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를 위한 위로 | 이솜 에세이)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를 위한 위로 | 이솜 에세이)

$13.80
Description
미련하게 고집스럽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고 싶은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
남들은 다 행복하게 잘만 사는 것 같은데, 왜 나만 불행하고 못나 보이는지, 작은 바람에도 온몸이 휘청거려 흔들릴 때가 있다. 결국 ‘왜 나만’이라는 생각은 나아가 끝없이 스스로를 괴롭힌다. 저자는 첫 책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통해 남들 속도에 맞춰 어설프게 좇아가느라 돌보지 못했던 ‘나’를 마주하길 바란다고 말한다. 누가 뭐라고 해도 당당하고 소신 있게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기를, 당장 이뤄 놓은 것도 특별히 내세울 수 있는 것도 없지만, 오늘도 애쓰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칭찬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말이다.

1장 ‘얼어 죽어도 아이스 아메리카노’에서는 있는 그대로의 온전한 나를 마주하고 바라보아야 함을 이야기하며, 나아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2장 ‘지나갈 것은 지나간다’에서는 놓아야 할 순간조차 스스로를 괴롭히며 미련하게 보낸 지난날에 대한 솔직한 감정과 위로를 담고 있으며, 3장 ‘행복은 특별한 게 아니야’에서는 익숙함에 놓치고 살았던 소소하지만 행복한 일상과 소중한 사람들에 대한 마음을 담고 있다. 마지막으로 4장 ‘결국 모든 건 괜찮아질 거야’에서는 겨울이 지나면 언젠가 봄이 오듯이 결국 모든 것은 괜찮아질 거라는 저자의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더라도 자기 자신을 믿고 사랑할 수 있기를, 미련하고 고집스러워도 내가 나인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저자의 응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미련하게 고집스러운 나도 결국 나라는 것을 인정하고, 세상의 잣대에 흔들리지 말고 온전히 나를 사랑하고 안아주세요. 오늘도 수고했다고, 잘하고 있다고, 결국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라고.”
「엔딩 크레딧」 중에서
저자

이솜

사소한것을좋아하고
사소한것에쉽게예민해진다.
언제까지고그러한것들을끌어안고싶다.
오늘을부지런히채우고있을
당신을위해그리고나를위해.

목차

프롤로그

1장.얼어죽어도아이스아메리카노
혼자만의고요함
타인과의관계
제자리
그냥있는그대로
내가하고싶을때
할수있어
나인척
의문을질문으로
만족하지못하면외롭다
오롯이혼자이기어려운사람
주소록을정리해야사람이남는다
누군가머물다떠난자리
관계정리
인생의맛
나를함부로재단하게두지말것

2장.지나갈것은지나간다
그땐알지못했다
인연끝에남겨지는
기대하지않는다는것은
놓아야할때잡아야할때
온전히나를이해하는것부터
지나갈것은지나간다
잠시라도
운다는것
쉬는것을잊어버리다
무작정떠나버리고싶었다
돌아보면울적하고눈을감으면슬퍼지는날
거짓자아
기억을미련이라착각하지말것
자존심이라말하고열등감이라쓰는
그해여름
기대하지않음으로
지금에서야

3장.행복은특별한게아니야
행복해야한다는강박
단짝친구1호
사소한것들에관심가지기
그러니까지금이순간을
잠시멈출수만있다면
바탕체같은사람
순간의행복
내남자의외조
환상과경험의차이
깨고싶지않은꿈
세상에빚을지고살아간다
함께라서행복해
세가지약속
그래,그럼에도불구하고

4장.결국모든건괜찮아질거야
상실을인정하는것
찬란한우리의봄을위해
미련
이불킥
불만은대개쓸모가없다
내안에밑밥깔기
관계의권태
가까운관계일수록
걱정이많아걱정인사람
그래서다행이야
행복한순간에는사진을찍는다
좋은사람곁에좋은사람이모인다
결국은잘될거야

엔딩크레딧

출판사 서평

세상이바라는메뉴가아닌
내가좋아하는것을당당하게외칠것

나를괴롭히고아프게하는사람은과감하게끊어내고다시보지않으면그만이지만,‘나’는아니다.아무리내가마음에들지않아도,결국그조차‘나’라는것을인정해야만한다.있는그대로의‘민낯의나’를마주하는과정을겪어야만온전한나를사랑할수있는것이다.
이책은결국모든시작은‘나’를바라보는것에서부터시작된다고말한다.세상이,부모님이,사랑하는사람이바라는내가아니라,정말로내가나답게살아갈수있는,세상이바라는메뉴가아니라내가좋아하는것을당당하게외칠수있는자신만의고집스러움이필요하다고말이다.

내가나인채로,
흔들리지않고온전히나답게사는법

제대로몸을풀지않은채세상의속도에맞춰뛰어가려고하면발목이부러지고,세상의온도에어설피맞춰호기롭게얇은옷을꺼내입었다가는훌쩍대기십상이다.결국중요한것은내게맞는균형을유지하는것이다.다른사람의속도에맞추느라자신의속도를놓치는순간,모든균형은무너지고만다.이책은내가나인채로,흔들리지않고온전히나를찾아갈수있도록위로와용기를건넨다.

그동안좋은사람이되고싶어서남의눈치만보고사느라어느새자신만의취향마저잃어버렸다면,이책을통해비로소온전한나와마주할수있을것이다.흔들리지않고좀더단단하게,나답게살아갈당신을응원한다.

“당신을믿을수있기를바랍니다.당신에게기댈수있기를바랍니다.부단히도오늘을살아내고있는당신을,나는믿습니다.”
「프롤로그」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