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철
1936년5월12일생.전북익산출신.모태신앙목회시작:1961년1월1일(주일)시무교회:익산팔봉,세광,만석교회,전주중인,목원교회은퇴:2000년4월26일(40년4개월)특별사역:5교회시무중5교회성전건축학력:대전신학교2년수료(육군복무중)총신대학신학대학원졸업서울목회대학원졸업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교선교학박사전주고등성경학교20년강사역임,성서전문학원강사역임전북신학교강사역임,바울신학교교수(강사)27년역임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객원교수역임특수경력:1.경찰서유치장교화사역10년2.보호관찰소교화사역13년3.갱생보호공단교화사역17년4.교도소무의탁장기수교화사역32년5.지역특수선교사역1)노인정,양로원,위로사역2)군선교사역3)청소년가장지원사역4)지역사회복음화사역5)한국그린문학선정동화작가당선선교사역:1)사단법인바울선교회임원이사역임2)해외선교지,목회자훈련원,신학교훈련사역27년째3)필리핀장로회신학대학,사역지에서131회맞음(2019년)결실:1)선교지에100여교회이상교회가개척되고건축됨 2)목회자훈련원신학교건축.부속건물건축 3)현지선교사,목회자,신학생지원사역저서:동화집:할미꽃이야기,회고수필집:잊혀지지않는추억 자연다큐소설:낚시바구니속의비탄 교도소사역수기:사랑의실천
서설, 우리주님의생명싸개속에싸인은총(삼상25:29) 8제1화, 넘어진나의머리를스치고지나간군용트럭의바퀴밑에서 11제2화, 주님의종으로쓰시기위한강권적인능력의보호의손길 18 (삼례한내다리철교위에서의기적의역사) 제3화, 예배당(익산청복교회)건축중트러스추락사고에서 19 지켜주신하나님의은혜 제4화, 군인짚차운전기사의순간의기절한사건 34제5화, 군에서만난악인들(훈련소,군의학교) 45제6화, 강권적인소명의길로인도하신하나님 65제7화, 위기의순간옮겨주신하나님,독수리날개로너희를업어 내게로인도하였음을보았느니라!(출19:4) 71제8화, 피할수없는주님의종의길 74제9화, 급박한위기를막아주신하나님 85제10화, 시련의용광로에서기적의은총 94제11화, 식중독사고의죽음을건너회생으로(옥구상평교회에서) 108제12화, 45도로기울어진절벽위의시외버스에서도지켜주신하나님 115제13화, 총신대학원입시전날밤의연탄가스사고 119제14화, 어릴적억울한누명을쓰고자살직전에구출해주신하나님 126제15화, 익사사건직전에건져주신하나님 132제16화, 깊은수렁에서건지신하나님 133제17화, 한강변의시내버스전복사고에서품어주신하나님 137제18화, 사경의위기에특별히준비해주신영양보약 141제19화, 개야도바다가운데서겪은위기 174제20화, 개화도(부안)물문위에서의위기에서구해주신하나님 178제21화, 자취방뒷산에서독사를잠재우신하나님 182제22화, 카누같은작은배로4시간반동안필리핀바다를건넌일 186제23화, 여호와이래의하나님,에벤에셀의하나님 192제24화, 위기에서건지신하나님 224제25화, 부족한기도가가져온잊을수없는사람들 226제26화, 잊을수없는사연들(문제해결의열쇠를가지신하나님) 249제27화, 시외버스와의충돌사고(승차일행의무사고) 284제28화, 위험했던나보다더놀란영국의운전자들 286제29화, 「작은소,참진드기」의독을막아주신하나님 290제30화, 음료수(식수)인줄알고잘못마신농약탄물다섯모금 293제31화, 위카다르(급광란)4시간동안의사경에서건지신하나님 299제32화, 「생명싸게속에싸인은총」終,끝마무리사건 303
책머리에(Prologue)1. 하나님,한번도나를 실망시킨적없으시고 언제나공평과은혜로 나를지키셨네.(후렴) 오신실하신주오신실하신주 내너를떠나지도않으리라 내너를버리지도않으리라 약속하셨던주님,그약속을지키사 이후로도영원토록 나를지키시리라확신하네.2. 지나온모든세월들 돌아보아도 어느것하나주의손길 안미친것전혀없네.하나님께서내게주신많고특별한은사가운데주님의사랑과은혜를찬양하는복음성가중에이찬양을나의고백적인찬양으로즐겨부른다.이제90세를앞에두고방황할때도여호수아1:9의말씀에서와같이「내가네게명한것이아니냐?마음을강하게하고담대히하라,두려워말며놀라지말라,네가어디로가든지네하나님여호와가너와함께하느니라,하시니라」라고하신약속대로언제나내곁에계셔서어려움도시련도위험한중에도구원해주시고막아주시고건져주신우리주님의은혜가아니면오늘의나는없었을것이다.내가걸어온길자욱마다걸음마다차고넘치는내하나님아버지의크신사랑과긍휼의자국을내가아니면누가기억할수가있겠는가!나같은불비한,미련한종과함께90평생을내손잡으시고이끌어주신은총을글로나마남겨서하나님이아니시면그누구도할수없는그긍휼에넘치는사랑과은혜를증거하여하나님께영광을돌려드리기위하여이글을쓴것이다.아직도출판해야할원고뭉치가서너개가남았지만시간의흐름에따라여러면에서제약을받아서내손으로출판하는일은이작품이마감출판작품이될것같다.끝으로이처럼보잘것없는글을한권의책을이루기위하여그처럼바쁜건설회사에서감리로근무하며수고하면서많은원고정리와출판비용을지원을해준내아우인유관상의고마움을잊을수가없고네권의책을출판하는일에심혈을기울여만들어주신새한출판사민병문장로님,참으로감사드립니다.아직도글을쓰기에미숙하고불비한글이지만나같은종을통하여역사하신하나님의크신은혜에동참하는마음으로읽어주기바랍니다.著者김봉철