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사교육 없이 영재고 보낸 엄마의 특별한 교육법)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 (사교육 없이 영재고 보낸 엄마의 특별한 교육법)

$13.82
Description
《엄마를 버려야 아이가 산다》는 이런 시류를 거슬러 자녀 교육 제대로 하려면 엄마의 욕심을 좀 버리라는 뜻으로 “엄마만 따르라”는 깃발교육에 대한 낱낱의 반성에서 비롯한 자녀교육서로, 자녀의 “행복한 공부와 성장”에 맞춰져 있다. 이 책은 직장생활을 하는 엄마가 아이의 태아에서부터 대학 진학까지 아이와 함께하며 겪은 웃고 울고 가슴 아프고 벅차고 하는 일들을 교육의 관점으로 솔직하게 풀어놓는다. 그 과정에서, 다른 엄마들처럼 아이를 믿지 못해 엄마가 모든 걸 쥐고 결정하려 했던 잘못을 털어놓으며, 몸소 경험한 대안을 제시한다. 그래도 다른 엄마들보다는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훨씬 민주적인 관계에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이와 부딪히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그래서 아이가 성장하는 만큼 부모로서 저자도 함께 성장해온 이야기가 깊은 공감을 준다.
저자

박미라

저자박미라
서울에서태어나음악을전공하고,20여년간교육계에종사해오고있다.
빛과소리예능아카데미원장,고양일고등학교강사를지내면서초중고학생을대상으로다수의진로진학상담과강의를진행했다.
학생들을가르치고상담을진행하면서요즘우리학생들이점점꿈과끼를잃어가고있다고느껴안타까운마음을갖게되었다.이는학생들이주입식의줄세우기교육에내몰려진로에대해진지하게생각할겨를도없는탓이라고여긴것이다.그래서더많은학생들이행복할수있는진로를찾아갈수있도록도와주고창의적인교육을통해진정한인재를키워야겠다는일념으로교육과상담에임하고있다.
현재선율아카데미진로진학상담실장,(주)에이탭초등전문학원서초캠퍼스원장으로활동하면서“청소년에게꿈과희망을찾아주자”는뜻을세우고청소년진로진학지도활동에앞장서고있다.
사교육없이자기주도학습만으로과학영재고등학교에합격한아들의공부법과엄마의역할을소개한이책은,제대로된자녀교육법에목마른다른엄마들에게도움을주는한편그자녀들이행복하게공부했으면하는바람을담은것이다.

목차

Chaptert1세상이변하면교육도바뀐다
4차산업혁명,차원이다른세상이열린다
인공지능의놀라운진화
‘인간’은무엇과도대체할수없는존재
시대가요구하는인재는따로있다

이제는창의성이밥먹여주는시대
철지난유행가로아이를옭아매지마라
모든가능성을생각하는열린마음으로

인성위에세운진로로드맵
진로를찾고재능끌어내기
이제우리아이들의경쟁상대는세계의인재들
미래에가장요구되는덕목은융합적사고와인성

Chaptert2부모노릇제대로하기
내가낳았다고내소유는아니다
공원벤치에서의2세고백
아이의겉만보지말고내면을살펴라
자녀는부모를성장시키는선물
부모가감당해야할사명

아이의능력에맞는교육이참교육
속도와방향은제각각다르다
학원이냐자율이냐,그것이문제로다
부모는아이의거울
자녀에게줄최고의선물
스스로학습할수있는역량길러주기
독서습관물려주기
바람직한부모모습이최고의선물

초중고선행학습의관점과방법그리고슬데없는것의쓸모있음
학원에서만들어지고과외로다듬어진아이가아니다
우리둘사이가고작스마트폰으로벌어지는건곤란해
Chaptert3자녀교육,실패는돌이킬수없는후회만남긴다
성적이곧능력은아니다
공부만할줄아는아이로키우지마라
작은일이라도스스로극복할힘을길러라

자기삶의주인이되게하라
아이만의경험과의미는돈으로살수없는소중한가치
독릭심은인생을살아갈강력한힘
교육의최종목표는행복이다

Chaptert4자녀교육의성공은인류애
큰그림을그려라
꿈꾸지않으면이룰것도없다
꿈조차도강요하지마라

기적은반드시일어나리라
준비된사람만이기회를잡을수있다
최선을다하되나머지는맡겨두어라
우물안에서벗어나드넓은세계로

에필로그
나는왜날마다(한줄이라도)글을쓰는걸까요
스스로하는공부가마지막에둣던걸요
영재고에도공부만잘하는학생은없었어요
진짜꿈을가져야해요

출판사 서평

“이게다너를위해하는거야.
그러니엄마가시키는대로해!”

대한민국대부분의엄마들이,특히자녀교육이라면어떤희생도마다않은숭고한엄마들이사랑스런자녀에게이구동성으로주입하는진리의말씀이다.그리고스스로도그런것이라고믿어의심치않는당연한상식이다.
대부분의아빠들은엄마들에게자녀교육관련결정권을자의반타의반으로일임한채방임하는현실이다.엄마들의무리하거나잘못된결정에아빠들이어쩌다개입하려들면엄마들은“당신이언제부터아이교육에관심을가졌다고?”하는식으로무안을주어아빠들을운동장밖으로밀어낸다.그렇게아빠들은아이의교육에대한관심에서점점멀어져간다.그래서엄마일방의생각과가치관만주입됨으로써아이는균형있는사고와가치관형성에불리해진다.
이런가운데자녀교육에관한책은봇물을이루고있다.국어나영어,수학같은주요학과목공부법,특목고나영재고또는이른바국내외명문대진학노하우나성공담,스웨덴이나노르웨이같은교육선진국체험담이나리포트등종류도다양하다.이많은책들가운데는놀랍게도적잖은엄마들이저자로그이름을올려놓고있다.또그런책들가운데상당수는베스트셀러목록에올라많은수험생엄마들에게읽히고부러움을사고있다.그러니까다시말하면,자녀교육의주도권을쥔엄마들의가치관과의도대로자녀교육이이루어지고,그중영웅적인엄마들의놀라운활약상이책으로엮여나와‘바이블’처럼읽히고있다는것이다.

《엄마를버려야아이가산다》는이런시류를거슬러자녀교육제대로하려면엄마의욕심을좀버리라는뜻으로“엄마만따르라”는깃발교육에대한낱낱의반성에서비롯한자녀교육서로,자녀의“행복한공부와성장”에맞춰져있다.이책은직장생활을하는엄마가아이의태아에서부터대학진학까지아이와함께하며겪은웃고울고가슴아프고벅차고하는일들을교육의관점으로솔직하게풀어놓는다.그과정에서,다른엄마들처럼아이를믿지못해엄마가모든걸쥐고결정하려했던잘못을털어놓으며,몸소경험한대안을제시한다.그래도다른엄마들보다는아이와대화도많이하고훨씬민주적인관계에있다고생각했는데,아이와부딪히며그렇지못하다는것을깨달았다고고백한다.그래서아이가성장하는만큼부모로서저자도함께성장해온이야기가깊은공감을준다.

저자는엄마들을교육하는학원을열어자녀교육에관한교육과상담을진행하는자녀교육전문상담사이기도하다.그래서이책에는저자가상담사로서경험한숱한자녀교육사례가필요한대목마다비교되고대비되어있어자녀교육으로고민하는부모라면실제적인도움을받을수있다.
먼저세상이급변함에따라교육관이나직업관도어떻게바뀌어야하는지를말한다.그리고어떻게해야부모노릇을제대로하는건지,어떻게하는것이진정으로아이를위한교육이고아이에게부모로서줄수있는최고의선물은무엇인지경험을통해말해준다.무엇보다도아이의성공이‘일신의영달’을넘어사회의일원으로책무를다하는‘존경받는사람’이되면좋겠다는교육목표를중심으로아이와엄마가교감하는부분은이책의가치를더욱높여준다.그래서“자녀교육의성공은인류애”라고말한다.
끝으로,저자의대학생이된자녀가손수쓴에필로그는이책을읽을엄마들의자녀들에게보내는진솔한메시지다.험난한입시의길을먼저걸어온선배로서책은왜읽고글은왜쓰는지,스스로하는공부가왜마지막에웃는지,영재고에는왜공부만잘하는학생은없는건지,진짜꿈은어떤것인지하는것을친절하게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