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용사가 되는 길 (개인적 변증신학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제)

저는 중국 동북 시골에서 태어났습니다. 무신론의 환경에서 태어나고 자라왔던 저는, 16세가 되기 전까지 “기독교”라는 단어 자체를 들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영혼이 무엇인지, 영생이 무엇인지, 하나님께서 계신다는 사실조차 모른채 살아왔습니다. 당연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채 살아왔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를 내어주셔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구원케 하신다는것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복음 없는 환경 속에서 살아온 저는, 스스로를 구원을 받을 수 없는 죄인처럼 그 사실 조차 인지하지 못하면서 살아왔습니다. 내 영혼이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으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살아왔습니다.

그리스도 무사가 되는 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