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 (꼬꼬무 놀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 (꼬꼬무 놀이)

$18.36
Description
꼬리에 꼬리를 물고 놀이가 살아난다! 아이들의 웃음이 살아난다!

교실에서 딱 필요한 놀이책!
잘 노는 아이가 잘 자란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래서 학교에서 놀이시간이 늘고 있다. 그런데 막상 놀려고 보니 마땅한 놀이가 없다. 어찌어찌 놀이를 정했는데 이게, 준비할 게 한둘이 아니다. 알아야 할 것도 한둘이 아니다.
“노는 게 왜 이렇게 어렵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에 답이 있다. 운동장에서, 강당에서, 교실에서, 집에서 바로 놀 수 있는 놀이 103가지가 실타래가 풀어지듯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줄줄이 풀어져 나온다.

전래놀이가 아니다! 우리놀이다!
우리놀이는 전통에 바탕을 두되, 지금의 놀이 형편과 정서에 맞는 놀이를 말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은 옛 놀이를 단순히 모아놓은 책이 아니다. 지금 아이들의 정서와 시간, 공간, 놀잇감 등 놀이 형편을 반영해서 새로 놀이를 만들었다. 옛 놀이를 재구성하고 다듬고, 재탄생시켰다.
그래서 이전의 전래놀이책과 다르다.

지금 이곳이 놀이터가 된다!
깡통, 신문지, 종이컵, 나무젓가락, 비닐봉지…… 내 주변에 있는 모든 물건들이 놀잇감이 된다. 맨바닥에 선 몇 개만 쓱쓱 그리면 바로 놀이터가 된다. 맨몸으로 쫓고 쫓기만 하는데도 롤러코스터보다 재미있고 바이킹보다 스릴이 넘친다. 원형딱지, 나무 비석, 공기…… 옛 놀잇감들이 컴퓨터 게임보다 더 박진감 있는 현대 놀잇감이 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우리놀이 103』은 언제 어느 곳이든 놀이터로 만든다.
저자

김혜린

현예술놀이터연구팀장.자라나는아이들이놀면서배우고,놀면서꿈꾸길바라며놀이교육에힘쓰고있는‘놀이교육연구가’이다.현장에서아이들을만나고교육하면서알게된아이들의정서와언어를바탕으로프로그램개발과저술활동을이어가고있다.주요저서로는『우리음악으로하는창의교육』,『이야기실뜨기』,『놀이로배우는우리장단』등이있다.

목차

놀이하기전에알아볼까요
놀이에대해알아볼까요|우리놀이에대해알아볼까요|놀이지도자에대해알아볼까요
『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에대해알아볼까요

1.몸으로노는몸놀이
쫓고쫓기는잡기놀이
돌멩이술래잡기|바나나땡술래잡기|딱풀술래잡기|잠자리술래잡기|3단떡꼬치술래잡기|쥐구멍술래잡기
이름술래잡기|좀비술래잡기|그물술래잡기|너구리와닭병아리지키기|너구리와닭병아리떼지키기
너구리와닭울타리지키기|하나둘셋!술래잡기|한발뛰기|귀신술래잡기|꽃놀이술래잡기|감옥탈출술래잡기
진치기술래잡기|너는누구니?|개구리와뱀술래잡기|자석술래잡기실내|자석술래잡기실외

바닥에선을그려서노는선놀이
모둠까스|원끌어당기기|개뼈다귀|신발던지기|신발뺏기|쥐구멍|쥐구멍보물찾기|안경놀이|열살안경놀이
달팽이가위바위보|달팽이떡장수|쌍달팽이가위바위보|달팽이땅따먹기|쌍달팽이기차놀이
8자놀이|88징검다리|8자만세통|태극8자놀이

2.생활용품을활용해서노는생활용품놀이
신문지를활용해서노는신문지놀이
쭉쭉이신문지|미션임파서블|신문지퍼즐|신문지포구락|즐겁게춤을추다가|팍팍찢어라!
지키자.우리땅!|신문지눈놀이|신문지달리기

종이컵을활용해서노는종이컵놀이|
성화봉송|배달왔습니다!|컵댄스|꼭꼭숨어라|컵토스

깡통을활용해서노는깡통놀이
세우깡말깡|UP&DOWN|깡통까막잡기|깡통폭탄|깡통차기

비닐봉지를활용해서노는비닐봉지놀이
고!스톱!|봉다리펑다리|봉제기|토끼꼬리따기|토끼왕꼬리따기|당근꼬리따기|오작교

나무젓가락을활용해서노는나무젓가락놀이
젓가락대포|젓가락사전|젓가락블라인드|젓가락중심잡기|산가지모양만들기|산가지쌓기
산가지떼기|산가지주사위놀이|산가지모양바꾸기

3.놀잇감으로노는놀잇감놀이
나무비석으로노는나무비석놀이
징검다리비석|도미노비석|딱!골!비석|비석컬링|비석놀이|짝꿍비석놀이|왕과거지비석놀이
전달전달비석

원형딱지로노는원형딱지놀이
와따!가위바위보|별높,별낮|딱지낙하|날아라딱지|딱지탑|쌍둥이딱지|딱지스무고개
딱지프라이팬|후~!딱지

공기로노는공기놀이
기차공기|코끼리콩전달|코끼리콩나르기|손바닥공기|고추장공기|회오리공기|동굴공기
공기반지|다섯알공기놀이|많은공기|약오르지롱

출판사 서평

놀이교육이중요해지고있다.
서울특별시교육청은2019년부터하루30분이상놀이시간을갖는‘더놀자’학교를운영한다.경기도교육청은‘놀이중심교육과정’을시행하고있다.강원도교육청은2018년부터‘놀이밥’시범학교를운영하고있다.전국의모든교육청과초등학교에서놀이시간을늘리고‘놀이교육’을강화하고있다.

그런데학교현장에서는노는게어렵다고한다.‘수업’보다‘놀이’가더어렵다고한다.
시간이주어진다고저절로놀아지는것이아니기때문이다.

『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에서는놀이가이뤄지기위한4가지조건을제시한다.놀이하는사람,놀이공간,놀이시간,놀잇감이그것이다.그리고전통놀이에바탕을두되,놀이하는사람의정서와놀이형편을반영한‘우리놀이’개념을제시한다.전통놀이의공동체성을계승하면서도지금의시대변화와흐름을반영해야한다는것이다.또한,미세먼지,콘크리트바닥,자투리놀이시간……등지금의놀이형편에맞는놀이를해야한다는것이다.한마디로지금아이들의정서와놀이형편을반영하지않기때문에노는게어렵다는것이다.

『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은실타래에서실이풀어져나오듯이꼬리를물고놀이가이어진다.하나의놀이가다른놀이로변하고,확장되며계속이어진다.이과정에서아이들은스스로놀이를만들고변형하는경험을하게된다.자연스럽게놀이의주인공이된다.
또한,『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은어떤‘놀이형편’이든가리지않고바로놀이를할수있도록구성되어있다.놀이하는사람이1명인경우부터20명이상의대집단놀이,실내놀이,실외놀이,실내실외에서모두할수있는놀이,10분이내의자투리시간부터1시간이상의긴시간이필요한놀이까지다양한놀이형편에서할수있는놀이103가지가담겨있다.
「몸놀이」에는놀잇감없이당장교실에서혹은운동장으로달려나가서놀수있는놀이가실려있다.
「생활용품놀이」에는비닐봉지,종이컵,깡통,나무젓가락,신문지등우리주변의익숙하고,어쩌면하찮은물건들을활용한놀이가실려있다.
「놀잇감놀이」에는나무비석,원형종이딱지,공기와같은옛놀잇감을새로운감성과방법으로노는방법이담겨있다.

아이들과노는데어려움을느끼는교사라면『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에서방향을찾게될것이다.컴퓨터와핸드폰만붙들고있는아이와놀고싶은부모라면『꼬리에꼬리를무는우리놀이103』에서오늘저녁놀거리를찾을수있을것이다.

이책이있다면놀이시간은항상부족하다!
놀이가꼬리에꼬리를물고펼쳐지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