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퀴엠

L.A 레퀴엠

$15.80
Description
탐정 엘비스 콜과 그의 파트너 조 파이크, 이 매력적인 탐정 콤비의 활약이 돋보이는 「엘비스 콜 시리즈」의 여덟 번째 작품 『L.A. 레퀴엠』. 빛과 그림자가 공존하는 LA 한복판에서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고, 탐정 콤비가 고비를 넘기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그려냈다. 동료 살해범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직한 전직 경찰 조 파이크와 탐정사무소를 공동 운영하는 엘비스 콜. 두 사람은 한때 파이크의 연인이었던 카렌 가르시아 실종 사건 수사를 의뢰받지만, 그녀는 하루 만에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 사건에 FBI가 연관됐다고 의심한 콜은 그녀가 연쇄살인의 다섯 번째 희생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다. 한편 카렌의 시신을 발견해 용의자로 지목된 더쉬라는 남자마저 살해된 채 발견되고, 유일한 목격자는 파이크를 범인으로 지목한다. 경찰에 구속된 파이크는 이송 차량에서 탈출해 도망자가 된다. 화려한 도시 LA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연쇄살인사건. 콜은 미스터리를 풀고 친구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사건의 퍼즐을 처음부터 다시 맞추기 시작하는데…….
저자

로버트크레이스

저자로버트크레이스(ROBERTCRAIS)는1954년루이지애나주배턴루지에서태어난로버트크레이스는15세무렵레이먼드챈들러의『리틀시스터(TheLittleSister)』를읽고‘LA,창작,범죄소설’에인생을걸겠다고결심한다.20대초반,아마추어영화를제작하고단편소설을쓰던그는1976년할리우드로건너가TV시리즈각본가로변신해본격적으로LA를무대로활동한다.「힐스트리트블루스(HillStreetBlues)」각본으로에미상후보에올랐고,「캐그니와레이시(Cagney&Lacey)」,「마이애미바이스(MiamiVice)」,「L.A.로(L.A.Law)」등여러인기드라마를집필하며이름을알렸다.
그러나그는이모든명성을뒤로한채소설가가되겠다는오랜꿈을이루기위해창작에몰두했다.아버지에게서영감을얻어창조한탐정‘엘비스콜’과범죄스릴러역사상가장강렬한캐릭터로평가받는전직경찰‘조파이크’를내세운『몽키스레인코트(TheMonkey'sRaincoat)』로앤서니상과마카비티상을수상하고,독립미스터리서점협회가선정하는‘20세기100대인기미스터리’에도이름을올리며명실상부최고의범죄스릴러작가로거듭난다.1999년에발표한『L.A.레퀴엠(L.A.Requiem)』으로평단의극찬을받으며딜리스상을수상했고,에드거상,셰이머스상,앤서니상에도노미네이트되는등장르의한계를넘어섰다는찬사를받았다.문학의수준을탁월하게올려놓은공로로2006년‘로스맥도널드문학상’을수상했으며,그의작품은42개국에서출간되어전세계독자들의큰사랑을받고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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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범죄스릴러독자들에게강렬한희열을안긴
로버트크레이스최고의걸작
묵직한사회범죄를속도감있는전개와개성있는캐릭터,다채로운이야기로엮어내며범죄스릴러의한계를넘어섰다는찬사를받는작가,로버트크레이스.그어떤작품보다독자들에게강렬한희열을안겼다는로버트크레이스최고의걸작『L.A.레퀴엠』(1999년)이오픈하우스‘버티고시리즈’로출간되었다.그동안로버트크레이스의여러소설들이국내에출간되어범죄스릴러독자들의사랑을받아왔지만,『L.A.레퀴엠』은처음소개되는작품이다.
『L.A.레퀴엠』은탐정엘비스콜과그의파트너조파이크,이매력적인탐정콤비의활약이돋보이는‘엘비스콜시리즈’의여덟번째작품이다.영화와TV드라마의각본가로활동했던크레이스는독특하고개성있는캐릭터와재치넘치는입담,영상을보는듯한생생한묘사로독자들을단숨에사로잡았고,『L.A.레퀴엠』으로딜리스상을수상하며최고의범죄스릴러작가로거듭났다.

LA에서벌어지는의문의연쇄살인사건,
사건의퍼즐을처음부터다시맞추어야만한다
동료살해범이라는불명예를안고퇴직한전직경찰조파이크와탐정사무소를공동운영하는엘비스콜.두사람은한때파이크의연인이었던카렌가르시아실종사건수사를의뢰받지만,그녀는하루만에싸늘한시신으로발견된다.이사건에FBI가연관됐다고의심한콜은그녀가연쇄살인의다섯번째희생자였다는사실을알게되지만별다른단서를찾지못한다.한편카렌의시신을발견해용의자로지목된더쉬라는남자마저살해된채발견되고,유일한목격자는파이크를범인으로지목한다.경찰에구속된파이크는이송차량에서탈출해도망자가된다.화려한도시LA에서벌어지는의문의연쇄살인사건.콜은미스터리를풀고친구의무죄를입증하기위해사건의퍼즐을처음부터다시맞추기시작한다.

뛰어난작가의이력에이정표에해당하는작품이자
당대하드보일드팬들의필독서
『L.A.레퀴엠』은출간이듬해에드거상,셰이머스상,앤서니상등세계3대미스터리문학상후보(2000년)에동시에이름을올리며화제를불러일으켰을만큼빼어난작품이다.
빛과그림자가공존하는LA한복판에서연쇄살인사건이일어나고,탐정콤비가고비를넘기며사건의실마리를찾아가는동안예상치못한반전이펼쳐진다.마지막장을넘길때까지결말을예측할수없을만큼곳곳에숨어있는온갖트릭을풀어가다보면독자는어느새작가가노련하게직조해둔플롯속으로빠져들게된다.
제각기뚜렷한개성을지닌다채로운캐릭터도매력적이다.시리즈를이끌어가는엘비스콜,그와완전히정반대인과묵한성격의조파이크같은주요캐릭터뿐아니라풋내기과학수사대원존첸같은조역에까지저마다의사연을그려냈다.특히이시리즈의이전작품까지는수수께끼같은인물이었던조파이크가전면에등장하면서전작들과차별화된이야기가펼쳐지는데,콜의든든한파트너정도로만존재감을보여줬던파이크는『L.A.레퀴엠』이후보다입체적인인물로변화해간다.
이렇듯캐릭터와플롯을비롯한여러면에서『L.A.레퀴엠』은‘뛰어난작가의이력에서이정표에해당하는작품이자당대하드보일드팬들의필독서’(『워싱턴포스트』)라는평가에걸맞은작품임을스스로증명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