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집을 짓는 일은 삶의 방식과 철학을 공간 안에 녹여 내는 일
“읽다 보면 갑자기 집 짓고 싶어진다. 좀 위험한 책이다!”
“읽다 보면 갑자기 집 짓고 싶어진다. 좀 위험한 책이다!”
누구나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삶의 가장 따뜻한 순간들을 쌓고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이 집이다. 그러나 익숙한 만큼 깊이 생각하지 못하거나, 쉽게 바꿀 수 없다는 생각으로 이미 만들어진 건물에 맞춰 타협하는 공간이 집이기도 하다. 이 책은 저자인 윤주연 건축가가 집을 짓고 싶어 하는 한 건축주와의 만남부터 시작, 집이 완성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친근한 목소리로 풀어내고 있다. 한 가족의 하루, 일 년, 생애를 생각하며 서로 대화하고 협의하며 한 벌의 맞춤옷 같은 집을 짓는 과정은 때로는 드라마처럼 흥미롭고 때로는 건축학개론처럼 알차다. 대지를 읽고 건축주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축가의 정교한 감각을 펼쳐 보이며 균형을 잡는 집 짓기의 여정이 꼼꼼하고 입체적으로 그려,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삼프로TV 이진우 기자의 말처럼 나만의 집을 상상하고 “읽다 보면 갑자기 집 짓고 싶어”지게 될 것이다.

우주를 짓다 (건축가와 건축주가 함께 쌓아올린 삶과 공간의 드라마)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