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안(초판본)

데미안(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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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헤르만 헤세는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칼프에서 태어나 1890년 라틴어 학교에 입학하고 신학교에 들어갔다. 하지만 시인을 꿈꾼 헤세는 신학교의 속박된 기숙사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그곳을 탈주, 다시 학교로 돌아갔으나 일 년도 못 되어 퇴학하고, 서점의 수습 점원이 되었다. 그 후 한동안 아버지의 일을 돕고 시계공장에서 삼 년간 일하면서 문학수업을 시작했다. 《데미안》은 자전적 소설로, 청년의 고뇌하는 자기 인식 과정을 고찰한 작품이다.
저자

헤르만헤세

1877년7월2일독일에서태어났다.독실한가정환경에서자라규율이엄격한수도원기숙학교에입학했는데,“시인이되지않으면아무것도되지않겠다”고말할정도로자아가강했고적응하지못해서학교를도망친다(《수레바퀴아래서》).이후자살기도,전학,자퇴,시계부품공장수습공을거쳐서점에서일하게되는데,1899년그곳에서쓴첫시집《낭만적인노래들》이릴케의인정을받는다.결혼후여행을자주다니는데특히부모님이선교활동을했던인도에갔다가큰충격을받는다(《싯다르타》).제1차세계대전이발발하고독일에서배신자로낙인찍히는충격외에도아내와아들의병,아버지의죽음까지겹치며신경쇠약에걸리자〈크눌프〉,〈회오리바람〉,〈청춘은아름다워〉등자전적단편들을쏟아냈고,이후스위스로이주해서《데미안》,《클링조어의마지막여름》,《황야의이리》,《나르치스와골드문트》등을썼으며,우울증과신경쇠약치료를위해시작했던그림그리기와정원가꾸기를평생즐겼다.1946년노벨문학상과괴테상을동시에수상했다.평생구도자적인삶을살았고작품에자전적요소가많이배어나는것이특징이다.

목차

머리말007

두개의세계011

카인044

도둑079

베아트리체112

새는알을깨고나온다149

야곱의싸움180

에바부인219

종말의시작265

작품해설283

작가연보292

출판사 서평

헤르만헤세(HermannHesse,1877~1962)는1877년독일뷔르템베르크의칼프에서태어나다.헤세는1890년라틴어학교에입학하고신학교에들어갔다.하지만시인을꿈꾼헤세는신학교의속박된기숙사생활을견디지못하고그곳을탈주,다시학교로돌아갔으나일년도못되어퇴학하고,서점의수습점원이되었다.그후한동안아버지의일을돕고시계공장에서삼년간일하면서문학수업을시작했다.

1899년낭만주의문학에심취한헤세는첫시집『낭만적인노래』와산문집『자정이후의한시간』을발표했다.그후헤세는1904년장편소설『페터카멘친트』로유명세를떨치게되면서문학적지위도확고해졌다.
1906년『수레바퀴밑에서』1910년『게르트루트』1914년『로스할데』1915년『크놀프』발표를했다.
1919년『데미안』은자전적소설로,청년의고뇌하는자기인식과정을고찰한작품이다.

1922년『싯다르타』1927년『황야의이리』1930년『지와사랑』1943년에발표되어헤세에게노벨문학상과괴테상을안겨준『유리알유희』는재능있는지식인을통해삶의이중성을탐구하였다.

“유리알유희”작품은1931년에쓰기시작해서1943년에최종적으로완성하였다,작가헤세는정신적인봉사와문화적인삶을추구하는유토피아적세계를『유리알유희』속에세웠다.헤세는1962년8월세상을떠날때까지자기실현을위해한시도쉬지않고꾸준히노력하였으며,뇌출혈로사망한후아본디오묘지에안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