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희
광화문에서일간지기자로일하고있다.언론사작문시험을무사히통과할수있었던건밤낮없이써댄싸이월드게시판글덕분이라고생각한다.취미는일촌맺기,특기는파도타기.‘싸이질’로책을내다니,도토리뿌리고다닌보람이있다.
이렇게그냥보낼수없는이유‘아직도싸이월드하는사람’이라는말그때우리에겐싸이월드가있었으니까도토리다섯알인생전국민주택보급시대가열리다라디오헤드가가고핑크퐁이왔을때싸이월드는사랑을타고내가그의이름을지어주었을때그는내게로와서일촌이되었다나와싸이월드사진첩만아는이야기끝날때까지는끝난게아니다도토리묵과밈,서태지와브이앱싸이1만시간이남긴것미니홈피는리뉴얼중80년대생의추억복합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