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15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15만 부 기념 리커버 에디션)

$17.50
Description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지만
사람 덕분에 웃을 수 있었던
어떤 날,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고요하고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
인간관계와 행복에 관한 섬세한 시선과 따뜻한 문장으로 많은 독자의 마음을 위로해 준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가 15만 부를 기념하여, 포토그래퍼 이경준의 사진을 담은 리커버 에디션을 선보인다. 국내 유명 뮤지션 및 글로벌 브랜드와의 콜라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이 시대 가장 감각적인 포토그래퍼로서 자리매김한 이경준의 사진은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의 문장에 한층 더 깊은 울림과 여운을 더한다.
이 책은 순간의 소중함을 잊은 채 바삐 걸음을 재촉하는 우리에게 잠시 멈춰 서 주변의 푸르름을 담게 하고, 빈틈없이 꽉 찬 마음에 쉼표를 전한다. 또한 이경준 작가의 추천사처럼 “삶 속 예기치 않은 만남과 작별처럼, 내 삶의 관계와 시간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단 한순간도 삶을 사랑해보지 못한 사람은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니 삶을, 일을, 옆에 있는 사람을 사랑했으면 합니다. 그래서 결국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삶의 모든 순간은 ‘행복’과 연결되어 있다. 그러니 궁극적인 목적지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소중한 것을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버거운 날들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만 같을 때, 따스한 온기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해지고 싶은 당신에게, 이 책이 삶의 길고 긴 문장 사이의 쉼표가 되기를 바란다.

“죽음에 대하여, 기억에 대하여,
슬픔에 대하여 생각할 때마다
나는 오래오래 살아남아서,
당신들 곁을 끝까지 지켜내고 싶은 마음인데
내가 죽으면 장례식에 누가 와줄까.”
저자

김상현

오래오래살아남아서,
당신곁을끝까지지켜내고싶다.

사람때문에상처받았지만
사람덕분에웃을수있었던
어떤날모든이들을위해.

저서『당신은결국무엇이든해내는사람』
@s_h93k

목차

작가의말
추천사

CHAPTER1
실수
배려와이기주의
가끔이런말들이필요할거예요
착함과만만함
불안
그럴만한이유
느낌
비를맞았다
태도에관하여
누가뭐라해도나는나로살아가야한다
personality
내가원하는삶

CHAPTER2
놓친마음
봄비
주고받음
에어컨
표현에관하여
다름을이해하는것
오늘의즐거움
우린우리만으로충분하다
분홍빛좌석
기억과죽음

CHAPTER3
역사

휴식
백퍼센트
당신만의색깔로살아가는것
사람
예술가
말한마디
마음과말
모래한줌
내려놓음
일레븐메디슨파크

CHAPTER4
아무렴행복이길
마음가짐
책임
달빛과진심
잘살고싶은마음
밑줄
힘을빼는연습
판단
나라는사람
이유
아련한글자
어쩔수없음
메이저와마이너
행복

CHAPTER5
안으로향한기준
아무것도시작하지않으면,아무것도시작되지않는다
처음떠나는모험
견딤이주는가치
반증
그랬구나
다름을이해하는것2
계획과운사이에
나를채우는것들
행복은결국내마음속에
마음을쓴다는것
祝辭(축사)

출판사 서평

이순간의나를돌아보게하고,
오늘을살아갈용기를전해주는책

“당신만의색깔로,당신의빛깔로
삶에행복을들였으면싶다.”

불안함과흔들림의연속안에서스스로를지탱하며살아가야하는현대사회에서경험하는다양한관계는나를든든하게받쳐주는지팡이가되어주기도하고,나를넘어뜨리는강한바람이되기도한다.넘어짐은나아가고있음의반증이라여기는저자는“고통없인아무것도없으니불안해하지말고마음편히겪어내기를바란다”고말한다.결국삶은길고긴여정이고,그여정에서지난한순간은여러번나의발목을잡기도할테다.그럼에도우리가다시금일어설수있는건,앞으로의기대와나에대한믿음이있기때문일것이다.

저자는《내가죽으면장례식에누가와줄까》를통해온전히‘나’에대한것들은아무것도고려하지않은상태에서외부의기준을지키는일이란고역이기에,나자신이흔들리고무너지고있는사람들에게애써맞지않는옷을입지말고본인의색깔에맞춰입고살아가야한다는메시지를전한다.그러니,우리모두행복할자격이충분하다고말이다.

“책이출간되고벌써5년이라는시간이흘렀습니다.
그사이국내에서는15만독자분들께서책을읽어주셨고,
5개국에판권이수출되어수만명의독자분과만나는
기쁨과영광을얻기도했습니다.

궁극적으로변하지않은건,
여전히행복하기위해살아가고싶다는것입니다.
그리고그러기위해서는‘나를좋아하는일’에소홀하지말자고다짐합니다.

긴시간,읽힐수있게되어감사할따름입니다.
더불어이책이당신의삶에조금이나마
행복을전할수있기를바라봅니다.
저는언제나그렇듯이자리에서당신의행복을응원하고있겠습니다.”
_작가의말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