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방향 (서신애 에세이)

마음의 방향 (서신애 에세이)

$13.00
Description
강하늘, 박나래, 윤시윤, 이다희 추천!
배우 서신애 첫 번째 에세이
깊이 있는 시선으로 담아 낸 애틋한 순간의 기록들
《마음의 방향》은 아역 배우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 서신애의 위로의 문장을 담은 첫 에세이다. 배우라는 직업에, 늘 사랑받고 아름답게 빛날 것만 같지만, 그녀 역시 짝사랑에 전하지 못한 고백으로 가슴 졸이기도 하고, 불어오는 바람에 휘청거리며 흔들리기도 한다. 《마음의 방향》은 배우 서신애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 느낀 마음의 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담백하면서도 애틋한 감정의 문장들을 통해 그녀의 깊이 있는 마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장 ‘사랑의 방향’에서는 누군가를 사랑하는 애틋한 순간에서부터 사랑이 끝나가고 밀려드는 이별의 아픔을 담아내고 있으며, 2장 ‘바람의 방향’에서는 몸이 휘청거릴 정도의 강한 바람과 살을 파고드는 시린 바람에도,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성숙해져 가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마지막으로 3장 ‘마음의 방향’에서는 잊고 살았던 소중한 일상과 온전히 자신을 찾아가는 저자의 단단해진 마음과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화려함에 속지 않고 여전하고 변함없는 것에 가치 있음을 잊지 않으며
나아갈 수 있음에 의심하지 않고 동시에 나 자신을 잃지 않기를.”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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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서신애

화려함에속지않고
여전하고변함없는것에
가치있음을잊지않으며
나아갈수있음에의심하지않고
동시에나자신을잃지않기를.
@seoshinae

목차

프롤로그

1장_사랑의방향
하늘,별그리고당신/春花/익숙함/시답지않은안부/언제부터
좋은사람/짝사랑/속마음/우리사이/모순/이별수업/오해
단절/단지/항상/이중성/커튼콜/투정/감정/소유욕
눈으로만보세요/놓는다는것/새벽두시/주인공없는시나리오
사랑과연애/큰일이다/사랑의순간들/속도/외사랑/비와당신
너의이름/계절의순환

2장_바람의방향
누구의잘못일까/아픈이유/기다리는연습/말이직진으로달리는이유
스무살의나에게/상대방/죽음/이세상에/배우수업/댓글
감정중독증/어른이/가시/안부/잽/어쩔수가없는일
엄마가울었다/곰인형/유행/어떤상황에도/판단의오류
두손의미래솔직해지는방법/마음속의발/시

3장_마음의방향
숙제/장점/커피/질문과답변/예의있게/정답/선과악
어려운일/디어코리/보통의하루/그런어른/생각하는방식
기억과추억/23km/h/아픔의크기/객관적인시선/습관의전환
사진/별것아닌일/자신의가치/소중한당신/괜찮아/그런사람
가끔포기하면어때/내게좋은사람/시선의차이/장바구니관계
나의계절/몽골여행/실패그리고시작/75세의청춘
두시간의찰나를위해/그렇게,다시/새벽의기도

엔딩크레딧

출판사 서평

고요히마음을다독이는담백한위로의문장들
불어오는바람에도내가나로서단단해지기위해

SNS와미디어의발달로우리는손쉽게다른사람의일상을들여다볼수있게되었고,그로인해다른사람의인생을부러워하며끊임없이타인과자신을비교하게되었다.또한언젠가부터보여지는삶에집착해자신을잃은채,세상이정해놓은잣대에맞춰옳고그름을정하고,성공과실패를논하기시작했다.배우의삶역시마찬가지다.‘배우’라는화려한이름에‘성공한삶’‘행복한삶’이라생각하지만,그만큼많은사람들에게손쉽게노출되고드러나기에겪어야할고충도많다.이책은그러한배우서신애와평범한이십대로서의삶과순간에대해섬세한감정으로이야기하고있으며,불어오는바람에도내가나로서단단해져가는마음을담담한울림으로전하고있다.

“나는,다시,버텨보기로했다.
바람이불어오는대로,그렇게흔들리는대로.”

저자의이야기는결코특별하지도,우리와다르지도않다.꿈과현실사이에서방황하고,타인의삶과비교하고,그럼에도끊임없이오늘을살아가는우리의삶,그대로를담고있다.“꽃도제각각피어나는계절이다르듯,예쁘게피어날나의계절을천천히기다려보기로했다.”는저자의말처럼,누구나자신만의계절이있다.불어오는바람에마음이휘청거리고흔들려도,온전히자신을지키고서있다면,결국바람은지나갈것이고,당신은예쁘게피어날것이다.그러니내것이아닌다른사람의계절을부러워하지않았으면좋겠다.흔들리더라도자신만의속도로,그렇게이책을통해좀더단단해진자신을마주할수있기를바란다.

“여전히어색하지만,거울을바라볼때마다스스로에게예쁘다말해주며씩웃는연습을해보는중이다.너는충분히예쁜사람이야,라고.그러니당신도자신이얼마나예쁘고소중한사람인지잊지않았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