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경성을 사랑한 건축가들,
그들이 남긴 또다른 이야기
그들이 남긴 또다른 이야기
《경성의 건축가들》은 일제가 세운 학교에서 건축을 배우고 건축가로 성장했던 일제강점기 조선인 건축가들과 비주류 외국인 건축가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수탈을 위해 만들어지는 건축에 참여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개인적 이상 사이에서 이들은 어떤 길을 택했을까?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건축 1세대들의 삶과 그들이 남긴 유산을 오롯이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
경성의 건축가들(큰글자책) (식민지 경성을 누빈 ‘B급’ 건축가들의 삶과 유산)
$3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