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이인자 (절대권력을 조종하며 역사를 바꾼 킹메이커들)

위대한 이인자 (절대권력을 조종하며 역사를 바꾼 킹메이커들)

$18.09
Description
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린 〈위대한 2인자들〉. 한국사 · 중국사에서 역사의 큰 흐름을 주도한 대표적인 ‘이인자’ 19명을 소개하였다. 당대의 일인자인 주군을 성심성의껏 보필하여 성군의 자리에 올려놓은 이인자는 물론, 이름뿐인 일인자 밑에서 사실상 모든 권력을 쥐고 흔들었던 이인자의 이야기도 담고 있다. 인물들의 옳고 그름을 평가하기보다는, 이들이 바꾼 역사에 주목하고 있다.

북 트레일러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 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

송은명

전남고흥에서태어나조선대학교국문학과를졸업했으며,출판사에서편집·기획일을했다.대학시절부터우리역사를조금이나마원형그대로복원했으면하는마음에서역사를연구해왔다.
주요저서로는『한국사따라잡기』,『한국대표역사인물사전』,『인물로보는고려사』,『인물로보는조선사』등이있다.

목차

머리말


국내편(한국편)

1.최고가아니면안된다_을파소
평범한농부의화려한정계데뷔/최고의관직을요구하다/백성들을구휼하다

2.당태종의원정을좌절시킨고구려의거인_연개소문
눈물로호소하여부친의관직을잇다/‘날인정하지않는주군은모실수없다’/당나라에당당히맞서다/거인의죽음이망국을부르다

3.죽어서왕으로추존된삼국통일의최대공신_김유신
단신으로적진에뛰어들다/김춘추와인연을맺다/신라의운명을짊어지다/김춘추의원수를갚다/김춘추를왕으로세우다/삼국을멸하고삼국통일의기틀을닦다/죽은후에왕으로추존되다

4.이인자로서닦은발판으로최고의자리에오르다_왕건
영웅태어나다/송악을들어궁예에게바치다/빛나는전공으로기반을닦다/태봉국의최고직에오르다/위기를기회로반전시키다/장수들의추대로왕위에오르다/후삼국을통일하다

5.고려의기틀을다지다_최승로
고려판『정관정요』를짓다/송악에나타난신동/중앙집권적귀족정치를꿈꾸다/성종을명군의반열에올려놓다

6.권력앞에서는왕도없고핏줄도없다_최충헌
칼을휘둘러권세를잡다/반대세력을철저하게제거하다/임금을갈아치우다/권력앞에서는핏줄도없다/끊임없는반란/천하를호령한권세도죽음앞에서는무용지물

7.고구려의부활을꿈꾸다_최영
난세의영웅/안팎으로적을물리치다/한번정한마음은변치않는다/몸은늙었어도뜻은쇠하지않다/비록왕의뜻이라해도/실패한요동정벌의꿈/왕조와운명을같이하다

8.‘재상의나라’를꿈꾸었던조선판내각주의자_정도전
스스로주군을찾다/개혁의꿈을펼칠기초를닦다/위기를기회로/새왕조의핵심실세가되다/왕권과신권의충돌

9.명군세종을있게한명재상_황희
변절이아닌선택:백성을위해두문동을나오다/태종의총애를받다/복종만이신하의정도는아니다/명군과명재상이만나다/영의정으로최장수기록을세우다/명재상도세월은거스를수없다

10.한낱궁지기에서영의정에오르다_한명회
수양대군의장자방이되다/불운속에서때를기다리다/적의움직임을철저히파악하다/난을일으켜운명을바꾸다/세조의목숨을구하다/권세와영화도한순간

11.간신의손에서도역사는만들어진다_유자광
모함을발판으로출세가도를달리다/원한은반드시갚는다/자신이지은죗값을치르다

12.뛰어난외교감각을지닌비운의왕비_명성황후
흥선대원군과맞서다/뛰어난외교감각으로위기를극복하다/일본의미움을사다/‘내가바로조선의국모다’


국외편(중국편)

13.어리석은주군을만나억울하게죽은오나라의책사_오자서
초나라에서도망쳐나오다/복수의칼을품고때를기다리다/합려의참모로역사의전면에등장하다/평왕의시체를매질하여원수를갚다/‘오늘구천을죽이지않으면……’/억울한최후

14.재산을털어임금을산최고의장사꾼_여불위
임금을사둔다면그이익은?/인맥을활용하여뜻을이루다/황제의아버지가되다/일자천금의고사성어를낳은『여씨춘추』/파멸의길로접어들다

15.유방을도와중국을통일한최고의책사_장량
하늘이내린책사/군량미를대신해유방에게가다/유방을도와진나라를멸하다/유방의목숨을구하다/세가지약속/사면초가로항우를꺾고천하를통일하다/속세를떠나신선으로살리라

16.주군에게천하를얻어드리리다_제갈량
삼고초려로세상에나오다/천하를셋으로나누다/손권을끌어들여위기를극복하다/원칙에따라인재를쓰다/천하통일을위해출사표를던지다/죽은후까지안배하다

17.태종을보필하여당나라최고의전성기를이끌다_장손무기
태종을도와당나라를건국하다/현무문의변/개혁의중심에서다/태자책봉의소용돌이/마침내고종을세우다/권력도언젠가는기울게마련이다

18.실패한개혁과함께역사속으로사라지다_왕안석
신종에게발탁되다/정치적이상을현실정치에적용하다/시대를잘못만난비운의개혁가

19.실용주의노선으로마오쩌둥에게반기를들다_덩샤오핑
마오쩌둥을지지하다/마오쩌둥과의노선갈등/권력투쟁에휘말리다/경제발전없이사회주의를실현할수없다/영원한승자는없다

출판사 서평

사를바꾼위대한이인자들,
절대권력을조종했던19명의킹메이커들

자신뿐아니라국가의운명마저바꾸었던
역사속이인자들의드라마틱한삶!

역사는어떻게읽어야할까?역사의또다른주인공에게물어라!

‘성공한주군인가,실패한주군인가’는그들곁에서국정의향방을좌우한이인자의공과에의해판가름된다.신분이나지위에서주군인일인자를능가할수없는이들이인자들은철저하게권력을지향하고실리를추구한인물이많았다.특히타고난신분이낮고기반이변변치못한인물인경우처음부터권력을창출해야했으므로,이들의삶은그자체가드라마일수밖에없었다.이들이인자의삶이드라마의소재로큰인기를끄는이유는바로거기에있을것이다.

이책에는한국사·중국사의큰흐름을주도했으며드라마등으로독자들에게친숙한연개소문,김유신,최영,황희,제갈량,덩샤오핑등19명의이인자의삶이소개되어있다.이책을통해또다른방향으로역사를음미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