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듀본, 새를 사랑한 남자

오듀본, 새를 사랑한 남자

$18.30
Description
현대 생태학의 아버지이자 책값만 무려 100억 원이 넘는 위대한 화가 존 오듀본을 그린 첫 번째 그래픽 평전 『오듀본, 새를 사랑한 남자』. 이 책은 존 오듀본의 삶과 모험을 생생하게 담아낸 그래픽 평전이다. 존 오듀본은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조류학자이자 화가, 탐험가로 현대 생태학의 아버지로 평가받는다. 19세기 미국에서 무려 489종의 새를 관찰 및 채집하고 435장에 달하는 그림을 남겼다. 이 책은 오듀본이 미국 전역을 오랜 기간 탐사하고 필생의 역작을 완성하기까지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수준 높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는 거대한 숲과 강, 고목, 늪지대, 별이 가득한 밤하늘 등은 북아메리카의 아름다운 자연을 직접 누비는 듯한 생생함과 감동을 느끼게 한다. 저자는 오듀본이 생을 마칠 때까지 그의 삶을 따라가면서, 마지막까지 탐사 활동을 놓지 않았던 오듀본의 열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저자

파비앵그롤로

저자파비앵그롤로(FabienGrolleau)는프랑스의그래픽노블전문작가.지금까지다양한책의스토리와그림작업에참여해왔다.지은책으로는『유령의가면(Masquedufant?me)』,『자크가말하길(Jacquesadit)』,『모래의기사(Lechevalierdessables)』시리즈등이있다.2003년에‘비드코카뉴’라는비영리출판사를만들어지금도편집자로일하고있다.토마질베르,파브리스에르,파브카로를비롯한여러작가들의책을작업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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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2018년행복한아침독서선정

현대생태학의아버지이자
책값만무려100억원이넘는위대한화가
존오듀본을그린첫번째그래픽평전

존오듀본은세계적으로가장저명한조류학자이자화가,탐험가로현대생태학의아버지로평가받는다.19세기미국에서무려489종의새를관찰및채집하고435장에달하는그림을남겼다.그의그림은기록물을넘어대상이마치살아움직이는것같은생생함이특징이다.이후인쇄하는데만12년이걸려완성한『미국의새들』은오듀본에게국제적명성을가져다주었고지금도높은가치로평가받고있다.온전하게보존된도서1부가850만유로(약108억원)라는천문학적인금액으로거래되었다.그의이름을딴오듀본협회는미국에서가장영향력있는자연보호단체이며,미국에는오듀본의이름을붙인도로,공원,동물원,박물관,학교가수없이많다.
오듀본은자연과학계에서빼놓을수없는굵직한업적을남겼다.찰스다윈도자신의저서에서오듀본의이름을수차례인용하고있다.이책은그의삶과모험을생생하게담아낸그래픽평전으로,그가미국전역을오랜기간탐사하고필생의역작을완성하기까지고군분투하는과정을수준높은일러스트로표현했다.

세상의모든새를그리고싶었던남자의
모험가득한삶을환상적인일러스트로만난다

오듀본은세상의모든새를발견하겠다는목표로30여년간미국의숲을탐험했다.오랜기간탐사를이어가며자연상태의새를관찰하고묘사하기위해수단과방법을가리지않았다.오늘날에는비판받을정도로집요하게사냥을하기도했다.이책은관찰과탐사에몰두하는오듀본의면모를생생히표현해냈다.열병에걸려생사를오가면서도그림생각뿐이었던그의내면을표현하기위해꿈과현실을오가는환상적인장면이등장하기도한다.
저자는오듀본의모험을따라가면서북아메리카의대자연속으로독자들을안내한다.오듀본이오랜기간관찰한양버즘나무에는무려11만마리의제비가함께살고있었다.이밖에도딱따구리,어치,딱새,앵무새등의다양한조류는물론곰,뱀,들소등의야생동물들과숲에서살아가는인디언과의만남도등장한다.다양한생물이서식하는거대한숲과강,고목,늪지대,별이가득한밤하늘등은북아메리카의아름다운자연을직접누비는듯한생생함과감동을느끼게한다.
오듀본은『미국의새들』이성공을거둔이후에도새로운여행길에오르는데,새뿐만아니라미국의모든포유류를관찰하기위해서였다.그가준비하던『북아메리카의포유류』는훗날그의아들들의의해완성되었다.이책은오듀본이생을마칠때까지그의삶을따라가면서,마지막까지탐사활동을놓지않았던오듀본의열정을생생히보여준다.

★이책에대한찬사★

이책은섬세한일러스트와인물의내면을잘묘사하는대사를통해강박적일만큼치밀한오듀본의탐구정신을드러내며,북아메리카에서식하는새들의세계로당신을데려다놓는다.
―오듀본협회(NationalAudubonSociety)

오듀본이자연속에서해낸발견은이책의뛰어난표현력과감성을자극하는색채를통해더욱경이롭게다가온다.이책에는그의굴곡진삶과역경도함께담겨있다.제레미루아예의그림은비현실적인이상향같은대자연을마치거울처럼그대로담아내었다.작가는거대한자연을놀라울만큼아름답게묘사해내어독자가이책을한장한장넘길때마다경탄하게만든다.
―[퍼블리셔스위클리(PublishersWeekly)]

환경운동가,예술가,조류애호가모두가매료되고감동을느낄수있는책이다.
―[라이브러리저널(LibraryJournal)]

오듀본은미국에서가장저명한자연과학자로미국조류학의아버지라불릴만큼새에관한놀랍고뛰어난업적을남겼다.우리가익히알고있는찰스다윈도자신의저서에오듀본의이름을인용하고있을정도이다.동물에대한무관심과경이로움이공존하던시대에,하늘을날던새를그림으로그려내땅으로내려오게한화가이자조류기록전문가로서오듀본이보여준놀라운능력을엿볼기회가이책에들어있다.
―박병권한국도시생태연구소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