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 컸어요 (양장본 Hardcover)

나도 다 컸어요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나에게 딱 맞는 건 도대체 뭘까?
귀엽고 사랑스러운 곰들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그래도 너를 사랑해》, 《내 동생이 태어났어요》에 이은 카트린 르블랑의 세 번째 이야기 『나도 다 컸어요』. 꼬마 곰 마틴은 아직 어린 아이일까요, 아니면 다 큰 아이일까요? 유아기의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어떨 때는 너무 어려서, 또 어떨 때는 다 커서 아무것도 못 하는 꼬마 곰 마틴의 심리를 잔잔하게 그려낸 그림책입니다.

마틴은 아기 동생 안나처럼 젖병으로 우유를 쭉쭉 빨아먹고 싶고, 걷다가 힘들면 유모차에 타려고 해요. 그때마다 부모님은 ‘그러기엔 넌 다 컸어.’ 하고 핀잔을 줍니다. 또 마틴은 부모님처럼 자동차를 멋지게 운전하거나 포크와 나이프를 사용해서 음식을 쓱쓱 자르고 싶어 해요. 그때마다 마틴의 부모님은 ‘넌 아직 어려서 안 돼.’라며 못 하게 합니다. 왜 어떨 때는 너무 어려서 안 되고, 또 어떨 때는 다 커서 안 되는 걸까요? 그렇다면 마틴에게 딱 맞는 건 뭘까요?

걷고 뛰기가 자유로워진 유아들은 하고 싶은 것이 많아요. 뭐든지 어른을 따라 하는가 하면 관심을 받으려 아기 짓을 하지요. 이러한 행동은 유아들 누구나 겪는 과정이며 성장 발달에 꼭 필요한 단계랍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은 부모님은 응석을 부리고 싶은 아이의 마음,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이를 대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거에요.
저자

카트린르블랑

저자카트린르블랑
심리상담가로활동하며시,소설,그림책등다양한분야의책을출간하고있습니다.국내에소개된작품으로는『공룡을물리치는방법』,『나도할수있을까?』,『내가만약대통령이된다면』등이있습니다.
사랑이넘치는곰가족이나오는이책은『그래도너를사랑해』,『내동생이태어났어요』를잇는시리즈그림책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그래도너를사랑해』,『내동생이태어났어요』의작가카트린르블랑의세번째이야기!

난너무어릴까요,아니면이제다컸을까요?
부모님의사랑과아이의천진한마음을
잔잔하게전하는그림책!

카트린르블랑의이책『나도다컸어요』는아라미출판사의『그래도너를사랑해』,『내동생이태어났어요』에이은세번째이야기예요.사랑이넘치는가정에서자라는꼬마곰마틴의심리를잔잔히그려냈지요.마틴의이야기는유아기의아이라면누구나공감할만해요.부모라면아이를대하는방법에대해다시한번생각하게되지요.아이들과함께이책을읽은부모님은응석을부리고싶은아이의마음,빨리어른이되고싶은아이의마음을이해하고아이가때로는모험을하도록격려할거랍니다.

꼬마곰마틴은아직어린아이일까요,아니면다큰아이일까요?
어떨때는너무어려서,또어떨때는다커서아무것도못하는꼬마곰마틴의이야기!
마틴은엄마아빠처럼칼로음식을쓱쓱자르고,멋지게운전도하고싶어요.
때로여동생안나처럼젖병으로우유를마시거나유모차에도타고싶죠.
하지만엄마아빠는늘안된다고만해요.
왜어떨때는너무어려서안되고,
또어떨때는다커서안되는걸까요?
그렇다면마틴에게딱맞는건뭘까요?

“엄마,나도해볼래요.”
걷고뛰기가자유로워진유아들은하고싶은것이많아요.뭐든지어른을따라하는가하면관심을받으려아기짓을하지요.이러한행동은유아들누구나겪는과정이며성장발달에꼭필요한단계랍니다.
그러나부모들은아이를어떻게다뤄야할지혼란스러워해요.3세에서7세사이의유아는아기는아니지만그렇다고뭐든스스로알아서하는나이도아니기때문이에요.그래서부모들은아이를어떨때는아직어린아이로,또어떨때는다큰아이로대하며갈팡질팡하지요.

이책『나도다컸어요』의꼬마곰마틴역시똑같은문제에부딪혔어요.마틴은아기동생안나처럼젖병으로우유를쭉쭉빨아먹고싶고,걷다가힘들면유모차에타려고해요.그때마다부모님은‘그러기엔넌다컸어.’하고핀잔을주지요.
또마틴은부모님처럼자동차를멋지게운전하거나포크와나이프를사용해서음식을쓱쓱자르고싶어해요.그때마다마틴의부모님은‘넌아직어려서안돼.’라며못하게하죠.

꼬마곰마틴은알수가없었어요.
‘나는무엇을할수있고무엇을할수없을까,내게딱맞는건도대체뭘까?’
아이는부모의거울과같다는말이있어요.마틴역시엄마아빠가어떤행동을할때마다엄마아빠에게핀잔을주죠.“아빠,그책은아빠보다키큰사람만꺼낼수있어요.”,“엄마,그건아기들이나하는행동이라고요.”라면서요.
그제야마틴의부모님은마틴의말에서자신들의모습을발견하고생각을바꿔요.엄격한부모의모습에서아이와직접살을부비고즐겁게노는친구로변화하지요.
“내가어른이긴하지만,그래도너랑신나게놀고싶구나.”
마틴은부모님과함께숨바꼭질을하고,이야기책을읽고,간지럼태우며놀아요.그러면서자연스럽게자신의나이에가장잘할수있는것,또누구나다즐길수있는것이무엇인지배운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