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저자는 가난 때문에 서울여상에 진학해 취업했으나, 주경야독으로 일과 공부를 병행하여 연세대 철학과에 진학했고, 이후 연세대 초대 여학생회장에 당선되어 학생운동을 이끌며 87년 6월항쟁의 주역 중 한 명이 되었다.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해 지방의회에서 지방자치를 꿈꾸다가 본인의 꿈을 미루고 노무현 후보의 금강캠프에 합류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국민참여경선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루고 후보단일화 철회를 이겨낸 노무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제2부속실장으로 국정 경험을 쌓으며, 권양숙 여사와 함께 ‘스쿨존’을 만들고 ‘작은 도서관’ 열풍을 이끌었다.
그리고 최근 5년간은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감사, 한국환경보전원 경영관리본부장, 국립생태원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일하며 저자가 몸담은 기관들에서 수많은 저항을 이겨내고, 대화와 타협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냈다. 그래서 경영평가 최하위 D등급이었던 평가를 B등급으로 바꾸어 놓았고(환경보전협회, 국립생태원), 부임할 때는 저자를 반대하던 노동조합으로부터 퇴임할 때는 정반대로, “회사를 살려주어서 감사하다”는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중소기업유통센터).
저자의 이런 국정경험과, 공공기관을 개혁하고 변화시킨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봉하재단의 권양숙 여사는 “누구보다도 일 잘하는 일꾼 이은희를 추천한다”면서 기꺼이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었다. 권양숙 여사가 추천사를 써준 책은 지금까지 이 책이 유일하다. 또 이해찬 전 총리는 저자를 향해 “할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열성적인 정치인”이라고 추천해주었고, 우상호 의원은 “일할 때는 똑 소리나게 일 잘하는 사람이 이은희”라고 평해주었다.
풀뿌리민주주의를 위해 지방의회에서 지방자치를 꿈꾸다가 본인의 꿈을 미루고 노무현 후보의 금강캠프에 합류해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도왔다. 국민참여경선에서 극적인 역전을 이루고 후보단일화 철회를 이겨낸 노무현 대통령이 16대 대통령에 당선된 후에는, 참여정부 청와대에서 제2부속실장으로 국정 경험을 쌓으며, 권양숙 여사와 함께 ‘스쿨존’을 만들고 ‘작은 도서관’ 열풍을 이끌었다.
그리고 최근 5년간은 공개모집을 통해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감사, 한국환경보전원 경영관리본부장, 국립생태원 경영관리본부장으로 일하며 저자가 몸담은 기관들에서 수많은 저항을 이겨내고, 대화와 타협으로 변화와 개혁을 이루어냈다. 그래서 경영평가 최하위 D등급이었던 평가를 B등급으로 바꾸어 놓았고(환경보전협회, 국립생태원), 부임할 때는 저자를 반대하던 노동조합으로부터 퇴임할 때는 정반대로, “회사를 살려주어서 감사하다”는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중소기업유통센터).
저자의 이런 국정경험과, 공공기관을 개혁하고 변화시킨 과정을 누구보다 잘 아는 봉하재단의 권양숙 여사는 “누구보다도 일 잘하는 일꾼 이은희를 추천한다”면서 기꺼이 이 책의 추천사를 써주었다. 권양숙 여사가 추천사를 써준 책은 지금까지 이 책이 유일하다. 또 이해찬 전 총리는 저자를 향해 “할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열성적인 정치인”이라고 추천해주었고, 우상호 의원은 “일할 때는 똑 소리나게 일 잘하는 사람이 이은희”라고 평해주었다.
노무현의 꿈 이은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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