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펙트

서스펙트

$14.80
Description
서로에게 마지막 기회가 된 경찰과 경찰견 콤비의 활약!
출간하는 소설마다 역동적인 작품을 선보인 작가 로버트 크레이스의 소설 『서스펙트』. 「엘비스 콜과 조 파이크 시리즈」를 통해 독보적인 콤비를 창조해냈던 저자가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콤비를 내세운다. LA 경찰 스콧 제임스와 경찰견 매기다. 저자는 이번 작품을 통해 비슷한 상처로 인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사람과 개가 서로의 회복을 도우며 여러 난관을 극복하고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그려내는 솜씨를 발휘한다.

LA 경찰 스콧 제임스는 신원불명의 괴한들과 벌인 격렬한 총격 사건에서 간신히 살아남았지만, 그의 파트너인 스테파니를 잃는다. 스콧은 그 충격으로 심한 자책감을 느끼며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임무 수행에 부적합하다는 상부의 판단으로 스콧은 LA 경찰국의 경찰견 부대인 K-9으로 부서를 옮기고, 매기라는 셰퍼드와 짝을 이루게 된다.

매기는 폭발물을 탐지하는 탁월한 후각을 지닌 군견으로, 아프가니스탄에 파병돼 복무하던 중에 폭발 사고로 훈련 담당 병사를 잃고 스콧만큼이나 심각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었다. 스콧과 매기, 둘은 서로에게 유대감을 느끼지만 지휘관은 그들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미심쩍어한다. 스콧은 매기와 함께 스테파니를 살해한 괴한의 정체를 밝히려 수사를 시작하고, 사건의 진실로 깊이 파고들면서 예기치 않게 거대한 음모에 맞닥뜨리고 마는데…….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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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로버트크레이스

로버트크레이스ROBERTCRAIS
1954년루이지애나주배턴루지에서태어난로버트크레이스는15세무렵레이먼드챈들러의『리틀시스터(TheLittleSister)』를읽고‘LA,창작,범죄소설’에인생을걸겠다고결심한다.이십대초반,아마추어영화를제작하고단편소설을쓰던그는1976년할리우드로건너가TV시리즈각본가로변신해본격적으로LA를무대로활동한다.「힐스트리트블루스(HillStreetBlues)」각본으로에미상후보에올랐고,「캐그니와레이시(Cagney&Lacey)」,「마이애미바이스(MiamiVice)」,「L.A.로(L.A.Law)」등여러인기드라마를집필하며이름을알렸다.
그러나그는이모든명성을뒤로한채소설가가되겠다는오랜꿈을이루기위해창작에몰두했다.아버지에게서영감을얻어창조한탐정‘엘비스콜’과범죄스릴러역사상가장강렬한캐릭터로평가받는전직경찰‘조파이크’를내세운『몽키스레인코트(TheMonkey'sRaincoat)』로앤서니상과마카비티상을수상하고,독립미스터리서점협회가선정하는‘20세기100대인기미스터리’에도이름을올리며명실상부최고의범죄스릴러작가로거듭난다.1999년에발표한『L.A.레퀴엠(L.A.Requiem)』으로평단의극찬을받으며딜리스상을수상했고,에드거상,셰이머스상,앤서니상에도노미네이트되는등장르의한계를넘어섰다는찬사를받았다.문학의수준을탁월하게올려놓은공로로2006년‘로스맥도널드문학상’을수상했으며,그의작품은42개국에서출간되어전세계독자들의큰사랑을받고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스콧과스테파니
2부매기와스콧
3부보호와봉사
4부무리

감사의말
옮긴이의말

출판사 서평

엘비스콜과조파이크를이을만한
스콧제임스와경찰견매기콤비의탄생

로버트크레이스는엘비스콜과조파이크시리즈를통해독보적인콤비를창조해냈다.꾸준한호평을받아온이시리즈에서잠시벗어난그는새로운콤비를내세운소설을발표했다.수상(受賞)작가에게인기좋은캐릭터를작품에서제외하는건쉬운선택이아닐터.그러나한시도눈을떼지못하게만드는이애처로운스릴러의프롤로그를읽은독자라면,누구나『서스펙트』(2013년)가새로운시리즈의장을여는첫작품이되기를바라게될것이다.매력적인새로운콤비는LA경찰‘스콧제임스’와경찰견‘매기’다.크레이스는비슷한상처로인해트라우마에시달리는사람과개가서로의회복을도우며여러난관을극복하고사건을해결하는과정을섬세하고설득력있게그려내는솜씨를발휘한다.크레이스는이작품으로2014년앤서니상,배리상최우수작품상후보에오르며최고의작가임을다시금입증해냈다.

비슷한상처로인해트라우마에시달리는매기와스콧,
그들은서로에게마지막기회다

LA경찰스콧제임스는신원불명의괴한들과벌인격렬한총격사건에서간신히살아남았지만,그의파트너인스테파니를잃는다.스콧은그충격으로심한자책감을느끼며트라우마에시달린다.임무수행에부적합하다는상부의판단으로스콧은LA경찰국의경찰견부대인K-9으로부서를옮기고,매기라는셰퍼드와짝을이루게된다.매기는폭발물을탐지하는탁월한후각을지닌군견으로,아프가니스탄에파병돼복무하던중에폭발사고로훈련담당병사를잃었기에스콧만큼이나심각한외상후스트레스장애에시달리고있었다.매기와스콧,둘은서로에게유대감을느끼지만지휘관은그들이임무를수행할수있을지미심쩍어한다.그들은서로에게마지막기회다.스콧은매기와함께스테파니를살해한괴한의정체를밝히려수사를시작하고,사건의진실로깊이파고들면서예기치않게거대한음모에맞닥뜨리고마는데……

서스펜스와감동을동시에선사하며
독자의마음을사로잡는작품

인기TV시리즈각본가였던크레이스는출간하는소설마다역동적인작품을선보였다.그런데『서스펙트』는그간의작품과는조금다른방식으로독자의마음을사로잡는다.크레이스는그의트레이드마크인폭발적인액션과강렬한서스펜스라는미덕을취하고,충실한자료조사를기반으로한빼어난묘사와탄탄한필력을더해감동을극대화한다.제일강렬한울림을주는것은스콧과매기가각자의외상후스트레스장애를극복하려고분투하는동안주고받는상호작용을묘사한부분이다.그들은서로를신뢰하고사랑하며의존하는방법을배우고,상대방이자신에게중요한존재가되었음을서서히깨달아간다.작가는아예몇몇장을매기의시점으로묘사한다.개의행동에관해꼼꼼히조사한크레이스는이런설정마저성공적으로그려내며서스펜스와감동,무엇하나놓치지않는다.
“매기는우리를사로잡고,매기의경이로운능력을생생하게묘사하는크레이스의필력은우리를매혹시킨다”(『뉴욕타임스』)는추천의말처럼『서스펙트』는독자의심장을힘껏잡아끄는소설이다.크레이스는CNN과의인터뷰에서오래전무지개다리를건넌반려견을추억하며이소설을구상했다고밝혔다.“사람과개의관계가얼마나깊어질수있는지에감동받았고,머릿속에서장면이그려져이책을쓸수밖에없었다”는작가의인터뷰는진한여운을남긴다.

[추천사]

“크레이스는의문의여지없이최고의미스터리작가다.”
데이비드발다치

“인간과개가이룬잊지못할최고의팀워크에당신은갈채를보낼수밖에없을것이다.”
『이브닝텔레그래프』

“짜릿할뿐만아니라몹시감동적이다.”
『선데이텔레그래프』

“심장을힘껏잡아끄는소설이다.매기는우리를사로잡고,매기의경이로운능력을생생하게묘사하는크레이스의필력은우리를매혹시킨다.”
『뉴욕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