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구호 현장에서 쓴 생생한 기록)

그림으로 읽는 유럽의 난민 (구호 현장에서 쓴 생생한 기록)

$19.57
Description
난민 문제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중대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다!
유럽 난민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
“ 이 책의 이야기는 모두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유럽의 대표적인 난민촌인 프랑스 칼레 난민촌과 그곳에서 살아가는 난민의 실제 삶을 생생하게 그려낸 그래픽 북이다. 작가는 칼레 난민촌이 철거되기 직전까지 직접 자원봉사를 하며 느낀 것을 이 책에 충실하게 옮겼다. 오염된 식수와 쓰레기가 가득한 열악한 위생 환경부터 난민의 일상과 표정, 전쟁을 겪고 가족을 잃은 아픈 과거를 보여준다. 유럽을 비롯한 전 세계가 난민 수용 문제로 극심한 분열을 겪고 있는 요즘, 이 책은 난민촌을 직접 눈앞에서 관찰하는 것 같은 생생함으로 난민 문제를 깊게 체감하게 한다. 나아가 난민이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받을 있도록 전 세계가 난민을 열린 마음으로 수용해야 한다고 간곡하게 호소하고 있다.
수상내역
-2016년 존 로렌스 상 수상작
저자

케이트에번스

저자케이트에번스(KateEvans)는영국의만화가,작가,활동가로독특한글과그림을선보인다.19세기여성혁명가인로자룩셈부르크의불꽃같은삶을그려낸『레드로자』로영국언론과평단의극찬을한몸에받았다.《모닝스타》에주간만화를연재하고《스파크》에장편만화를그려왔으며,각종잡지에활발하게기고하고있다.지은책으로『재미있는날씨이야기(FunnyWeather)』와『쿵:아이를낳고기르는법(Bump:HowtoMake,GrowandBirthBaby)』,『사랑의모유수유(TheFoodofLove)』등이있다.

목차

칼레
짧은만남
프랑스는안전하다?
상상의크리켓
당일치기자원봉사
이건한가한여행이아니다
오렌지로는해결할수없다
영화같은이야기
당신을그려줄게요
왠지싸움이일어날것같다
최고의시절이었지만...
아름다운얼굴
약속의날
마지막춤
동화
철거
걸어두다

희망

출판사 서평

난민문제는전세계적으로가장중대하며심각한사회문제이다.특히난민이엄청난규모로물밀듯유입되는유럽에서는난민을‘홍수’라고지칭하기도한다.2015년한해에만100만명이상의난민이유럽으로들어왔으며,지금도매주수백명의난민이중동에서유럽으로가기위해고무보트에몸을싣고바다를건너고있다.그러나전세계적으로난민수용을반대하는정치적인움직임이커지는추세이다.미국의트럼프행정부는지난해말유엔난민보호협정을탈퇴하고,유엔팔레스타인난민구호기구에대한자금지원을큰폭으로축소하는방침을내놓았다.또한이탈리아,오스트리아,헝가리등유럽곳곳에서반(反)이민을외치는극우정당이총선에서승리하는돌풍을일으키고있다.
현재유럽을비롯한전세계는난민을두고극심한분열을겪고있다.그사이전쟁과가난을피해고국을탈출한난민들은난민지위도보장받지못한채유럽여기저기를이곳저곳을떠돌아다니며열악한생활을이어나가고있다.이책은유럽난민의실제일상을바탕으로한생동감넘치는스토리텔링과그림으로난민문제의가슴아픈실상을생생하게체감하게하는그래픽북이다.


프랑스칼레난민촌에서자원봉사자로서경험한생생한기록
“이책의이야기는모두실제로일어난일이다.”

이책에는프랑스의항구도시칼레(Calais)의난민촌과그곳에서살아가는난민의실제삶이생생하게옮겨져있다.칼레난민촌은20여년의역사를지닌유럽의대표적인난민촌으로영국으로건너가고자하는중동과아프리카난민들이모여형성되었다.한때1만여명이운집할정도의엄청난규모로커졌다가2016년프랑스정부가철거를단행했다.그럼에도아직도1000여명의난민이모여살고있으며,철거로인해갈곳을잃은난민들도다시칼레로모여들고있는실정이다.매우열악한환경때문에유럽에서는‘정글(Jungle)’이라는별칭으로도널리알려져있다.
작가케이트에번스는칼레에서직접자원봉사를하며보고겪은바를이책에충실하게옮겼다.난민들과함께생활하면서난민의사연에대해자세히알아가고,그들의얼굴을그려주기도하면서깊은유대감을형성한다.작가는오염된식수와쓰레기가가득한난민촌의비참한환경은물론난민들의일상과표정,전쟁을겪고가족을잃은아픈과거를보여준다.동시에지옥같은생활을이어나가면서도미래에대한꿈과희망을잃지않는난민의모습까지증언하고있다.작가는난민에게깊게공감하게하는탁월한스토리텔링과묘사로2016년영국작가협회에서수여하는존로렌스상(JohnC.LaurenceAward)를수상했다.이전에도19세기여성혁명가로자룩셈부르크의삶을생생하게그려낸전작『레드로자』로영국평단의찬사를받았다.

난민문제를체감하게하는탁월한그래픽북

한국에서는난민문제를체감하기가쉽지않다.언론매체를통해간접적으로접하고이해하는수준에그친다.작가의실제경험과화가로서의역량이고스란히담긴이책은난민촌을직접눈앞에서관찰하는것같은생생함을선사한다.이책은난민촌의열악한일상을그대로보여주면서난민이최소한의인간적인삶을보장받을있도록전세계가난민을열린마음으로수용해야한다고간곡하게호소하고있다.

★★이책에대한찬사★★

자원봉사자의시선으로써내려간가슴뭉클한증언.-<퍼블리셔스위클리(PublishersWeekly)>

작가는난민촌의어두운현실을생생하고빛나는그림으로승화시켰다.전세계적위기인난민문제에관심이있는독자라면누구나이책에매료될것이다.-마사코녹(MarthaCornog),<라이브러리저널(LibraryJournal)>

이책을통해우리는난민촌을직접관찰하는것처럼생생하게마주할수있다.유럽정치인들이흔히난민을홍수라고표현하는데,이책은그홍수를아름다운물방울로승화시켰다.작가는칼레에서직접자원봉사자로일하며난민들과함께먹고생활하면서난민들의실제사연을알아가고그들의얼굴을그려주기도하면서깊은유대감을형성한다.이책은난민촌의쓰라린현실을보여주는동시에이를해결하려면전세계가국경을개방하고난민을열린마음으로받아들여야한다고적극적으로호소한다.-앨리슨벡델(AlisonBechdel)

이책을아무런감정없이읽기는불가능하다.깊은분노와절망부터따뜻한인간애까지다양한감정이요동치게한다.-제임스예(JamesYeh),<바이스(Vice)>

이책은난민문제를이해하는데매우유익하며꼭읽어야할책이다.실존주의철학자사르트르와소설가카뮈가지적했듯이,인간이진정으로다른이에게공감하고연민하려면고통의현장을직접목격해야만한다.그런의미에서이책의힘은엄청나다.일러스트의힘을실감할수있는책이다.-존요헤이(JohnYohe),<코믹스불러틴(ComicsBulletin)>

커다란그림과풍부한색채로시선을사로잡는이책은사람들로북적이는프랑스의난민촌으로독자들을이끈다.2016년에철거되기전까지칼레난민촌은많은중동과아프리카난민들의제2의고향이었다.작가는직접보고들은난민들의안타까운가족사와사연을그대로보여주면서난민수용을반대하는이들에게반박한다.-엘리너시핸(EleanorSheehan),<팝슈가(PopSug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