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 김자옥 에세이)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무례한 사람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법 | 김자옥 에세이)

$14.00
Description
배려 없는 솔직함, 부탁하지 않은 지적질,
허락한 적 없는 모든 무례함을 향해 던지는 한마디!
"참견은 빵으로 날려 버려!"
우리는 살아가며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수없이 많은 참견과 훈수를 듣는다. ‘다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라는 충고는, 결국 상대를 위한 것이 아니라 자기 속 시원하기 위해 하는 이기적인 참견일 뿐이다. 이에 저자는 내 삶의 중심을 잡고 나답게 행복해지기 위해, 배려 없는 솔직함과 부탁하지 않은 지적질, 허락한 적 없는 모든 무례함에 더 이상 스스로를 설명하지 않기로 했다. 내친 김에 누군가 나를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으로부터 자유로워짐과 동시에 내 인생의 진짜 주인공이 되기로 했다.

1장에서는 내 삶의 중심을 잡기 위하여 타인의 배려 없는 말과 행동을 구분하여 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으며, 2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과 사람 사이에서 함께 살기 위해 인정해야 할 것들에 대해 담고 있다. 3장에서는 잠시 불행하고 오래 행복하기 위해 덜어내야 할 마음의 짐을 이야기하고 있고, 4장에서는 해롭지 않은 인간관계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고, 마지막 5장에서는 내게 맞는 삶을 찾아 나선 나를 위해 당당해지길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다.

이 책에는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이 아닌, 내게 주어진 재료들을 가지고 내게 맞는 인생을 꾸려 나가기 위해 그녀가 벌인 고군분투의 여정이 기록돼 있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써 본 적이 있다면, 다른 이의 무례한 참견에 나를 설명하고 이해시키려다 외려 흔들리고 상처받아 본 적이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잠시나마 나를 돌아보며 토닥여 보기로 하자.

“어차피 사람들은 참견을 멈추지 않는다. 그러니 내게 도움이 되지 않는 참견은 ‘빵’이라 생각하고, 달갑지 않은 참견에도 웃으며 “그래요.”라고 대답하며, 쿨하게 날려 버리자.”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김자옥

마음부자언니

말보다글이나은사람
말로할땐싸가지없다는소리를듣지만
글로하면사이다란소리를듣는다.

눈치는있지만센스는없는사람
분위기파악은빠르지만
센스있는한마디를못한다.

목차

프롤로그

1장구분하기_내삶의중심을잡기위하여
거절할용기와거절당할용기
선택을맡기는이유는핑계를대기위함이다
‘듣는것’과‘들리는것’의결정적차이
마음보다앞선말,말을따라가버린마음
솔직하다는사람들이말하는예민함이란
이긴건알고보면진것
나니까이런말도해주는거야
누군가빨리간다고내가느린것은아니다
눈치가그냥커피라면센스는티오피(TOP)
기억도안날사람이다
배려와부담사이

2장인정하기_‘어쩔수없음’과함께사는법
화를내면어른스럽지못한건가요?
또라이상사에게대처하는법
이유없이나를싫어하는사람으로부터자유로워지는법
‘내’가있는삶
내가나를인정하는일
내가가진재료,내가만들어나갈인생
모델은혼자빛날수없다

3장덜어내기_잠시불행하고오래행복하려면
“나한테왜그랬어?”떠나보내기
쓰레기는쓰레기통에
‘당연히’대신‘감사하게도’
이거아니어도산다
자존심도알고보면짐
인간관계에서의미니멀라이프
알아주길바라지않게해주세요
사회적알람을꺼두기로했다

4장상상하기_해롭지않은인간관계를만들기위하여
역지사지하는습관
세상의중심은나라고?그럴리가
최적의거리가최선의관계로
라떼는말이야
님아,그충고를잠시참아보오
궁금해하는마음을멈추지말아요
알려주지않으면영영모르는사람도있다
타인은신조어처럼
차선이탈경보시스템

5장당당하기_내게맞는삶을찾아나선나를위하여
근거없는자신감이면충분합니다
나를피곤하게하는말들
기가세다는말뒤에감춰진것
개소리는개소리로듣자
설명이필요하지않은일
참견은빵으로날려버려
기분나쁘라고하는말이지?
뒷담화로부터배울점
그렇게잘알면책한번내봐
셀프칭찬을칭찬해
자기만의숨구멍

엔딩크레딧

출판사 서평

남의마음을알아내기보다
나의마음이다치지않는삶을위해
“더이상나를설명하지않기로했다.”

우리는자주남의시선을살피고,사회적기준에나를맞추느라삶에서스스로를소외시키곤한다.가급적타인과갈등을빚지않고좋은사람으로남기위해애써보지만,인간관계는생각처럼잘풀리지않고행복은요원해보이기만하다.이러한가운데내삶의중심을잡고나답게행복해지기위해저자는“더이상스스로나서서자신을설명하지않기로했다.”고결심한다.나보다앞서간사람들이내리는평가에,이유없이내가싫다는사람에게,다그렇게사는데왜넌그러지않느냐는말에묻고따지기보다설명하지않는길을택함으로써‘이해’와‘수용’을각자의몫으로남겨두는것.잠시불행할지언정오래도록행복하기위한단단한삶의태도라할수있을것이다.

또한저자는자신을설명하지않는일못지않게‘알아주길바라지않는마음’역시중요함을강조한다.누군가에게내마음을,내힘듦을알아주길바라는순간우리는상대의반응에일희일비하며노예를자처하게된다.다른이의기대를채워주고인정과사랑을갈구하기보다내가나를알아주는일의가치를알고이로써충분하다면,우리는좀더자유롭게우리삶의주인이될수있을것이다.

“내가굳이의미를두면의미있는일이되기도하고,별일아닌걸로생각하면정말별일이아닌게되었다.게다가가져가기버거운건마음을비우고내려놓으니한결편해졌다.모든건나에게달려있었다.”「엔딩크레딧」중에서

내가가진재료
내가만들어갈나다운인생

나로태어난이상,그리고나로살아온이상우리는우리가바꿀수없는‘어쩔수없는부분’들을받아들이며그것들과함께살아가야만한다.내게주어진사람,내게주어진환경,나에게벌어진예기치못한사고들….이책은결국내게주어진이모든재료들을남들과비교하며절망하기보다는자기만의방식으로요리조리요리해가며내게맞는인생을꾸려나가는현명함에대해이야기한다.그러니남들이만들어놓은기준에나를맞추려애써본적이있다면,다른이의무례한참견에나를설명하고이해시키려다외려흔들리고상처받아본적이있다면이책을통해잠시나마나를돌아보며토닥여보는건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