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괴물이라는 존재가 우리를 두렵게 하는 이유!
장르소설, 영화, 만화, TV 드라마 등 우리에게 친숙한 대중문화 속 괴물이라는 소재를 흥미롭게 풀어낸 인문교양서『우리 괴물을 말해요』. 신화 속 괴물부터 근대 이후의 괴물 그리고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인간에 이르기까지 이미 읽거나 본 작품과 새롭게 접하는 작품들 사이의 징검다리로써, 신화와 인문학적 프리즘을 통해 독자들이 한층 다양하고 복합적인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학에서 서사창작을 전공한 두 저자는 꼼꼼하고 깊이 있는 텍스트 읽기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 속에 깃든 은유로서의 괴물을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로 불러 모은다. 《기생수》, 《토미에》같은 만화를 통해 대중문화가 소비하는 괴물의 유형을 살펴보고, 《드라큘라》, 《블러드차일드》 등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괴물이 상징하는 의미를 길어 올리며 그런 괴물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대학에서 서사창작을 전공한 두 저자는 꼼꼼하고 깊이 있는 텍스트 읽기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서브컬처 속에 깃든 은유로서의 괴물을 우리가 사는 지금 여기로 불러 모은다. 《기생수》, 《토미에》같은 만화를 통해 대중문화가 소비하는 괴물의 유형을 살펴보고, 《드라큘라》, 《블러드차일드》 등 문학작품을 함께 읽으며 괴물이 상징하는 의미를 길어 올리며 그런 괴물과 그것을 바라보는 우리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단순한 텍스트 분석을 넘어 복잡다단한 세상 읽기로까지 비평의 영역을 확장한 이 의미 있는 시도를 해나가는 두 저자는 다양한 작품이 서로 어떤 식으로 연계되어 있는지 자세하게 보여준다. 두려움의 대상인 괴물을 두려워하면서도 바라보는 이유는 어쩌면 그들이 우리와 서로 닮았기 때문이 아닐지 이야기하며 우리를 두렵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고민과 더불어 지금 이 시대와 인간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우리 괴물을 말해요 (대중문화로 읽는 지금 여기 괴물의 표정들)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