솔이할머니도직장일로바쁜딸을대신해서윤솔이와윤솔이동생을돌보며집안일도돕지요.하지만나이가들어버린할머니는자식의뒷바라지를하고,자식의자식까지돌보는일이결코쉽지않습니다.몸도예전과는다르게내맘처럼움직이지않고,세대차이때문에느끼는서러움도있지요.하지만우리는처음부터엄마는무엇이든잘했던것처럼,할머니는모든것을다알고있는것처럼멋대로생각해버립니다.그래서그고마움을잊고살지요.윤솔이와윤솔이엄마도마찬가지였어요.

엄마가된딸에게,그리고사랑스러운손녀딸에게보내는따뜻한할머니의마음

내딸이기에,내손주이기에조건없이무엇이든해주고싶은엄마의마음,할머니의마음은세상어딜가나똑같을것입니다.윤솔이와윤솔이엄마도할머니의빈자리를느끼며뒤늦게그따뜻한마음을깨닫지요.이렇게대를이어전하는따뜻한마음과소중함을잊지않는다면사랑은계속물처럼흘러서세상을따뜻하게할거예요.지금바로딸에게,엄마에게,할머니에게따뜻한말한마디건네보는것은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