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매일 만나고 있나요?”
크리스천들이 사랑한 CCM 〈소원〉의 작곡가 한웅재!
그가 건네는 담백해서 진한 매일의 위로
크리스천들이 사랑한 CCM 〈소원〉의 작곡가 한웅재!
그가 건네는 담백해서 진한 매일의 위로
겉바속촉.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는 의미의 신조어로, 맛있는 치킨이나 튀김 따위를 표현할 때 사용하는 말이다. 겉과 속의 식감이 달라서 주는 매력 때문에 많은 사람이 이 단어에 공감한다. 그런데 여기, 겉바속촉 같은 글을 쓰는 이가 있다. 바로 한 폭의 그림 같은 가사로 많은 이에게 울림을 주는 싱어송라이터 한웅재이다.
그의 단상들을 보고 있자면 처음엔 바삭하다 못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어딘가 무뚝뚝해 보인다. 그래서 무심코 베어 물면 입천장이 까질 만큼 아프기도 하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부끄러운 자아를 찌르는 예리한 글로, 읽는 이가 “네?”라고 반문할 정도로 덤덤하게 툭 내뱉은 글들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예고도 없이 말이다.
그러나 그의 글의 진가는 바로 그때 발휘된다. 독자들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바삭한 글을 한입 베어 물면, 이내 부드럽고 촉촉한 그만의 위로가 우리의 마음을 감싼다. 분명 바삭해 보이는 덤덤한 글인데 읽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아니, 덤덤해서 위로가 된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주는 어떤 이보다 그저 묵묵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되어진 일들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그의 덤덤한 목소리가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준다.
그의 단상들을 보고 있자면 처음엔 바삭하다 못해 딱딱하게 느껴질 정도로 어딘가 무뚝뚝해 보인다. 그래서 무심코 베어 물면 입천장이 까질 만큼 아프기도 하다. 우리의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부끄러운 자아를 찌르는 예리한 글로, 읽는 이가 “네?”라고 반문할 정도로 덤덤하게 툭 내뱉은 글들이 우리를 놀라게 한다. 예고도 없이 말이다.
그러나 그의 글의 진가는 바로 그때 발휘된다. 독자들이 정신이 혼미할 정도로 바삭한 글을 한입 베어 물면, 이내 부드럽고 촉촉한 그만의 위로가 우리의 마음을 감싼다. 분명 바삭해 보이는 덤덤한 글인데 읽고 있으면 가슴이 뭉클해진다. 아니, 덤덤해서 위로가 된다.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해결책을 주는 어떤 이보다 그저 묵묵히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그저 되어진 일들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그분의 은혜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그의 덤덤한 목소리가 다시 하루를 살아갈 힘을 준다.

우리, 매일 365 캘린더 (캘린더 + 한웅재 스페셜 에디션 USB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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