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정 주역 (당신도 주역을 꿰뚫을 수 있다)

중정 주역 (당신도 주역을 꿰뚫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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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중정 일언(一言)

일상에서 무한도전을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그만큼 방해요소가 많기 때문이다. 어떻게 살 것인가는 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삶의 물음표다.
인생의 후반기에 들어서고 보니 이제야 정답 중의 하나가 무한도전임을 발견했다. 그것은 ‘성실’이라고 쓰고 ‘BETTER’라고 읽는다.
주역을 통해 항심을, 사회약료를 통해 항신을 추출하고 나자 삶의 태도는 자연스럽게 항겸일 수밖에 없었다. 항겸은 성실이다.
이는 최종 목표가 거세된 것이므로 BEST가 아니라 BETTER다. 현재에 머물러 있는 정지상태의 GOOD도 아니므로 항상 움직이는 도전의 아이콘이다. 따라서 항겸은 성실이고, 성실은 BETTER이므로 무한도전인 뫼비우스의 띠인 것이다.
누구에게라도 그러하듯이, 자아실현은 BETTER라는 뫼비우스의 띠다.
저자

한병현

ㆍ서울대학교약학대학학사ㆍ동대학원생명약학석사
ㆍ미국아이오와대학교사회약학박사ㆍ한국보건산업진흥원사업단장역임
ㆍ아시아약학연맹(FAPA)사회약학분과위원장역임
ㆍ사회약학연구회회장역임ㆍ대통령자문의료산업선진화위원회위원역임
ㆍ(現)유빕공동체대표ㆍ(現)압구정동예주약국대표

[주요?저서]
ㆍ『사회약료와보건의료체계』(서울대출판문화원,2014)
ㆍ『약국에는없는사회약의모든것』(이른아침,?2015)
ㆍ『TherapyofSocialMedicine』(Springer,2015)
ㆍ『社會藥療』(북경과학기술출판사,2016)

목차

추천사/서문/머리말/중정주역1~31/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국부론』에서아담스미스가‘보이지않는손’을주창했다면,『사회약료』에서중정은‘여백’을설파하고있다.즉보건의료에서핵심은현대의료(약물치료)이고여백은사회약료다.
이를경제학으로돌려보면정부가핵심이고시장은여백,즉보이지않는손이된다.지금까지경제학의모든내용은정부(핵심)와시장(여백)이라는한장의그림속에있다.
인류의역사는경제가정부만으로혹은시장만으로존재할수없음(예;정부실패와시장실패)을말하고있다.즉정부와시장은견제와균형으로공존해야만하는영원한갈등관계이다.
강한바람이사람의옷을금방벗겨버릴것같지만실제로는그렇지않다는사실을이솝우화가말해준다.
경제정책이란경제의흐름이원활하도록물꼬를바로잡아주는것이지물꼬를틀어막는게아니다.
“경제를‘흐르는강물처럼’내버려둠으로써보이지않는손이작동하게하라.”
하늘은현(玄)하다.이는하늘이형이상학적이어서끝없이크고,멀고,깊고,오묘한것을함축하여표현한말이다.
우리가보통현(玄)을‘검을현’이라고알고있다.하지만이는사실‘가물현’에서유래한것이기에긴가민가하고애매모호한것을일컫는말로한정하고자하나현(현)은단언컨대‘경계의미학’을의미한다.어디에도속하지않는경계에몰입함으로써세상으ㄹ보는안목이달라질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