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도교의 세계를 읽다
그믐날 잠을 자지 않는 풍습은 ‘수경신’의 도교 문화이다. 경신일(庚申日)이 되면 우리 몸속에 있던 삼시신(三尸神)이 하늘에 올라가 선관(仙官)에게 사람들의 죄과를 고하고, 그 죄과에 따라 사람의 수명이 줄어들기에 잠을 자지 말하는 것이었다. 눈썹이 희어지는 것은 잠을 자서 삼시신이 선관에서 그 사람의 죄과를 고한 탓에 그 만큼 수명이 줄어들었다는 의미이다. 부뚜막 신을 위한 제사도 마찬가지이다. 부엌에도 신이 있어 한 집안의 죄과를 선관에게 고하기에 그를 위로하는 제사를 지낸 것이다. 이처럼 도교의 풍습과 문화는 우리의 기층문화 중에 자리하고 있다. 이 책에는 이러한 도교의 사상과 문화, 풍습 등이 우리 문화 속에 녹아들어 있는지 알게 해 주는 내용이 적지 않다.
도교는 중국에서 비롯하여 동아시아 원시종교인 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문화와도 깊은 관계에 있다. 특히, 도교가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동아시아 전 지역에서 도교 문화와 신앙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도교에 대한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오늘날, 이 책은 도교의 전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교입문서이다.
도교는 중국에서 비롯하여 동아시아 원시종교인 샤머니즘을 바탕으로 한국, 일본, 베트남 등 동아시아의 문화와도 깊은 관계에 있다. 특히, 도교가 우리 문화의 정체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지니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 책에는 동아시아 전 지역에서 도교 문화와 신앙이 어떻게 실천되고 있는지를 자세히 소개한다. 도교에 대한 이해가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오늘날, 이 책은 도교의 전모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도교입문서이다.
도교백과 (양장본 Hardcover)
$6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