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렁덩덩 새 선비 (양장본 Hardcover)

구렁덩덩 새 선비 (양장본 Hardcover)

$13.03
Description
<이야기 속 지혜 쏙> 시리즈

옛사람들은 이야기를 통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었을까요? 그 안에는 슬기와 재치, 따듯한 위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 등 옛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던 지혜가 숨어 있지요. 그럼 이제 <이야기 속 지혜 쏙>에 담긴 옛사람들의 이야기에 한번 귀를 기울여 볼까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옛이야기,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유가 예 있답니다.

용기 있는 각시의 구렁덩덩 새 선비 찾기 대장정!
저자

신현수

충북청주에서태어나이화여자대학교국문과를졸업했습니다.오랫동안국민일보기자로일하다동화로2001샘터상을받았고,2002여성동아장편소설에당선되며작가가되었습니다.동화부터청소년소설,어린이지식정보책까지다양한주제를넘나들며글을쓰고학교와도서관등에강연도하며어린이와청소년들을만나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는,《유월의하모니카》《내이름은이강산》《플라스틱빔보》《하람이의엉뚱한작전》《호랑이꼬리낚시》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옛날옛날에어떤할머니가살았는데,다늙도록자식이없어서날이면날마다신령님한테빌었어요.그러다아이를가졌는데낳아보니글쎄사람이아니고구렁이지뭐예요?한편,할머니이웃집에는딸만셋을둔집이있었어요.하루는첫째딸과둘째딸이아기를구경하러왔다가구렁이인것을보고징그럽다며도망갔어요.하지만셋째딸은달랐어요.슬퍼하는구렁이의눈물을닦아주었지요.시간이흘러구렁이가자라장가갈때가되었는데,아무도징그러운구렁이와결혼하려하지않았어요.하지만이웃집셋째딸은이번에도자신이시집을가겠다고하였지요.그런데첫날밤,구렁이가허물을벗고인물훤한선비로변하는게아니겠어요?부부가알콩달콩잘살고있던어느날,구렁덩덩새선비는각시를홀로남겨두고과거시험을보러서울로떠납니다.하지만하루가지나고이틀이지나고계절이흘러도구렁덩덩새선비는돌아올기미가없습니다.도대체무슨일이생긴걸까요?각시는떠나서돌아오지않는구렁덩덩새선비를찾아용감하게길을나서지요.과연각시는구렁덩덩새선비를무사히다시만날수있을까요?

부드러운입말체로맛깔스럽게읽히는글과섬세한표현력이담긴그림

《구렁덩덩새선비》는맛깔스러우면서도내용에어울리는부드러운입말체를사용해아이들이누군가에게이야기를듣는듯한느낌으로편하게읽을수있도록했습니다.또한옛이야기에어울리는한지에수놓인그림은사람의머리카락한올한올까지도섬세하게표현하여구렁덩덩새선비를찾아나선각시의여정에생생함을불어넣어줍니다.그럼지금부터우리의옛이야기《구렁덩덩새선비》속으로함께들어가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