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의자 (인생설계 톡톡 코칭 에세이)

두 개의 의자 (인생설계 톡톡 코칭 에세이)

$15.00
Description
인생의 보물지도를 찾아야 한다!
그녀와 만나면 인생설계 톡톡 코칭의 행운을 얻고 준비된 두 개 의자에 마주앉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전문 코치이자 수필가인 저자의 이전 수필집은 관계와 성찰, 마음의 뿌리와 회복에 초점을 맞추었다. 본서 ‘인생설계 톡톡 코칭 에세이 두 개의 의자’에서는 저자가 라이프코칭 및 비즈니스코칭, 글쓰기 코칭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으로부터 베이비부머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사람 책을 읽으며 사람의 마음과 삶의 태도는 물론 100세 시대의 인생설계를 그려놓았다. 저자는 ‘인생의 북극성을 발견한 사람은 어떤 역경이 있어도 새로운 삶의 이야기를 써내려가고 현재 위치와 원하는 지점 사이의 간극을 인생 곡선으로 이어가며, 미래를 열어가는 열쇠는 의외로 가장 낙심하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의 계곡에 숨겨져 있고 그것을 찾는 여정은 마치 보물찾기와도 같다.’라고 강조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읽으며 사색을 통한 인생의 참뜻과 자아(自我)를 찾게 될 것이다.
저자

진화이경희

저자진화이경희(眞和李京姬)는
전문코치,수필가
―(주)국제코치연합생애설계코칭연구소소장
―한국사회적코칭협회회장
―연세코칭연구회이사
―다움상담코칭센터전문코치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외래교수
―이화여자중고등학교졸업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에서특수교육,유아교육복수전공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사회복지전공
―연세대학교연합신학대학원에서상담전문과정,비즈니스코칭과정,코칭고급과정(GPSS리더십코칭과정)이수
―평생학습으로사회복지사,평생교육사,건강가정사국가자격취득
―한국코치협회,한국문인협회,한국수필가협회,국제펜클럽한국지부회원
―한국수필작가회,고양시문인협회회장역임
―한국수필문학상,경기도문학상본상(수필),고양시시장상(문화예술부문)수상
―수필집[신을신고벗을때마다],[마음의다락방]외
공동번역서[코칭의역사],공저[평생명강사]외

목차

서문오래된미래에서온편지…4

제1장눈부시다그대오후
외딴섬의조우(遭遇)…15
가감승제(加減乘除)…19
그해여름에시작된이야기…23
내생애최고의해…26
눈부시다,그대오후…29
문전옥답인생이모작…36
배롱나무꽃필무렵…39
브라보,서드에이지…43
삽사리와고양이…45
아름다운골드에이지를위하여…49
오래된미래를찾아서…53
인생도재방송이되나요…57
저녁산책…62
9월의빛…66

제2장가르마를바꾸다
가르마를바꾸다…71
그럴수도있지…74
기쁨은어디서오나…77
나에게불러주는노래…81
달빛영화관…84
두개의의자…88
봄의얼굴과마주치다…92
사십년후…95
동네반장…100
예술가로산다는것…103
음악과적막사이…107
인생곡선백두대간…111
후니스(who-ness),나는누구인가…114
휘청거리는오후…117

제3장모과꽃을기다림
내삶의영화한편…123
냉장고를비우며…127
다시봄…130
맹그로브숲의신사…134
모과꽃을기다림…137
바다농장에서…140
비올라와섬집아이…143
사람풍경…146
새수첩을펼치며…150
언감생심,까치밥이야기…153
염전옆에포도밭…156
옛길을걷다…159
집을찾아떠나는여로…163
코코넛사랑…166

제4장수제비떼는날
마음의지도…173
유월에는격려를…176
꿈을깨우는사람들…179
낀종지…182
느린밥상…185
동행…188
바라보기…192
사랑한다면…195
손글씨…199
수세미학교,코끼리반아이들…203
수제비떼는날…207
우리도모두어린아이였습니다…211
해어진옷…215
해저무는강가에서부르는노래…218
희망은또다른희망을낳고…222

제5장행복이라는동사
가장오래된기억속으로내리는눈…227
나에게수호천사가있다면…231
사랑을믿어요…234
아버지의책…238
어머니도연인이었다…242
엄지통(痛)…246
옛집툇마루에앉아서…250
유리구슬목걸이…255
이모를찾습니다…259
한마디말…264
행복이라는동사…267
흔적…271
봄날의선물…275
몸과마음사용설명서…279
InstructionManualfortheMindandBody…28

출판사 서평

◆미래를찾는여정은보물찾기와도같다
저자는지난수년간글을쓰며다른분야의책을편집,출판하고글쓰기코칭을했지만막상자신의수필집의출판은미뤄오다이번에‘인생설계톡톡코칭에세이두개의의자’라는코칭에세이를내놓게되었다.그동안개인의삶뿐아니라세상의흐름이예사롭지않아새로운게임의법칙을탐구하고경험할시간이필요했기때문이다.
저자는사람의마음과삶의태도에대해관심을가진지는오래되었지만,그래서어떻게할것인가하는질문에정답은없었기에청소년과청년으로부터베이비부머중장년에이르기까지되도록많은사람을만나다채로운사람책을읽었다.때로는눈앞에백두대간이펼쳐지고,태풍으로고립된섬에유배되기도했다.그러나인생의북극성을발견한사람은어떤역경이있어도새로운삶의이야기를써내려가고현재위치와원하는지점사이의간극을인생곡선으로이어간다고한다.
저자는‘시간이흐르고경험이쌓인다고해서사람이저절로익어가는것은아니며,태풍에쓰러진나무가흙속에분해되어스며드는데도수십년이상걸리는데종이책을만드느라베어낸나무에게부끄럽지않기를,더디게자라다속을비워가며마디를더하는대나무처럼나이가들어도정신의탄성만은잃지않기를바라는마음으로이책을내게되었다.’고한다.

◆의미심장한두개의의자
나이가들면두개의의자와한개의의자에익숙해야된다는말이있다.두개의의자는가장가까운관계를상징한다.각별한사이가아니면둘이앉아서오랜시간깊이있는대화를나누기어렵다.젊은연인들이나친구들은카페에앉아시간가는줄모르고이야기를주고받지만오랜세월함께살아온부부와가족은오히려마주앉아긴이야기를나누기가쉽지않다.어릴때는대청마루나툇마루,마당에놓인평상에서자연스럽게대화를나누었다.벽이나담장이없는열린공간에서편안한옷차림과자세로나누는시간은나른하고평화로웠다.날씨가쌀쌀해지면꽃무늬잔잔한포플린호청의이불아래발을묻고토닥대며소담하게쌓여가던이야기는형제들이성장하여뿔뿔이흩어져살면서봄눈녹듯사라졌다.
결국은둘러앉은의자가하나씩사라지고한개의의자에서견뎌야하는시간이다가온다.하지만그런자리조차연연하지않고삶의터전을옮겨다니는디지털유목민의시대가되다보니손바닥만한접이의자를가지고다니며아무데서나펴고앉아차를마치는중국인들의지혜와실용성에마음이끌린다.가족이나혈연끼리더불어살아갈수없다면남남끼리라도밥상공동체를이루거나,또한개의의자를만나기위해내가먼저작은의자를들고다가가서앉는것은어떨까.
-본문중에서요약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