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섬사람 문순득과 실학자 정약전의 만남을 통해 탄생한 「표해시말」.
그 안에 담긴 조선인 최초의 세계문화 체험 내용은 무엇일까?
조선인 최초로 성당 체험, 유럽형 범선을 타고 국제 항해를 체험했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함께 찾아보자.
그 안에 담긴 조선인 최초의 세계문화 체험 내용은 무엇일까?
조선인 최초로 성당 체험, 유럽형 범선을 타고 국제 항해를 체험했던 이야기.
그 안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함께 찾아보자.
문순득(1777~1847)은 현 전라남도 신안군 우이도에 살고 있던 홍어 상인이다. 홍어를 구하려 출항했다가, 1802년 1월 태사도에서 표류하여 유구(琉球, 현 일본 오키나와현)·여송(呂宋, 현 필리핀)·오문(澳門, 현 마카오) 등을 체험하고, 중국 대륙을 거쳐서 1805년 1월에 고향에 돌아왔다. 그의 다양한 경험담은 당시 우이도에 유배와 있던 정약전에 의해 기록되어 「표해시말(漂海始末)」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졌다.
국내 최장거리 표류이자 동시대의 다양한 문화상을 경험했다는 특징이 있다. 영역 상으로는 아시아를 벗어나지 않았지만, 아시아에 전파된 유럽문화(스페인, 포르투갈)를 최초로 체험했다. 정약전은 문순득의 표류경험담을 듣고, 그에게 ‘천초(天初)’라는 호를 지어줬다. 이는 조선인 중에 최초 경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문순득이 조선인 가운데 최초로 경험한 내용과 한국사에서 그 경험담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석한 것이다. 사료와 현장 사진을 활용하여, 총 3부(이해하기, 찾아가기, 의미찾기)로 구성하였다.
국내 최장거리 표류이자 동시대의 다양한 문화상을 경험했다는 특징이 있다. 영역 상으로는 아시아를 벗어나지 않았지만, 아시아에 전파된 유럽문화(스페인, 포르투갈)를 최초로 체험했다. 정약전은 문순득의 표류경험담을 듣고, 그에게 ‘천초(天初)’라는 호를 지어줬다. 이는 조선인 중에 최초 경험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책은 문순득이 조선인 가운데 최초로 경험한 내용과 한국사에서 그 경험담이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를 분석한 것이다. 사료와 현장 사진을 활용하여, 총 3부(이해하기, 찾아가기, 의미찾기)로 구성하였다.
홍어장수 문순득의 표해시말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