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담은 빵, 세상을 향해 굽다 (글로벌 셰프 한상백의 인생레시피)

마음을 담은 빵, 세상을 향해 굽다 (글로벌 셰프 한상백의 인생레시피)

$13.00
Description
오늘도 꿈을 굽는 셰프가 전하는 인생의 레시피!
방황하던 어린 시절, 큰형의 조언에 빵과 인연을 맺은 후 포항에서 손꼽히는 맛있는 빵집 ‘한스드림 베이커리’를 탄생시킨 한상백 대표가 제과제빵 후배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마음을 담은 빵, 세상을 향해 굽다』. 제1장에서는 배고픈 어린 시절, 방황 속에서 우연히 빵과 만나게 되면서 제빵인의 길을 걷게 된 삶과 길을 정리했고, 제2장에서는 제빵인이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끝없는 배움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제3장에서는 저자와 가족, 그리고 함께 하는 직원들의 소중함을 항상 염두에 두었으면 하는 생각을 담았고, 마지막 제4장에서는 항상 존중하고 대접해야 할 고객에 대한 단상을 정리했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아무리 별 볼 일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조차도 선입견과 편견을 배제하고 진심으로 대해 준다면 종전에 알지 못했던 그 사람의 잠재력과 재능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줄 수 있음을 일깨워주고, 그 과정에서 제일 중요한 자세는 바로, 기다림과 배려라는 것을 되새기게 해준다.
저자

한상백

(한스드림베이커리대표)
1988년한국제과고등기술학교에입학하면서본격적으로빵과인연을맺었다.
군제대후일본에서유학을하며일본셰프들의빵에대한철학과장인정신을배웠다.일본에서의유학은나또한한국의제과제빵후배들에게삶과일에있어서의균형적인철학이있는든든한버팀목이되어야겠다는생각을가지게해준소중한시간이었다.
조선호텔과신세계백화점본점달로와요1호점에서제과장으로근무했으며,이후대구를거쳐지금은포항에서한스드림베이커리를운영하고있다.
<제빵월드컵아시아대회>에서1위를했고,<프랑스제빵월드컵>본선에서4위,<세계조리사대회>제빵부문은상,<하이박경연대회>에서빵부문금상을받았다.
현재(사)대한제과협회의대외협력국제교류분과위원장의역할과함께"지식경영과나눔경영을실천하는글로벌휴머니즘베이커리"라는한스드림베이커리의슬로건에맞게1,500회이상비행기를타며해외에서활발하게한국의베이커리문화를알리고있는민간제빵외교관의역할을수행하고있다.
또국내외제과제빵인들의잠재력을수면위로올려주고방향성을잡아주며,비즈니스의기회를열어주고셰프로서의사명감을고취시켜주는베이커리디렉션디자이너를꿈꾸고있다.

목차

머리말

제1장사람의향기로풍미를더하다

내게너무특별한빵,바게트
배고픔을채워준맘모스빵
방황,그리고빵과의만남
빵공장에서공부에눈뜨다
일본에서천직을만나다
세상에서가장행복한파티쉐
또하나의운명을만나다
당당하게나의길을가다
포항에입성하다

제2장행복한파티쉐가간다

비우고나누면향기가난다
삶은,결국‘사람’이다
꿈은생생할수록현실이된다
죽순의시간,대나무를꿈꾸다
아시아챔피언,제빵외교관이되다
진심은결국통한다
열정이실력보다중요하다
모든것을다주어도아깝지않다
배움에는끝이없다

제3장날고싶은가?준비하라!

나의일을다한후기다려라
아이들을위해우리가할일
절대포기하지마라
우리에겐우분투가있다
믿음은존중에서온다
나홀로다함께
인생이란믿고가는것!
비교하지마라
작지만강한빵집,나의일터
포기하지않으면길은열린다

제4장나는꿈을굽는사람이고싶다

포항의마스코트가된빵배달차
시식용빵바구니에서마술이펼쳐진다
고객은대접받을권리가있다
표현하지않으면아무도모른다
나만의DRAMA를펼쳐라
세계로향하는조그만길을내며
행복을‘빵빵’하게주는빵
나의갈릭바게트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LifeisBread,LifeisDRAMA!
나에게빵이란인생이다.그리고인생은DRAMA다.
Dream(꿈)
Romance(사랑)
Action(행동)
Mystery(호기심)
Adventure(모험심)

나는빵을알게되면서부터꿈을갖게되었고,사람을사랑할수있게되었다.
나는빵을연구하면서호기심을갖게되었고,내삶의호기심을찾게되었다.
나는빵한조각의기적을일구기위해스리랑카의외딴곳까지재능기부를가게되었다.
그만큼작은빵한조각은보잘것없던나를선한영향력을미칠수있는리더로만들어주었고,제빵월드컵아시아대회우승,프랑스세계제빵월드컵4위를하며국위를선양할수있게해주었다.
나는빵을통해우리나라의제빵기술과문화를알리는민간제빵외교관의삶을살것이다.
대한민국의제과제빵후배들을위해해외로의적극교류로내가지원해나갈계획이다.
지금까지1,500회이상비행기를타며해외에서활발하게한국의베이커리문화를소개하고있다보니세계최고의기술강국인대한민국에서열심히일하고있는우리현직후배셰프들과셰프의꿈을꾸고있는청소년들에게조금이나마맛있고멋있는인생의레시피를전해주고싶어그동안의삶을정리해보았다.특히‘인기’있는셰프가되기위해서는‘인성’이우선적으로갖춰지고나서‘기술’이습득되어야한다는사실을우리나라의제과제빵후배들에게꼭전해주고싶은마음에이책을쓰게되었다.
이책은총4장으로구성되어있다.
제1장에서는배고픈어린시절,방황속에서우연히빵과만나게되면서제빵인의길을걷게된나의삶과나의길을정리해보았다.그리고제2장에서는제빵인이가져야할마음가짐과끝없는배움의중요성에대해이야기했다.제3장에서는나와우리가족,그리고함께하는직원들의소중함을항상염두에두었으면하는나의생각을담았다.마지막제4장에서는우리가항상존중하고대접해야할우리의고객에대한나의단상을정리해보았다.
아무리별볼일없다고생각하는사람에게조차도선입견과편견을배제하고상대에게진심으로대해준다면종전에알지못했던그사람의잠재력과재능을수면위로끌어올려줄수있다.그과정에서제일중요한자세는‘기다림’과‘배려’라는사실을잊지말자.

달콤한세상을향해오늘도나는꿈을굽는다!

“내가직접빵을만들어보니앞으로우리나라사람들소득수준이높아지면빵으로아침식사를대신할것이고실력있는제과제빵기술자들은여기저기서모셔가려고할거야.내가보기엔그정도로전망이밝아!형말믿고빵만드는거배워보자!”
방황하던어린시절,이러다가는영원히막내동생을잃을수도있겠다는생각에큰형은나를붙잡았다.열여섯살이나차이나는형의말에토를달기도어려웠지만형의말에솔깃한마음이든것도사실이었다.나는그길로한국제과고등기술학교에들어갔다.빵과의본격적인인연이시작된것이다.
1988년서울올림픽당시송파동의기자촌에실습을나갔을때내가진열한빵을올림픽출전선수들과취재하는기자들과스태프들이골라맛있게먹는모습을보면서큰기쁨을얻었고,빵만드는일을더열심히해서뛰어난제과제빵기술자가되어야겠다는생각을그때처음했다.
군대를제대하고본격적으로일본유학을준비했다.당시에는일본의제빵기술이우리보다10년정도앞서있었기에동경제과학교에선진기술을배우고싶었다.하지만2년동안하루2~3시간만자며온갖아르바이트를하며입학금을모으고,또어렵게동경제과학교에합격을했지만모종의일이생겨입학을포기하고귀국을해야했다.다만이일은동경제과학교를졸업한유학생들보다더열심히살려고마음먹게된계기가되었다.
그리고고려당과조선호텔베이커리사업부에서책임자로6년을근무했다.이때프렌치바게트를개발하여회사에엄청난수입을올려주기도했고,또사람과의관계로많이힘들기도했다.
오너셰프를준비하고있던어느날,대구의조그마한빵집을인수하게되면서나는꿈에그리던나의베이커리를가지게되었다.작은가게였지만나는함께하게된새로운식구들과마음을합쳐과자와빵을굽고매출을착실히늘려나갔다.4년이금방지나갔다.
2007년어느날포항에서‘마인츠돔’이라는큰베이커리를운영하는지인으로부터연락이왔다.생산파트의직원이7명,매장직원이3명인곳이었는데,그매장을맡아해볼생각이없느냐는것이다.대구의베이커리가안정화단계여서조금은망설였지만규모를확장할수있는좋은기회라고여겨과감하게인수를결정했다.포항에서첫손꼽히는맛있는빵집,한스드림베이커리는그렇게탄생했다.
한스드림베이커리의슬로건은‘지식경영과나눔경영을실천하는글로벌휴머니즘베이커리’이다.한개를얻으면두개를준다는마음으로,앞으로도대한민국의제과제빵기능인을위해더넓은세계로도약하고자한다.그만큼한스드림의꿈과미래는원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