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교육대 (한국판 수용소 군도 | 이적 장편 실화소설)

삼청교육대 (한국판 수용소 군도 | 이적 장편 실화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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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실화소설 문학으로 최초 완성
80년대( 삼청교육대정화작전) 이라는 수기를 써서 군사정권을 강타 했던 이적 작가가 이번에는 수기를 실화소설로 옮겨 파란만장했던 삼청교육대 죽음의 체험 3년간의 역사를 문학으로 완성 시켰다. 이적 작가는 아직도 5월18 광주민주항쟁과 삼청교육대는 끝나지 않은 군사정권의 생채기로 남아 있다고 했다. 모두들 삼청교육대는 80년 8월부터 한달간 진행 되다 막을 내린 단기간에 이뤄진 사건으로 기억 한다. 그러나 작가 이적은 삼청은 한달 짜리 인권유린의 장이 아니라 한달부터 3년까지 진행된 길고 긴 대한민국 최고의 인권 학살의 현장이었다고 기록 하고있다.
저자

이적

저자이적은
1957년통영시사량도출생/김포민통선20년째거주
1980년계엄포고령위반으로체포
삼청교육대1년간억류부대에서체제비판혐의로임근실물고문사건연류
-청송감호소2년수감후특사출소
-1986년자유실천문인협의회기관지에연작시(안개속으로)등10편,신인추천으로문단에등단
-1987년삼청교육대학살최초폭로집『삼청교육대정화작전』출간
-1988년국회5공청문회에서5공인권말살폭로후삼청교육대장고소사건(출판물에의한명예훼손)으로필화사건발발7년간지명수배후체포
-1996년CBS시사만평진행ㆍ울산매일논설위원
-2000년부터애기봉평화운동및대북심리전반대운동펼침
-2010년애기봉등탑점등및반대철거운동시작
-2014년독일포츠담강연에서대북심리전반대발언과연작시(해적선)으로
‘국가보안법위반’혐의,민통선평화교회압수수색및보안수사대체포
-2015년1년간박근혜공안정권퇴진기독교회관점거농성투쟁단장
-2015년애기봉집시법위반으로수배
-2015년6.25사드배치반대ㆍ탄져균책임미군철수요구미대사관
피습체포/미대사관피습사건으로지명수배중자수후노역
-2016년식민의노래전국순회콘서트,2017년사드반대전국순회콘서트
-2016년애기봉등탑반대집시법위반기소,2년간불구속재판중
-2017년미군나가라전국순회콘서트/박근혜정권문학인블랙리스트등재
소설집『북방산계곡의비밀』『청송감호소죽음의그림자』(89)
수기집『삼청교육대정화작전』(87)
시집『바스티유의땅』(88)『이별과절망의둔주곡』(89)『바다가된그대에게』(2000)『분단과통일시(공저)4권』『식민의노래』(2015)기타20여권의시ㆍ소설집정치평론집등이있음
-현재기독교조선복음교회총회소속민통선평화교회공동체대표목사
-기독교평화행동목자단운영위원장
-평화협정운동중앙본부상임대표등을맡아분단철폐자주통일운동에전념하고있다.

목차

제1부체포
제2부80년,그해가을
제3부자항의끝
제4부바스티유의땅
제5부숨쉬는조국-복수-

출판사 서평

'최장기수'이적목사의피눈물로써내려간장편실화소설80년대신군부가저지른최대
비극`5.18광주학살`외에또다른비극`삼청학살`을낱낱이고발한다!

[서문]
후세들에게전하기위해
작가는이세기적사건을후대들에게전하여다시는이같은퇴행적역사가재발되지않기를바라는마음에서수기를문학작품으로만들었다고술회한다.
최고책임가해자전두환과그당시의사건에함께모의했던가해자들은아직도살아있다.5.18광주민주항쟁과삼청교육대는80년같은해.같은무리들에의하여저질러진미증유의사건으로아직도진행중이다새로운정권촛불정권이라는개혁정권이들어선지금이정부는이미해결사건들을해결해야할책임을짊어지고있다
이책은체포과정ㆍ삼청교육대에서의잔악상ㆍ불법감금ㆍ석방후의진상규명활동ㆍ또5공청문회에서삼청증언ㆍ복수등필자가30년동안진상규명을위하여활동하며탄압당한전과정이생생하게그려져있다

[후기]
개혁정권의실험대
필자는작가로서삼청의진상을단행본으로최초로폭로한장본인이다.
내반평생을자주조국통일운동과삼청학살의진상규명에초점을맞추고살아왔다.그러나되돌아보면폭로만있었을뿐제대로된진상규명은하지못한죄책감으로살고있다.거기다가정권기반구축을위해정권의반대세력까지끌고갔다면그것은분명하게책임자처벌까지연결되어야할사안이었다.그럼에도불구하고6공은88년야당과여론의공세에떠밀려삼청사건을역사의심판대에올려놓을듯하다가여론이수그러들자유야무야하고말았다.또민간인을마구잡이로잡아들여군사작전을펼치듯하여수많은백성들을죽음에이르도록까지한이미증유의사건은군작전권이없는한국군의경우어떤경우로든미군의승인이나눈막음이있었기에가능했을것이었다.
그러나지금까지창출된역대민주정부역시모두눈을감고말았다막상집권했으나삼청의진상규명은민주정부에게서조차부담스러운애물단지로전락된셈이었다군사정권시절수박겉핥기식청문회에서소위원회활동만으로는그큰역사적진실을밝혀내기에는너무나도미흡했던과거였다.
김영삼대통령의경우이미광주를심판하는과정에서진상규명만은역사에맡긴다고말한적이있기에삼청역시정치지도자들의일치된속마음이아니였을까싶다삼청사건의주모자는광주의책임자와일치한다.같은시기,같은정권하에서저질러진사건이니까삼청도광주와함께재조사에들어감은마땅한것이다.그러나당시지휘체계였던국보위→계엄사해당부대→교육대의책임자들은가시적으로드러나있는상태이다.다만정부가삼청기획입안자와명령시달자및조서를날조한경찰지휘계통을밝혀주고군부대교육일지,행불자명단등을공개하면서피해자들의명예와지휘계통의책임자공개진상규명을꼭해야되는것이다또한국의부대는작전권이없다
전시중이아니었다하더래도계엄령이라는준전시상황에서미국정부가이사건을용인해주지않고는이같은인권유린과민족대학살극이일어날수없는상황이다80년대광주와삼청학살에대한미국의주도적역할은무엇이었는지도밝혀져야한다미국은2017년현재까지72년간을한반도를휴전화시켜놓고있는당사자이며한미전시작전권의마지막책임자이기때문이다.
그것은죽은자들에대한미안함이기도하다지금의진상규명은88년도수박겉핥기식청문회의진상규명과는달라야한다.
진실을바탕으로한철저한역사적진상규명과배상이이루어져야된다는말이다독일과같은선진국수준은되지않더래도적어도법치라는이름에는부끄럽지않게실시되어야한다.
또배상대상자는사망자와부상자뿐만아니라후유증환자와장기구금으로긴시간을빼앗겨버린사회보호법부칙피해자들까지도그대상으로포함해야한다.
지금은문재인정권시대이다보수야당세력의한계가있지만광장촛불로들어섰다는소위개혁정권임을자처하고있다한미관계와남북관계에있어서는허울좋은한미동맹으로예속의아픔을벗어나지못한다치더래도국내의아픈역사는적폐청산의이름으로진실을캐낼수있다.
국내수구세력들의눈치만보다가는결코개혁지도자라는상표는얻을수없다보수정권재창출을포기하더래도역사청산은기필코이루어져야한다그래야후일진실한민주자주정권을만들어낼수있는기반이되기때문이다.
성공된정권은역사청산이우선이며자주민주정권의초석임을잊지말라.
집권지도자들은지하에서눈감지못하는광주삼청영령들을기억하라
다시한번더강조한다광주,삼청역사적폐를청산하라또한삼청사회보호법부칙희생자들의한을기억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