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화 제작 동시 출간된 김행수 감독의 구법 장편소설.
'도서출판 말벗' 박관식 이사는 김행수 영화감독으로부터 소설 『공유』를 쓴 이유를 듣고 출간을 약속하며, 수익금 전액을 영화제작비로 내놓겠다고 밝혔다. 김행수 감독은 처음부터 소설을 쓰지 않고 시나리오로 완성해 놓았다. 김 감독은 영화를 만들기 위해 소설을 썼다고 술회했다. 그는 10여 년 동안 같은 작품의 시나리오를 손에 들고 다녔지만 불교 소재의 영화에 투자할 투자자를 만나지 못하면서도 영화를 포기하지 않았다.
바닷물이 말라도 영화를 만들겠다는 김행수 감독의 열정 앞에 박관식 이사는 발을 벗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선배이기도 하지만, 한 번 세운 뜻이 옳다고 생각하면, 굽힌 적이 없는 김행수 감독의 성품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영화가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얼마의 수익금이라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바닷물이 말라도 영화를 만들겠다는 김행수 감독의 열정 앞에 박관식 이사는 발을 벗고 나서지 않을 수 없었다. 서울예술대학교 선배이기도 하지만, 한 번 세운 뜻이 옳다고 생각하면, 굽힌 적이 없는 김행수 감독의 성품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출판사 입장에서는 영화가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얼마의 수익금이라도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해 본다.
공유 (구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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