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매일 365 캘린더 (캘린더 + 한웅재 스페셜 에디션 USB 음반)

우리, 매일 365 캘린더 (캘린더 + 한웅재 스페셜 에디션 USB 음반)

$32.00
Description
“매일 만나고 있나요?”
크리스천들이 사랑한 CCM 〈소원〉의 작곡가 한웅재!
그가 건네는 담백해서 진한 매일의 위로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맛있는 치킨이나 튀김 따위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겉과 속의 식감이 달라서 주는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 단어에 공감한다. 그런데 여기, 겉바속촉 같은 글을 쓰는 이가 있다. 바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사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한웅재이다.
그의 단상들을 보고 있자면 처음엔 바삭하다 못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어딘가 무뚝뚝해 보인다. 그래서 무심코 베어 물면 입천장이 까질 만큼 아프기도 하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부끄러운 자아를 찌르는 예리한 글로, 읽는 이가 “네?”라고 반문할 정도로 덤덤하게 툭 내뱉은 글들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예고도 없이 말이다.
그러나 그의 글의 진가는 바로 그때 발휘된다. 독자들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바삭한 글을 한입 베어 물면, 이내 부드럽고 촉촉한 그만의 위로가 우리의 마음을 감싼다. 분명 바삭해 보이는 덤덤한 글인데 읽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아니, 덤덤해서 위로가 된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주는 어떤 이보다 그저 묵묵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되어진 일들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그의 덤덤한 목소리가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준다.
저자

한웅재

지은이는그저그렇게흘러가는것같은우리의평범한하루를천천히곱씹는다.그리고그하루에하나님의은혜가아닌것이없다는,당연하지만놀라운진리를덤덤하고담백한목소리로풀어놓는다.그뿐만아니라빠르게돌아가는하루속에서그것이그냥흘러가도록내버려두지않는다.언제든,누구든,두고두고꺼내보도록음률에얹어놓는다.지은이는그렇게완성된노래를이야기하는,대한민국CCM계싱어송라이터이다.
대표곡으로〈하연이에게〉,〈소원〉,〈그대를향한〉,〈애가〉,〈사랑은여전히사랑이어서〉등이있고,저서로는《내가노래하듯이또내가얘기하듯이》(좋은생각),《일상,위로》(테리토스),《묵상,그동산으로부터의이야기》(SFC출판부),《오늘,은혜》(헤르몬)등이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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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종이에얹어보내는따뜻한위로
그의글을읽고있노라면우리도모르게어느새흥얼거리게된다.출처가분명하지않은우리자신만의음률이떠오른다.아마도그건노래하듯말하고말하듯노래하는그를닮은글때문이리라.그래서그의위로는어딘가경쾌하다.분명경쾌하지않은글인데읽고있노라면마음이가벼워진다.이는삶이란위를끌어오는것이아니라위로부터주어진것을겸허히살아가는것이라는그의삶의방식때문일테다.이렇듯그는하루를바라보는우리의시선에반전을제공한다.우리가누구인지,어떤존재인지깨닫게한후에삶을대하는태도를제시한다.그리고이를통해우리가살아가는하루가그냥주어진것이아닌특별한하루라는것을,매일만나는그하루가선물이라는것을깨닫게한다.
이사실을깨닫고나면그가다가와다시말을건넨다.그러니앞서갈것없다고,급히갈것없다고말하며등을토닥여준다.하루하루한걸음내밀면된다고응원한다.그위로로오늘하루를살아가고또내일하루를살아가게한다.
부디인생의여정가운데있는이들이이캘린더를통해365일매일,그분을만나는특별한날을경험하기를기대하고소망한다.

우리,매일365캘린더만의특징
①캘린더와음반을한번에!한웅재의스페셜에디션USB음반과캘린더가들어있는패키지입니다.
②하루한장,일년365일!매일한장씩묵상할수있는365개의글이구성되어있습니다.
③QR코드로간편하게!QR코드를통해한웅재목사의음악을묵상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