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 헤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세트 (전 4권)

헤르만 헤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세트 (전 4권)

$48.00
Description
계절별 컬렉션으로 헤세 문학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만나는 『헤르만 헤세,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 세트』. 챙이 큰 둥근 밀짚모자를 쓰고 호미와 바구니를 든 소박한 정원사, 흰 구름과 안개와 저녁노을, 산과 호수를 좋아했던 시인, 그리고 동양의 정신을 이해하고 거기에 심취했던 인물, 세계 어느 작가보다도 우리에게 친숙하고 잘 알려진 작가, 헤르만 헤세. ‘헤르만 헤세, 사계’(전 4권)는 헤세의 모든 작품들(소설, 시, 에세이, 편지 등)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계절에 관한 묘사가 있는 부분들을 발췌하여 엮은 것으로, 헤세 문학의 묘미를 색다른 각도에서 음미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각 계절에 관한 헤세의 잔잔하면서 포근한 시와 산문들을 읽으면서 헤세의 인생관과 자연관, 예술관을 새롭게 느낄 수 있다. 또 이 시리즈는 또 각 권마다 헤세가 직접 그린 수채화를 담고 있다. 헤세의 수채화는 계절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헤세 글의 묘사를 더욱 풍성하게 살려준다. 이번 시리즈 번역은 독일문학의 최고 전문가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두행숙 교수의 번역으로 이루어졌다. 가장 사랑받는 독일작가의 작품을 가장 사랑받는 독문학 번역가의 명역으로 만나는 ‘헤르만 헤세, 사계’ 시리즈를 만나보시기 바란다.
저자

헤르만 헤세

저자 헤르만 헤세(Hermann Hesse)는 독일의 시인, 소설가, 화가. 1877년 독일 남부 칼브(Calw)에서 개신교 목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하지만 중퇴한 뒤 자살을 시도하는 등 격렬한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무살 무렵 발표한 시집 《낭만적인 노래》가 성공을 거두면서 시인으로 입지를 다진 뒤, 《페터 카멘친트》 《수레바퀴 아래서》 등 자전적 작품을 썼다.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 나라들을 여행하고, 제1차 세계대전 발발 후 반전 활동을 하며 전쟁의 비인간성을 고발하는 글들을 썼다. 전쟁 속에서 극심한 내면의 고통을 겪었고, 이 영향으로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데미안》을 발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의 작품들로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켜 1946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평생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다 1962년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생을 마감했다. 문학과 미술, 음악, 그리고 평화와 자유를 사랑한 그는 인류의 영원한 정신적 스승으로 남아 있다.

목차

1. 〈헤르만 헤세, 봄〉 : 192쪽/ 12,000원
- 추천의 말 : ‘겨울’은 축적과 내적 성장으로 또다른 나를 예비하는 계절/ 이인웅 교수
- 헤르만 헤세, 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2. 〈헤르만 헤세, 여름〉 : 204쪽/ 12,000원
- 추천의 말 : 이 여름, 모든 것이 아름답고 모든 것이 반갑다
- 헤르만 헤세, 여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3. 〈헤르만 헤세, 가을〉 : 188쪽/ 12,000원
- 추천의 말 : 지혜로운 눈으로 감사하며 바라보는 자에게 가을은 어디서나 아름답다
- 헤르만 헤세, 가을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

4. 〈헤르만 헤세, 겨울〉 : 196쪽/ 12,000원
- 추천의 말 : 겨울은 축적과 내적 성장으로 또다른 나를 예비하는 계절
- 헤르만 헤세, 겨울
- 옮긴이의 말 : 헤르만 헤세의 삶과 작품/ 두행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