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순수업: 인생을 묻는 이에게 건네는 질문과 대답

모순수업: 인생을 묻는 이에게 건네는 질문과 대답

$20.00
Description
세상 모든 질문에 논리적으로 답하는 법. 모순이 묻고 논리가 답하다.
우리의 삶은 온통 모순입니다. 그래서 고통스럽죠. 하지만 한 발짝 더 들어가면 그 속에는 우리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꽃들이 가득 피어 있습니다. 우리를 그 꽃밭으로 안내하는 길은 논리입니다. 이 책은 모순덩어리인 우리의 삶을 논리적으로 설명해내고 있습니다. 온갖 비논리와 비약과 반전으로 가득 찬 우리 삶이 왜 이렇게 됐는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논리의 옷을 입은 모순’이 우리 삶에 모습을 드러내는 ‘그 아름다운 순간’을 이 책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디 비논리적 모순이 감추고 있는 논리적 구조를 세밀하게 찾아내고 있는 거죠. 범주를 정하고 추론에 따라 논리를 찾아내는 겁니다. 이 책의 논의구조를 따라가면 모순 그 자체인 우리 삶도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논리구조만 알면 누구나 철학적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선문답을 소재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난해하기만 한 선문답도 언어적 구조를 보면 철학적 합리적 논리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선문답을 논리적으로 보여주는 거죠. 전체적으로는 모순의 철학, 모순역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논리구조만 알면 누구나 철학적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을 책은 흥미로운 예화를 통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서양철학의 주요 논의를 바탕으로 설명하다.
창의성, 창조성은 논리에서 나옵니다. 기존의 통념을 깨고 나만의 논리를 만들어내는 방법을 이 책을 말하고 있습니다. 관련된 서양철학의 논의를 바탕으로 논리적 구조를 만들어가는 방식을 보여줍니다.



이 책을 읽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던지기’란 이름의 방은 스승과 제자의 ‘진리’에 관한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된 장입니다. 진리는 지식을 통해 얻는 것이 아니라 단어와 문장 간의 ‘언어적 논리구조’에 의해 누구든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에게 스스로 질문해 보십시오. 내 삶의 모순은 무엇이며, 나의 욕망이 나를 폭풍우 속으로 내몬 것은 아닌지.
‘되묻기’란 장은 질문에 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곳입니다. 앞 장의 주제와 ‘동일한 범주’라는 전제를 토대로 분석해보면 답이 보일 겁니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앞 장의 ‘분석 논리’대로 따라가 보십시오.
‘떠오르는 것’이란 방에서는 모순이 무엇인지를 찾으려 하기보다는 그냥 자신의 영혼을 시 속에 투영하면 됩니다. 느낌이 멈춰서는 곳, 그 부분이 바로 모순이 주는 위로의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넘어서기’란 장을 통해 여러분의 통념이 깨지는 소리를 듣게 된다면, ‘넘어서기’는 작은 속삭임이 아니라 쩌렁쩌렁한 울림으로 다가올 것입니다.
저자

최인호

연세대학교에서고전문학을공부했으며,25년간글을썼고,강의를했다.논리적글읽기와글쓰기에대한인문학강의도진행중이다.과학과동서양철학,종교,예술등전영역을관통하는글을준비하고있다.
〈문장의무게〉〈산다는게지긋지긋할때가있다〉〈비와바람의기억〉〈부유하는단어들〉〈지독재독〉〈1등급공부습관〉〈한국의고전을읽는다3(공저)〉등을썼다.

목차

▷목차
머리말/모순의낯선얼굴을위하여
이책은이렇게구성되어있습니다/모순의숲길라잡이
■함부로물지마라
■이름에현혹되지마라
■네마음속에봄과겨울이모두있다
■작은것이어찌큰것을볼수있으랴
■우리는앞을보며뒤로걷고있다
■시간의길을따라가라
■나의등불은회오리바람에도꺼지지않을수있는가?
■내길위에이정표는누가만들었는가?
■우리가보는것들은진실의껍데기일뿐이다
■사소한것이네삶의주인이다
■나의오만은타인을벼랑끝으로인도할뿐이다
■생각에뿌리가생기면,우리는한발짝도내디딜수없다
■너의눈속에는은하수가흐르고새벽별이빛난다
■하나만큼많은것을보지못했다
■파도를피하지말고타라
■모르는것을모른다고말하는것이진짜앎의시작이다
■우리는모두가나그네일뿐이다
■내가본것들이나의눈을멀게한다
■나를꽃들에비춰보아라
■네가찾는것은어디에든있으며,어디에도없다
■나를볼수있을때비로소만물은태어난다
■나에게서버려야할것과취해야할것을말해보라
■세파에흔들리지말고무소의뿔처럼걸어가라
맺음말/글을마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