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어른인 내 안에서 살아가는 그 시절, 그 아이들
어른의 전성기를 보내며 어른아이들에게 안부를 묻는 마스다 미리의 에세이 『그렇게 쓰여 있었다』. 어린 시절을 통해 현재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는지 가늠해본다는 저자는 유독 에세이를 통해 어린 시절을 끊임없이 불러내왔다. 저자에게 어린 시절은 단순히 씁쓸하게 곱씹는 추억이 아니라 돌아보면 안타깝고 서글프고 애틋하지만 현재의 내가 살아갈 버팀목이 되어준다. 그렇기에 저자는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한데 모으는 것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에세이 세계를 선보이고 있는데, 이번 작품에서는 어른과 아이의 세계를 교차하며 마흔의 한 가운데서 즐기고 있는 일상을 이야기한다.
1부에서는 싱글 친구들과의 여전히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가족과의 이야기, 3부에서는 어린 시절의 마스다 미리를 불러내 너무나도 소중했던 것들을 되짚어본다. 4부는 어른여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5부에서는 마흔 한 가운데 선 싱글 여성의 정돈된 일상을 그려 보인다. 마흔과 오십 사이,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계속해서 우리 안의 아이들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어른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위로한다.
1부에서는 싱글 친구들과의 여전히 유쾌한 일상을 보여주고 2부에서는 가족과의 이야기, 3부에서는 어린 시절의 마스다 미리를 불러내 너무나도 소중했던 것들을 되짚어본다. 4부는 어른여자로서 갖추어야 하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 5부에서는 마흔 한 가운데 선 싱글 여성의 정돈된 일상을 그려 보인다. 마흔과 오십 사이, 아이와 어른 사이에서 계속해서 우리 안의 아이들에게 안부를 물으면서, 어른아이들의 마음을 대변하며 위로한다.
마흔을 넘긴 '어른의 전성기'에 출간된 이번 에세이에서 마스다 미리는 마흔이라는 시간대를 안정적으로 그린다. 싱글이라, 아이가 없어서, 노후가 불안해서 나이를 먹고 있어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우리에게 저자는 안도감을 준다. 아이 없는 싱글 여성의 삶을 즐겁고 씩씩하게 살고 있는 저자는 자신의 일상을 보여주며 우리만의 인생 답을 찾도록 안내하고 있는 것일지 모른다.
그렇게 쓰여 있었다 (마스다 미리 에세이 | 양장본 Hardcover)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